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만의 향기 찾아 … ‘오뜨 꾸뛰르 향수’바

    나만의 향기 찾아 … ‘오뜨 꾸뛰르 향수’바

    진짜 패션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대놓고 브랜드를 드러내기보다 감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루이뷔통이나 구찌 등 로고가 큼지막하게 박힌 럭셔리 브랜드 핸드백을 들고서 자기 과시를 하는

    중앙일보

    2013.02.20 03:11

  • 샤넬 향수 ‘넘버 5’의 새 얼굴, 브래드 피트

    샤넬 향수 ‘넘버 5’의 새 얼굴, 브래드 피트

    [사진=셀레버즈]샤넬이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48)를 향수 ‘넘버 5(NO.5)’의 새 얼굴로 선택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셀레버즈가 보도했다. 8일(현지시간) 셀레버즈는 피트가 샤넬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10 00:01

  • 타지마할의 사랑에 바치는 향, 샬리마

    타지마할의 사랑에 바치는 향, 샬리마

    클레오파트라의 가장 큰 무기는 향기였다. 배의 돛에 장미향을 뿌려 멀리서도 맡을 수 있도록 했다. 셰익스피어는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에서 돛을 활짝 펼친 배에서 향이 날리는

    중앙선데이

    2012.02.04 23:31

  • [BOOK] 바로 그 향수, 코코가 만들고 먼로가 ‘걸쳤던’ …

    [BOOK] 바로 그 향수, 코코가 만들고 먼로가 ‘걸쳤던’ …

    샤넬 N°.5 틸라 마쩨오 지음 손주연 옮김, 미래의창 344쪽, 1만5000원 1952년. 한 기자가 톱스타 메릴린 먼로에게 침대에서 무엇을 입느냐고 물었다. 먼로가 답했다.

    중앙일보

    2011.09.17 00:24

  • 편하게 간결하게 신비롭게…21세기에도 그녀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편하게 간결하게 신비롭게…21세기에도 그녀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관련기사 “샤넬은 열려있는 책…샤넬 힘의 원천은 고독” 14일 오전 10시 중국 상하이 한복판 난징시루(南京西路) 인민공원. 천천히 태극권 동작을 취하는 사람들 사이로 3층짜리

    중앙선데이

    2011.01.23 00:59

  • 여자, 향기로 말을 건네다

    여자, 향기로 말을 건네다

    섹시의 심볼 ‘마릴린 몬로는 잠을 자기전의 착용하는 의상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샤넬 NO.5만을 뿌리고 잠든다는 말을 남겼다. 사람은 저마다 고유의 향기가 있다. 체취 혹은 구

    온라인 중앙일보

    2010.09.30 11:07

  • 한자리에서 보는 샤넬, 향수의 역사

    한자리에서 보는 샤넬, 향수의 역사

     샤넬 향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인 ‘뤼니베르 데 빠르팽 샤넬, 샤넬 향수의 세계’가 10월 1~5일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갤러리 강남’에서 열린다. 이 전시에서는

    중앙일보

    2010.09.28 00:46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① 샤넬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① 샤넬

    “한국은 명품 친화적인 나라다.” 국제컨설팅업체 맥킨지 보고서의 내용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한국민 절반가량이 전년보다 더 많은 명품을 구입했다네요. 그런데 우

    중앙일보

    2010.08.16 00:24

  • “향기는 시, 소리 없이 많은 것 보여주죠”

    “향기는 시, 소리 없이 많은 것 보여주죠”

    자크 폴주는 작금의 향수업계에서 최고의 기념비적 인물로 통한다. 샤넬하우스의 역대 세 번째 조향사이며, 가장 여성적인 브랜드 샤넬에서 남성 향수로 이름을 알린 점 등은 그를 더욱

    중앙일보

    2010.06.16 00:16

  • 3년 만에 어쿠스틱풍 앨범 ‘센티멘털’ 낸 제이

    3년 만에 어쿠스틱풍 앨범 ‘센티멘털’ 낸 제이

    3년 만에 신보를 낸 가수 제이. “유행만 따라가는 음악이 아니라 위로를 줄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했다. [파라곤뮤직코퍼레이션 제공] 그에게선 시간의 향기가 났다. 아니

    중앙일보

    2010.02.20 00:58

  • 제이 신곡 No5, 가사 논란 이어 이번엔 뮤비 선정성 논란

    신곡 ‘No.5’의 방송 불가 판정을 재심의 끝에 가까스로 뒤집은 가수 제이(33ㆍ본명 정재영)가 이번엔 이 곡의 뮤직비디오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일부 케이블 방송국에

    중앙일보

    2010.02.18 11:11

  • 싱글女가 가장 선호하는 향수 샤넬 넘버5

    싱글女가 가장 선호하는 향수 샤넬 넘버5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여자 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다. 보석이나 반지가 가장 좋겠지만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지 않고, 향수 정도면 어떨까. 향수도 여

