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모바일키즈 등 5개 프로그램 통해 464억원 기부…수입차 업계 1위, 상생 위한 사회 공헌활동 빛나
메르세데스-벤츠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프로그램부터 김장 나눔 등 임직원 참여형 봉사까지 일부 프로그램 환경부·서울시서 표창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벌이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
-
마담에 페라리도 줬다? 나란히 100억 집 가진 두 CEO 비밀 [부동산X파일]
■ 추천!더중플: 부동산X파일 「 부동산 투자나 개발로 거부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얘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합니다.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
-
샤넬, 압구정 갤러리아서 돌연 영업 중단…"구찌 팝업 때문"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 연합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매장 영업을 돌연 중단했다. 백화점과 충돌하는 일이 벌어지자 갑작스럽
-
동서발전, 김해시와 태양광 프로젝트 협약 체결
26일 경남 김해시청에서 열린 '김해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 이상희 교보리얼코 본부장, 홍태용
-
삼겹살 1인분 시키니 달랑 150g…외식업계 '국룰'이 바뀐다
삼겹살 1인분 중량을 200g에서 150g으로 변경한 식당 메뉴판 모습. 이수정 기자 “삼겹살 1인분이요? 가게 열고 처음으로 200g에서 150g으로 줄였어요. 더는 안 되
-
[비크닉] 프리즈·키아프 동시 개막, 거대한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지금 서울은 ‘아트’ 열기로 뜨겁습니다.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 페어 ‘프리즈(Frieze) 서울’과 ‘키아프(Kiaf)’ 덕분이죠. 아트
-
유통가 총수들 특급의전…홍라희·이부진·정지선 만난 ‘명품 대통령’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총괄 회장은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 동안 초특급 VIP 의전을 받았다. 20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이어 21일 정지선 현대백화점
-
샤넬 화장품 가격 최대 11% 오른다…사라지는 '스몰 럭셔리'
샤넬 화장품 가격이 내달 2일부터 최대 11%가량 오른다. 서울의 한 백화점 화장품 매장. 뉴스1 뉴스1은 30일 뷰티업계를 인용해 샤넬 뷰티가 내년 1월 2일부터 대부분 제
-
샤넬도 인정한 장인 정신…한국 공예의 위상이 달라졌다
서울 북촌 예올에서 열리고 있는 '예올X샤넬 프로젝트: 올해의 장인·올해의 젊은 공예인' 전시. 연합뉴스 금박 장인 박수영씨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샤넬X예올 프로젝트 전시. 사
-
이것 빼놓으면 섭섭하다, 아트페어 속 명품들…키아프·프리즈 서울 가보니 [더 하이엔드]
이런 적이 또 있었을까. 지금 서울이 '예술'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2 미술주간'으로 전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기 때문이다
-
편의점 도시락, 오마카세 순례…자산 격차 큰 MZ세대 씀씀이도 극과 극
━ MZ세대 소비와 투자 풍속도 지난 23일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 일식집에서 셰프가 스시 오마카세(맡김 차림)를 준비하고 있다. 윤혜인 기자 #“짠테크 2년 차입니다”
-
백화점서 100만원씩 팍팍 긁는 사람, 누군가했더니
지난해 12월 15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명품관 입장을 위해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오유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 대신
-
값 올려도 '오픈런'....루이비통 1.5조, 에르메스 5000억 韓대박
루이비통·에르메스·디올 등이 지난해 한국에서 역대 최대급 매출을 올렸다. 루이비통은 1조 5000억원에 근접했고 디올은 6000억원, 에르메스는 5000억원대다. 신종 코로나바이
-
[더 하이엔드] 론칭할 땐 무조건 이곳? 명품 화장품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뛰어드는 이유
해외 명품 화장품의 유통 채널에 변화가 일고 있다. 과거 에르메스·샤넬·디올 등 럭셔리 패션 하우스가 만드는 화장품 브랜드들의 주요 판매 채널은 백화점이었다. 백화점 중에서도 가
-
반납후 박물관 전시중이라는 김정숙 재킷...샤넬이 밝힌 진실
문재인 대통령 2018년 프랑스 국빈방문 당시 김정숙 여사가 입었던 샤넬 한글 재킷이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전시돼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지난 2018년
-
[단독]디올·비이커가 찍었다, 평당 2억대 뚫은 '강북의 청담동'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패션 편집숍 비이커가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대표 매장)를 오는 11월 서울 성수동에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청담동·한남동에 이어 세 번째 단독 매장이다.
-
中은 1942만원까지 면세인데…구매한도 풀려도 명품 철수 왜
43년 만에 ‘구매 한도 폐지’라는 호재를 맞은 국내 면세업계가 잠잠하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면세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빼 든 카드지만
-
[단독] CEO책상부터 없앴다…"6성급 롯데백화점, 강남 1등 될 것"
롯데백화점이 대표이사 사무실을 포함한 상품본부 전체를 강남으로 옮긴다. 또한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국내 최고급 쇼핑센터로 재단장해 ‘강남 1등 럭셔리’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
루이비통·샤넬·롤렉스, 한국 면세점서 발 뺀 뒤 향한 곳
샤넬이 철수하겠다고 밝힌 제주시 연동 신라면세점 모습.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국내 시내면세점 매장 철수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롯데면세점 제주점 루이비통 매장이 지난 1일
-
샤넬 이어 몽클레르·스톤아일랜드까지 해킹…개인정보 유출
몽클레어 홈페이지에 게시된 개인정보 보호 관련 안내문. [홈페이지 캡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몽클레르가 사이버 해킹 공격을 받아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
MZ세대 선호 브랜드 '스톤아일랜드' 개인정보 털렸다
스톤아일랜드 의류.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 캡처] 이탈리아 명품 의류 브랜드 ‘스톤아일랜드’를 이용한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5일 업계에 따
-
5백만원 줘도 못사는 가방…샤넬, 두달만에 또 가격 11% 인상
서울 시내 샤넬 매장 진열창 모습. 연합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인기 제품인 코코핸들을 비롯한 일부 핸드백 가격을 11~16% 인상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만에
-
한번 입고 버리는 옷까지…ZARA보다 더한 패스트패션의 민폐 [패션, 지구촌 재앙 됐다]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연말 세일 행사 중인 패스트패션 브랜드 앞에서 소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영선 기자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자라(
-
95만원중 포장값만 60만원…'예쁜 쓰레기' 쏟는 샤넬의 궤변 [패션, 지구촌 재앙 됐다]
샤넬의 어드벤트 캘린더는 포장값만 60만원쯤으로 '예쁜 쓰레기'에 불과하지만, 출시되자마자 동이 났다. [사진 샤넬코리아] 지난달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은 크리스마스 '어드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