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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브리핑] 사실상 마지막 남북 실무회담, 어떤 대화 오갈까?
4월 23일 ‘오후 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판문각에서 3차 남북 실무회담이 열립니다. 지난 9일 남북 고위급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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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심 불복' 오늘이 데드라인…항소 않으면 어떻게 되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선전담변호인들이 박 전 대통령의 의사를 확인하지 못해 한 장 짜리 항소장을 내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중앙지법에 비치돼 있는 항소장 양식. 문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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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 집회 본 CNN “박정희 때 발전 강조하는 노년층”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진 6일, 서울 서초동에 모인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모습 [연합뉴스ㆍ뉴스1] 징역 24년형이 내려진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판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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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 박근혜 전 대통령 판결 하루 만에 보도
6일 오후 서울역에서 한 시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공판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매체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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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징역 24년, 벌금 180억
뇌물 수수 등 총 18개 혐의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심이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법원은 이날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 및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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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올바른 권력은 시대 소명이다
사법부의 심판은 준열(峻烈)했다. 법의 경계를 뛰어넘은 권력의 탈선과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사사로이 사용한 죄에 무거운 책임을 지웠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국정 농단 사태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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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 법정서 눈물 훔치고, 밖에선 “법치가 죽었다”
━ [SPECIAL REPORT] 1심 선고 이모저모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내려진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박 전 대통령 지지자 4000여 명(경찰 추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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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만나고 온 유영하 “시류에 영합한 정치적 판결”
━ [SPECIAL REPORT] 박근혜 1심 중형 선고 배경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자신에 대한 선고가 진행되던 6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신이 수감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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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일정 없이 관저 머문 문 대통령 … 청와대 “스산한 바람, 가슴 아픈 일”
━ SPECIAL REPORT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의 판결이 내려진 6일 청와대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판결 직후 “박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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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순간 朴 만나고 온 유영하 "노태우 비교해 터무니 없다"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의 1심 선고가 진행되던 6일 오후, 박근혜(66)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가지 않고 경기도 의왕의 서울구치소에 머물렀다. 선고가 시작된 이후 이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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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안에선 "징역24년" 선고, 법정 밖에선 "법치가 죽었다"
“박근혜 피고인을 징역 24년 및 벌금 180억 원에 처한다.” 김세윤 부장판사가 6일 오후 3시 50분쯤 '피고인 박근혜' 없는 법정에서 박근혜(66) 전 대통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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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권력이 '준' 권력을 소외시킨 죄
생각할 게 참 많은 날이었습니다. 아침 출근길을 부러 먼 길로 돌았습니다. 터널 대신 남산 순환도로를 돌아 돌았습니다. 벚꽃과 개나리는 벌써 색이 바랬고, 버드나무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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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심 선고 속보로 전한 일본과 중국…반응은
박 전대통령 징역 24년 판결 속보로 전한 일본 NHK(왼쪽)와 박 전 대통령 1심 재판 과정 중계하는 중국 CCTV(오른쪽) [연합뉴스] 일본과 중국 언론은 6일 박근혜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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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박근혜 1심 24년…통곡의 지지자들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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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유죄 판결에, 청 "가슴 아픈 일", 한국당 "간담 서늘할 사람은 문 대통령"
법원이 6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의 판결을 내린데 대해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다. 청와대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고,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했다. 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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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민들 "내 손으로 찍어줬는데…안타깝고 실망스럽다"
박근혜 대통령 1심 선고가 있었던 6일 오후 대구 달성군 옥포면 강림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모여 생중계를 보고 있다. 백경서 기자 "24년? 하이고야…·이제 누가 대통령 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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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문재인 대통령, 朴선고 간담 서늘하게 봐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새벽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서울구치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자유한국당은 6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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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징역 24년' 1심 선고에 청와대가 보인 반응
6일 오후 서울도서관에서 바라본 전광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결과가 생중계 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박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 1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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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박 전 대통령 1심 생중계. 90세까지 옥살이
김세윤 부장판사가 6일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형량을 판결하고 있다. [사진 TV캡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 벌금 180억이 선고됐다. 이날 재판은 박 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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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너무해" "죄에 비해 적어"...박근혜 선고에 엇갈린 시민 반응
6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의 1심 선고공판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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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외가 충북 옥천 주민들 "딱하다" 담담하게 지켜봐
“(최)순실이 그것이 나쁜 것이여. 대통령 안 했으면 저런 일 당하지 않았을 텐데…, 불쌍하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선고가 이뤄진 6일 오후 고 육영수 여사 고향인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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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심 선고서 징역 24년·벌금180억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새벽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서울구치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뇌물수수 등 총 18개 혐의로 구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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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브리핑] ‘국정농단’ 박근혜 1심 선고…헌정 사상 최초 생중계
2018년 4월 6일 오후 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나옵니다. 뇌물수수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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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독거실 있는 박근혜, 1심 선고 결과 어떻게 받나
1심 선고 불출석한 박근혜, 독방서 대기…결과 어떻게 전달받을까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