    중앙일보

    2009.12.04 10:21

  • 세계 여성이 좋아하는 향수 10選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이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향수 10가지를 소개했다. 지난 1921년 만들어진 샤넬 NO 5부터 가장 최근의 톰 포드 블랙 오키드까지 시대를 뛰어

    중앙일보

    2009.10.01 15:49

  • 샤넬 No.5가 위험하다

    재스민 향을 사용하는 ‘샤넬No.5’ 고유의 향이 국제향수협회(IFRA)의 향수 제조법 규정 강화 방침에 따라 변하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

    중앙일보

    2009.09.25 14:39

  • [style&] 유행보다 어울림을 강조한 100년 전 샤넬의 고집

    [style&] 유행보다 어울림을 강조한 100년 전 샤넬의 고집

    미국의 주간지 타임은 1999년에 ‘20세기를 빛낸 100인’을 선정했다. 그중 패션 디자이너는 단 1명, 가브리엘 코코 샤넬뿐이었다. 샤넬은 패션계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한 20

    중앙일보

    2009.08.28 00:01

  • 샤넬이 꿈꾸던 리본 같은 주얼리, 현실이 되다

    샤넬이 꿈꾸던 리본 같은 주얼리, 현실이 되다

    1 리본을 상징하는 ‘루방 쿠튀르(Ruban Couture)’ 팔찌2 태양에서 영감을 얻은 ‘솔레유(Soleil)’ 브로치3 장미를 표현한 ‘코카르드(Cocarde)’ 반지4 태

    중앙선데이

    2009.07.18 16:05

  • 벼르던 명품 세일, 반의 반값짜리도 있군

    벼르던 명품 세일, 반의 반값짜리도 있군

    백화점들이 봄·여름 명품 값을 깎아주는 여름 정기 세일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했다. 정상가보다 20∼5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중앙포토] 직장인 윤성호(34)씨는 최근 백화점

    중앙일보

    2009.06.03 19:28

  • 혁신·경쟁·자존심 … 100년 샤넬의 비결

    혁신·경쟁·자존심 … 100년 샤넬의 비결

    비결 1 여성들의 양손 자유롭게 하자 어깨끈 달린 핸드백 처음 내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가브리엘 샤넬 여사가 귀족 여인들에게 모자를 만들어

    중앙일보

    2009.03.19 00:47

  • ICON 다이어리 열전

    ICON 다이어리 열전

    기축(己丑)년이 코앞이다. 새해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양한 계획을 세워보지만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다. 승부는 얼마나 지속적으로 그 계획을 실천해 가는 가. 체계적인 계획 세우기를

    중앙일보

    2009.01.02 09:41

  • [NIE] 올림픽 순위만큼 국가브랜드 높일 수 없을까

    [NIE] 올림픽 순위만큼 국가브랜드 높일 수 없을까

    ‘세계 13위 경제규모,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위’. 경제와 스포츠에서 거둔 결실에 비해 ‘코리아(KOREA) 브랜드’ 가치는 그다지 높지 않다. 이로 인한 국제경쟁력의 하락을

    중앙일보

    2008.09.02 02:03

  • [Art] "패션쇼든 전시든 찾는 사람에게 감동 준다면 OK"

    [Art] "패션쇼든 전시든 찾는 사람에게 감동 준다면 OK"

     “패션쇼나 이미지 광고를 할 때 우리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사람들을 꿈꾸게 하는 거다. 샤넬은 제품이나 디자이너에 대해서라면 몰라도 통계수치는 말하지 않는다.” ‘모바일 아트’전

    중앙일보

    2008.03.05 19:57

  • 향수 하나론 맘 못잡죠

    향수 하나론 맘 못잡죠

    톡 쏘는 강한 향수, 겨울 여자를 위한 선물로는 그만이다. 향수 싫어하는 여성, 드물기 때문이다. 향도 향이지만 병(보틀)은 또 얼마나 예쁜가. 황홀한 색상과 귀한 모양만으로도 여

    중앙일보

    2007.12.14 16:55

  • 명품 신발 이야기 ② - 코코샤넬(가브리엘 샤넬 Gabrielle Bonheur Chane

    명품 신발 이야기 ② - 코코샤넬(가브리엘 샤넬 Gabrielle Bonheur Chane

    “다리는 길어보여야 아름답고 신발은 편해야 아름답다.” 1800년대 후반, 이 당연한 말 한 마디를 삶 속에 반영한 덕분에 당대 최고의 예술가로 추앙받는 한편 당대 최고의 마녀로

    중앙일보

    2007.11.16 11:13

  • [1950~70년대 캠퍼스 풍속도] "70년대도 된장녀 있었다"

    [1950~70년대 캠퍼스 풍속도] "70년대도 된장녀 있었다"

    "30년 전 만해도 여학생들이 신는 스타킹을 뱀껍질이라며 싫어했데."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의 '경희 역사자료 특별전'이 지난 4일 막을 올렸다. 그동안 경희대 대학주보에 실린 만화

    중앙일보

    2007.06.0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