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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 생명공학’ U 헬스 … 의식 불명 소은이 살렸다

    ‘IT + 생명공학’ U 헬스 … 의식 불명 소은이 살렸다

    양한광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지난달 30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소은(8·여·가명)이가 실려왔다. 간질 발작을 일으켜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사흘간 무심코

    중앙일보

    2011.11.18 01:36

  • [날씨와 건강] 11월 18일

    [날씨와 건강] 11월 18일

    계란을 날것으로 섭취하면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음식물 섭취 후 16~72시간이 지난 뒤 복통·설사·고열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하므로 완전히 익혀

    중앙일보

    2011.11.18 01:31

  • [날씨와 건강] 11월 17일

    [날씨와 건강] 11월 17일

    감기약의 주요 성분인 항히스타민제제는 졸음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감기약을 먹고 자동차 운전, 정밀 기계류 조작 등을 피해야 합니다. 술과 함께 복용하면 졸음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중앙일보

    2011.11.17 01:40

  • [이철호의 시시각각 ] 잠자는 강호동을 건드리지 말라

    [이철호의 시시각각 ] 잠자는 강호동을 건드리지 말라

    이철호논설위원 잠정 은퇴한 강호동씨가 시쳇말로 ‘집에서 애를 보는’ 중이다. 집에 틀어박힌 채 꼼짝 않는다. 매니저와 극소수 지인(知人)을 빼고는 휴대전화도 안 받는다. “식사나

    중앙일보

    2011.11.17 00:50

  • [날씨와 건강] 11월 16일

    [날씨와 건강] 11월 16일

    비타민C는 목이나 폐 등 호흡기관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염증 반응도 억제해 환절기 감기나 목이 따가운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는 유자차·녹차·오

    중앙일보

    2011.11.16 01:29

  • [날씨와 건강] 11월 15일

    [날씨와 건강] 11월 15일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기는 병입니다. 아무런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터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쪽 팔에 힘이 없거나 말이 어눌한 증상이 보이면 빨리 병원으로 옮겨

    중앙일보

    2011.11.15 02:01

  • 야호, 수능 끝났다 … 그런데 왜 이리 허탈하지?

    야호, 수능 끝났다 … 그런데 왜 이리 허탈하지?

    수능이 끝난 후에는 시험 준비로 소진해 버린 에너지를 보충하고 그간 챙기지 못했던 건강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게티이미지]지난해 11월 수학능력시험을 치렀던 김예린(가명·19·여

    중앙일보

    2011.11.14 05:51

  • [날씨와 건강] 11월 14일

    [날씨와 건강] 11월 14일

    염분 섭취는 고혈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간을 맞출 때 소금을 적게 넣고, 짠 국물도 적게 섭취합니다. 유제품, 콩, 멸치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은 고혈압을 낮추

    중앙일보

    2011.11.14 02:25

  • 아주대, 전공 간 진입장벽 무너뜨린다

    아주대, 전공 간 진입장벽 무너뜨린다

    아주대가 전공 간 진입장벽을 없애고 있다. 학생들이 소속 학과(부)에 관계없이 원하는 학문을 자유롭게 전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창의력과 학문 간 융합을 강조하는 사회 변화

    중앙일보

    2011.11.14 02:20

  • “고혈압 걸릴 확률 3배, 코골이는 병이다”

    “고혈압 걸릴 확률 3배, 코골이는 병이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잘 때 코 고는 사람이 많다. 코 고는 소리는 대개 70㏈ 정도다. 지하철역 소음과 맞먹는다. 천둥소리만큼 시끄러운 코골이도 있다. 진짜 문제

    중앙선데이

    2011.11.13 01:30

  • “고혈압 걸릴 확률 3배, 코골이는 병이다”

    “고혈압 걸릴 확률 3배, 코골이는 병이다”

    잘 때 코 고는 사람이 많다. 코 고는 소리는 대개 70㏈ 정도다. 지하철역 소음과 맞먹는다. 천둥소리만큼 시끄러운 코골이도 있다.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코를 골면 수명이 짧

    중앙선데이

    2011.11.12 22:06

  • [날씨와 건강] 11월 12일

    [날씨와 건강] 11월 12일

    차고 건조한 바람은 코와 기관지 점막을 수축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아이는 감기와 폐렴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은 미리 폐렴 예방 주

