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검사장급 인사 이르면 27일께

    법무부는 24일 인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검사장급 이상 간부들에 대한 인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박원순 변호사를 제외하고 위원장인 김수장 변호사와 김

    중앙일보

    2004.05.24 18:18

  • 무덤 옆 땅속에 100억대 히로뽕

    지난해 12월 11일 오후 2시,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한 개인묘지 부근. 서울지검 마약수사반들이 땅을 40㎝가량 파헤치자 사과상자 절반 크기의 스티로폼 박스 한개가 발견됐다. 뚜

    중앙일보

    2004.01.09 18:25

  • [사건 파일] 음치가수 이재수 히로뽕 혐의 영장

    [사건 파일] 음치가수 이재수 히로뽕 혐의 영장

    인천지검 마약수사부는 27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패러디 가수' 이재수(본명 이형석.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지난

    중앙일보

    2003.11.27 18:39

  • 엑스터시 복용 女의사 구속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검사 林成德)는 11일 신종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복용한 혐의(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로 의사 金모(36.여)씨와 모델 에이전시 대표인 또 다른 金모(3

    중앙일보

    2003.11.11 18:56

  • [사건 파일] '여성 포섭'마약 두목 송환 추진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는 한국 여성들을 유인해 마약을 운반시킨 나이지리아인 국제마약조직 총책 F(36)가 지난달 21일 독일에서 붙잡혀 국내 송환 절차를 밟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검

    중앙일보

    2003.11.07 18:28

  • 유학생·외국인 '마약 과자' 환각 파티

    최근 서울시내 한 호텔 연회장. 귀가 찢어질 듯한 음악 속에서 몸을 흔들어대는 1천여명의 젊은이들. 테크노 음악에 맞춰 춤추고 고함을 지르며 밤새 즐기는 '레이브 파티'현장에 검찰

    중앙일보

    2003.07.28 18:30

  • 사탕·녹차로 마약 위장 밀반입

    중국.러시아.나이지리아 등지에서 히로뽕과 대마 등을 국내로 반입, 유통시킨 국제 마약 밀거래 조직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검사 林成德)는 3월부터 2개

    중앙일보

    2003.05.08 18:43

  • 마약범들 '돈 줄' 말린다

    검찰이 마약 밀수.밀매 범죄자들이 불법적으로 모은 재산 20여억원을 몰수.압류했다. 마약사범의 은닉 재산을 계좌추적 등을 통해 찾아내 빼앗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앞으로

    중앙일보

    2003.03.04 18:18

  • 인권강화 지침후 검찰수사 풍속도

    지난 10월 서울지검에서 수사관들의 구타로 피의자가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인권 강화 방침이 잇따라 발표된 뒤 피의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검사나 수사관은 오히려 주눅드는 풍경이 펼

    중앙일보

    2002.12.25 00:00

  • 남대문 일대 '유사마약' 판쳐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검사 鄭善太)는 23일 값이 비싸고 구하기 힘든 히로뽕 따위 마약의 대용으로 쓰이는 러미라.S정.펜플루라민 같은 약물을 불법 제조.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

    중앙일보

    2002.12.24 10:40

  • 남대문 일대 유사마약 판쳐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검사 鄭善太)는 23일 값이 비싸고 구하기 힘든 히로뽕 따위 마약의 대용으로 쓰이는 러미라·S정·펜플루라민 같은 약물을 불법 제조·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

    중앙일보

    2002.12.24 00:00

  • "조폭 수사 어떻게 하나"

    요즘 서울지검 강력부 소속 검사와 수사관들은 조직이 생긴 이래 가장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별조사실에서 趙모씨가 구타로 사망하는 사건이 터진 직후 노상균(魯相均)강

    중앙일보

    2002.11.06 00:00

  • 히로뽕 밀수 10개파 224명 적발

    대량의 중국산 히로뽕을 국내로 반입, 유통시킨 밀거래 조직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 조직이 1년6개월간 거래한 히로뽕은 1백6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48㎏으로

    중앙일보

    2002.10.04 00:00

  • 회원제 윤락 일부 고객 부부교환 성행위 수사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검사 鄭善太)는 23일 회원제 윤락조직에 가입한 일부 남녀 고객이 '스와핑(부부교환 섹스)'을 시도한 단서를 포착, 수사 중이다. 검찰은 또 사회지도층 및

    중앙일보

    2002.09.24 00:00

  • 마약 치료 병원 환자 12명 히로뽕 밀반입 투약

    정부가 운영 중인 마약중독자 전문 치료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이 히로뽕을 밀반입해 투약한 것으로 밝혀져 마약사범 치료기관의 관리체계에 허점이 드러났다.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

    중앙일보

    2002.09.23 00:00

  • 3개 회원제 윤락알선 조직 적발 마약 공급여부 조사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검사 鄭善太)는 최근 적발된 3개 회원제 윤락조직이 회원들에게 윤락을 알선하면서 마약을 공급해 왔다는 첩보를 입수, 이를 확인하기 위해 회원 4천여명에 대

    중앙일보

    2002.09.17 00:00

  • 최근 마약사범 40명 구속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검사 鄭善太)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마약류 사범을 집중 단속해 해외유학생 등 51명을 적발해 이중 40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유명

    중앙일보

    2002.07.02 00:00

  • 영화 챔피언 촬영감독 구속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는 7일 영화 챔피언의 촬영감독 홍경표(40)씨를 상습적으로 엑스터시를 복용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구속했다. 洪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해운

    중앙일보

    2002.06.08 00:00

  • 영화'챔피언' 촬영감독 홍경표씨 엑스터시 영장

    프로복서 고 김득구씨의 일생을 그린 영화 '챔피언'을 촬영한 영화촬영감독 홍경표(40)씨가 신종 마약 엑스터시를 복용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6일 검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중앙일보

    2002.06.07 00:00

  • 히로뽕 투약 박지만씨 수감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검사 鄭善太)는 29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고(故)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의 아들 지만(志晩·44)씨를 구속수감했다.

    중앙일보

    2002.04.30 00:00

  • 박지만씨 또…

    고(故) 박정희(朴正熙)전 대통령의 아들 지만(志晩·44·사진)씨가 또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붙잡혔다. 朴씨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그는 같은 혐의로 여섯번째 처벌을 받게

    중앙일보

    2002.04.29 00:00

  • 연예인 마약 파동 이어… 이번엔 '지도층 대마초'

    전직 국회의원.교수.기업체 사장 등 대마초를 피워온 소위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무더기로 붙잡혀 연예인 마약 파동에 이어 '환각류 불감'세태가 또다시 확인됐다.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

    중앙일보

    2002.03.30 10:19

  • 연예인 엑스터시 파동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엔'지도층 대마초'

    전직 국회의원·교수·기업체 사장 등 대마초를 피워온 소위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무더기로 붙잡혀 연예인 마약 파동에 이어 '환각류 불감'세태가 또다시 확인됐다. 서울지검 마약수사부(

    중앙일보

    2002.03.30 00:00

  • 사회지도층 대마사범 10명 적발

    전직 국회의원과 대학교수, 컨설팅회사 사장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대마를 상습적으로 피워오다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검사 鄭善太)는 29일 대마를 피운 혐의(마

    중앙일보

    2002.03.29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