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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널목서 승용차·기차 충돌…30代 운전자 重傷

    19일 오후10시50분쯤 서울동대문구휘경동 국철 회기역 기점 휘경역 방향 2백m지점 철길 건널목에서 청량리기관차사무소 소속 7240호 단행기관차 (기관사 고병성)가 김기용 (32.

    중앙일보

    1997.08.20 00:00

  • 연약한 지반… 소홀한 「안전」/부산 열차참사 원인과 문제점

    ◎철도청­부산시 「협의」도 형식적/행정 적당주의가 빚어낸 인재 철로 지반함몰이라는 사상 초유의 철도사고는 철도청과 부산시와 지중선 시공주체인 한전의 안전에 대한 무신경이 빚어낸 어

    중앙일보

    1993.03.29 00:00

  • 청원경찰 “살신”/건널목 취객 구하다 전동차에 치여 숨져

    23일 오후11시5분쯤 서울 휘경동 163 철도건널목에서 이 건널목 안내 청원경찰 주태진씨(49ㆍ경기도 동두천시 생연4동 561)가 인천발 의정부행 전동차(기관사 권태경ㆍ27)에

    중앙일보

    1990.07.24 00:00

  • "전철역 위치 바꾸지 말라"

    서울 휘경동 312의 31 박덕순씨 등 주민대표 27명은 5일『경원선의 청량리∼휘경역 간에 신설예정인 전철역을 당초 계획했던 지점에 건설해 달라』고 철도청에 건의했다. 주민대표들은

    중앙일보

    1979.07.06 00:00

  • (2)성북∼왕십리∼용산

    용산역∼청량리역∼성북역에 이르는 18.2㎞의 전철 경원선은 공정50%를 끝냈다. 교외선을 따라 철길주변에 전주는 모두 세워졌고 역마다「빔」과「플래트폼」시설이 한창이다. 청량리역과

    중앙일보

    1974.03.18 00:00

  • (9)-「위험」을 차단하는 건널목 간수

    『간수의 지시를 깔보고 한발 먼저 가려다가 목숨을 잃게되는 곳이 철도건널목이죠.』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267중앙선건널목에서 2년 동안 건널목을 지켜온 철도간수 박명수씨(50)의 말

    중앙일보

    1971.01.15 00:00

  • 불합리한「버스」노선 및 정류장

    경찰이 서울의 도시교통난의 원인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한 17개 노선과 60개 정류장의 교통소통저해 요소는 다음과 같다. 치안 국이 변경을 요청한17개 노선을 보면 불광동 방면과 용

    중앙일보

    1970.12.01 00:00

  • 서울공대·교양학부

    1일 상오10시 서울대학교 공대생과 서울대 교양 과정 학생 l천2백여명은 3선개헌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교문을 나서 이날 정오 현재 학교에서 약6km되는 동대문구 휘수동에 진출

    중앙일보

    1969.07.01 00:00

  • 「지프」가 박살

    12일 상오 8시15분쯤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93 경신세차장 앞길에서 안성여객소속 서울영5-264 시내 「버스」(운전사 성낙규·40)가 「브레이크」 파열로 서울자2-283 「코티

    중앙일보

    1969.02.12 00:00

  • 철도보안 너무 허술|건널목사고 자동차에만 책임전가

    지난 8일 서울 휘경동 건널목에서 열차와 「버스」가 충돌, 「버스」승객 18명이 죽고 68명이 부상당한데 이어 11, 12일 이틀동안에 시흥과 전남 승주, 경남 창원 등 세 곳에서

    중앙일보

    1969.01.13 00:00

  • (324)휘경동사고

    이번 서울 휘경동 철도건널목「버스」-열차 충돌사고를 아침 첫「뉴스」방송을 듣고 아차! 또 휘경동에서 옛과 같은 사고가 났구나 생각했다. 3년 전에도「트럭과 열차가 충돌했으며 내 기

    중앙일보

    1969.01.11 00:00

  • 노선번경

    서울시는 휘경동건널목 충돌사고로 중랑교 쪽에서 휘경지서 앞을 지나 청량리 쪽으로 오가는 모든 노선차량을 10일부터 휘경동「시조사」앞에서 독립문「메리야스」앞으로 난 신설도로로 운행케

    중앙일보

    1969.01.10 00:00

  • 사망1명 늘어

    중앙일보

    1969.01.10 00:00

  • 만원버스·열차 충돌|휘경동 건널목서 17명 사망 69명 부상

    8일하오8시48분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67앞 중앙선철길 건널목에서 문화촌을 출발, 면목동으로 가던 서울영51228호 시내「버스」(안성여객소속 운전사 박봉춘 39)가 부산발 청량

    중앙일보

    1969.01.09 00:00

  • 귀가길 참변|아비규환 영하의 건널목

    17명의 생목숨을 앗아가고 60여명에게 깊은 상처를 준 만원「버스」와 열차충돌참사는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었다. 올들어 맨처움 큰사고가 빛어진 시각은 어둠이 완전히 내려깔린 하오8

    중앙일보

    1969.01.09 00:00

  • 참사사고는 안날 수 있었다

    80여명의 사상자를낸 휘경동건널목참사는 「일어나지 않을수 있었던 사고로 황금노선을율둘러싼 일부운수업자와 시운수당국자들 때문에 난것으로 밝혀졌다. 사고지점인 휘경동 건널목길은 위험지

    중앙일보

    1969.01.09 00:00

  • 과로로 사람 치어

    6일하오9시30분쯤 과로한 시외 「버스」 경기 영3267호 운전사 최수흥(44)씨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철길 건널목에서 청량리쪽을 향해 졸며 운전하다 손수레를 끌던 조길용(57·

    중앙일보

    1966.06.07 00:00

  • 건널목서 [버스]·열차 충돌

    6일 아침 6시2분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건널목에서 강릉발 청량리행 제28급행열차(기관사 최인순·41)와 중랑교에서 문화촌으로 가던 서울영7472호 시내[버스](운전사 민용식·3

    중앙일보

    1965.1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