    중앙일보

    2011.11.12 02:32

  • 초정밀 방사선 치료기로 1㎝ 미만 뇌종양 한번에 제거

    초정밀 방사선 치료기로 1㎝ 미만 뇌종양 한번에 제거

    신동복 암센터 소장가천의대 길병원 암센터에는 특별한 방사선 치료기가 있다. 현존하는 방사선 치료기 중 가장 높은 정밀도를 자랑하는 ‘노발리스 티엑스(Novalis Tx)’다. 지난

    중앙일보

    2011.11.11 03:40

  • 국내 최다 암 수술 기록 … 암 분야 병원평가 최고 성적

    국내 최다 암 수술 기록 … 암 분야 병원평가 최고 성적

    이영주 암센터장서울아산병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암 치료기관이다. 중앙일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토대로 2010년 전국 병원의 9개 종류 암 수술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9

    중앙일보

    2011.11.11 03:40

  • [날씨와 건강] 11월 11일

    [날씨와 건강] 11월 11일

    천식환자는 술, 특히 맥주를 피해야 합니다. 맥주에 첨가되는 아황산염은 과민 반응을 일으켜 기관지를 심하게 수축시킵니다. 아황산염은 말린과일·감자·새우 등 음식 보존제로도 첨가되

    중앙일보

    2011.11.11 01:54

  • [날씨와 건강] 11월 10일

    [날씨와 건강] 11월 10일

    코막힘·기침 증상에 ‘에페드린’이 함유된 감기약을 복용하기 쉽습니다. 이때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류를 마시면 카페인 과잉상태가 됩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질 수 있

    중앙일보

    2011.11.10 02:22

  • [공부의 신 프로젝트] 공신 1일 대학생 체험 중앙대 심리학과

    [공부의 신 프로젝트] 공신 1일 대학생 체험 중앙대 심리학과

    이선경(광주시 설월여고 1)양은 중3 때 우연히 전남대 의대 이무석 교수가 쓴 『자존감』이란 책을 읽은 후 심리학에 매료됐다. 이후 관련 서적과 자료를 찾아보다 어릴 적 마음의 상

    중앙일보

    2011.11.09 03:40

  • [날씨와 건강] 11월 9일

    [날씨와 건강] 11월 9일

    겨울은 뇌졸중 위험이 높은 계절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 섭취는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낮춰 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고등어·연어·참치·호두·호박씨 등에 오메가-3 지방산

    중앙일보

    2011.11.09 02:12

  • [부고] 박완근씨(전 국민은행 안양지점장)별세 外

    ▶박완근씨(전 국민은행 안양지점장)별세, 박병은씨(건국대병원 마취통증과 의사)부친상, 정윤호(SK C&C 부장)·이공석씨(사업)장인상= 7일 오후 10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중앙일보

    2011.11.09 00:15

  • 천연두 바이러스, 암세포만 골라 파괴…말기 간암환자 8개월 이상 생명 연장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간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항암제가 임상(臨床:사람을 대상으로 신약의 효과·안전성을 확인하는 시험) 연구에서 약효를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

    중앙일보

    2011.11.08 02:27

  • [날씨와 건강] 11월 8일

    [날씨와 건강] 11월 8일

    생고기에는 ‘캠필로박터’라는 식중독균이 있습니다. 생고기를 보관할 땐 육즙이 다른 재료에 스며들지 않게 개별 용기에 보관해야 합니다. 캠필로박터균은 74도 이상 물에서 1분 이상

    중앙일보

    2011.11.08 01:43

  • ‘금연공원 내 흡연소’ 없던 일로

    ‘금연공원 내 흡연소’ 없던 일로

    서울시가 박원순 시장의 지시에 따라 시내 금연공원에 흡연구역을 설치하기로 한 계획을 백지화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7일 “외국의 사례와 설문조사를 통해 흡연구역 설치를

    중앙일보

    2011.11.08 00:51

  • “내 무균돼지가 당뇨 완치 연구에 한몫했다니 보람”

    “내 무균돼지가 당뇨 완치 연구에 한몫했다니 보람”

    80세가 넘은 노(老)학자는 눈물을 글썽였다. 지난 4일 서울대 의대 대강당에서 열린 연구발표회에서다. 이날 서울대 의대 박성회 교수는 돼지 췌도(膵島)를 당뇨병에 걸린 원숭이에게

    중앙일보

    2011.11.08 00:31

  • [날씨와 건강] 11월 7일

    [날씨와 건강] 11월 7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해 말초혈관이 수축됩니다. 결국 혈압이 높아져 뇌졸중 위험도 커집니다. 충분한 수면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체력 조건에 맞지 않는 심한

    중앙일보

    2011.11.07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