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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D-10] '4·15 총선' 박빙의 승부처
*** 서울 종로 박진.정흥진.김홍신 세 후보 홍보전 치열 이종찬 전 국정원장, 이명박 서울시장,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서울 종로가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준 사람들이다. 이회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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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D-12] 각당 공식 선거전 돌입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일 경남 창원을 방문해 시민들과 기호 1번을 연호하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안성식 기자]▶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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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박빙의 승부처] 탄핵…朴風…지지율 엎치락 뒤치락
총선 열기가 전국을 달구고 있다. 탄핵 바람으로 확 바뀐 선거구도를 '박근혜 효과'와 '추미애 요인'이 얼마만큼 파고들지가 승패의 변수다. 이런 공통변수 외에 후보의 자질과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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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115) 인천 서·강화갑 열린우리당 김교흥 후보
▶ 김교흥 상세정보 보기▶ 김교흥 PR페이지“인천에선 탄핵정국 전에도 열린우리당의 인기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나라당이 인천 12개 선거구 중 4곳서, 열린우리당은 8곳에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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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114) 서울 서초갑 한나라당 이혜훈 후보
▶ 이혜훈 상세정보 보기“이번 총선은 제 인생을 걸고 올인하는 겁니다. 정치를 하겠다는 것 자체가 모험이었지만, 그 결심하기가 퍽 어려웠어요. 10개월 이상 고민했죠. 율사 출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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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91) 서울 성북을 한나라당 최수영 후보
▶ 최수영 상세정보 보기“분야마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기업인으로 활동하면서 경영 마인드를 키운 전문 경영인입니다. 그동안 기업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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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7. 목포에서 DJ가 출마한다(?)
김대중(金大中)과 김홍일(金弘一)의 후계자 대결-. 전남 목포 유권자들이 다가오는 총선을 앞두고 흔히 하는 말이다. "어떻게 대통령을 했던 양반이 아들의 후계자하고 다시 총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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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62) 경기 고양일산갑 한나라당 백성운씨
▶ 백성운 상세정보 보기“지역구 의원이라면 당연히 주민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풀어야죠. 그러지 않고 다른 일들로 임기 4년을 허송하는 건 자신을 찍어준 주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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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6. 수원 영통
정치 개혁의 소용돌이 속에 4.15 총선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때이른 봄기운 처럼 말이다. 총선의 핵인 수도권은 아직까지 정중동이다.수원 영통은 수도권 최대 격전지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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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56) 서울 성북갑 민주당 강상호씨
▶ 강상호 상세정보 보기민주당 후보로 서울 성북갑에서 출사표를 던진 강상호(48) 한국정치발전연구소 대표는 “열세에 몰린 여당이 신당 창당으로 상황을 극복하려는 건 낡은 정치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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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3. 경기 덕양갑 "유시민을 꺾어라"
유시민(44) 열린우리당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과 속칭 '코드'가 잘 맞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그는 현 정권의 실세중 한 사람으로 통한다. 유권자들은 그를 뽑을 때 개혁성에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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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46) 서울 강남갑 한나라당 공성진씨
▶ 공성진 상세정보 보기“강남갑 현역 의원인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가 이곳을 고수하면 안 됩니다. 강남이 대표적으로 한나라당에 우호적인 지역이긴 하지만, 노정객들이 강남 벨트에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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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36) 서울 동작을 열린우리당 이정희씨
▶ 이정희 상세정보 보기“정부 예산 중 낭비성·선심성 예산, 불요불급한 예산 등을 철저히 가려내 이 돈을 사회 복지, 실업 구제 등 서민들의 삶과 직결된 곳으로 돌리는 작업을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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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15) 대구 달서갑 한나라당 박영규씨
▶ 박영규 상세정보 보기“정치의 본질은 올바른 공존의 법칙을 만들어 내는 겁니다. 정치가 국가 이익을 극대화하는 순기능을 하려면 여야를 떠나 서로 상대편을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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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청장 4~6명 '총선 앞으로'
내년 4.15 총선에 출마할 지방자치단체장의 사퇴 시한이 임박하면서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단체장의 3선 연임 금지로 다음 지자체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 44명(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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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대선후보등록유세전본격화]"수구세력의 정치 교체" 부산 → 대전 → 서울행
"수구세력의 낡은 정치, 이회창식 정치를 반드시 청산해 '정치의 교체'를 이끌어 내겠다. "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는 27일 오후 대전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민주당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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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선두 소녀그룹으로 'luv' 뜰까?
최근 가요계가 침체돼 있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가 차세대 대형 주자가 떠오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음반 시장을 좌우해온 수퍼 스타들이 쇠퇴 기미를 보이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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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들 분당 집결
랑콤 브랜드로 유명한 세계 최대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의 오엔 존스 회장은 올초 방한 직후 경기도 분당부터 찾았다. 로레알 코리아 관계자는 "존스 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지방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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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를 가다] 종로구청장 : 낙후 도심 개발이 이슈
전통의 '정치 1번지'로 불려온 종로구의 구청장 선거에는 서울시내 25개 구 가운데 가장 많은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득표전에 들어갔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강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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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놓고'남매 격돌'-눈길 끄는 이색 후보들
남매가 구청장 자리를 놓고 맞붙고, 부부가 시장과 시의원에 사이좋게 출마하고-. 28일 등록을 시작한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 가운데는 '집안 대결' 등 눈길을 끄는 이색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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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선후보 走者 인터뷰 ② 최 병 렬 "보수 대연합 나만이 할수 있다"
한나라당 최병렬(崔秉烈·사진)의원이 5일 대선후보 경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이회창(李會昌) 필패(必敗)론'과 '보수 대연합'을 들고 나왔다. 그는 "훈련되고 조직화된 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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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경선도 뜰까
한나라당이 대선 후보 경선의 '흥행 성공'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회창(李會昌)총재를 빼고는 주연급 배우들이 없어 자칫하면 국민의 시선을 잡지 못하는 맥빠진 경선이 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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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충북 기초단체장 : JP 勢약화… 민주·한나라 꿈틀
대전·충청지역 기초단체장 선거는 자민련의 '녹색바람'이 휩쓸었던 종래와는 달리 이번에는 각 정당들의 치열한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지역의 '맹주'인 JP(김종필 총재)의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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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총무자리 쟁탈전… 총재직 폐지로 '막강'
민주당 차기 원내총무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대통령후보 경쟁 못지 않게 뜨겁다. 이상수(李相洙)총무가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하기 위해 이달 말께 사퇴키로 하자 당내 양대 축인 중도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