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人terview] “운하 국민투표 부칠 일 아니다”

    ■ 이념의 눈 아닌 상식의 눈으로 세상 봐 ■ MB, “당신은 99가지가 좋은데 한 가지가 나빠” ■ MB는 자기를 죽이면서 쟁취하고 나는 싸워서 쟁취 ■ 자전거로 13년간 매일

    중앙일보

    2008.01.26 20:01

  • [과학칼럼] 문화 차이가 뇌를 바꾼다

    동양인의 뇌와 서양인의 뇌는 다른가. 동양과 서양, 같은 동양에서도 한국·중국·일본은 각기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문화 차이가 뇌를 바꾸고, 다른 뇌가 다른 문화를 만든다.

    중앙일보

    2008.01.25 19:02

  • [사설] 환경성과 세계 51위, 부끄러운 실적

    한국이 대기오염 등 일부 환경 지표에서 세계 꼴찌 수준이라는 다보스 포럼 보고서는 부끄러운 우리 환경 실상을 조영(照影)해 주고 있다. 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대 연구진이 23일 스

    중앙일보

    2008.01.25 00:13

  • 포항 연일읍에 2012년까지 테크노파크 2단지 조성

    포항 연일읍에 2012년까지 테크노파크 2단지 조성

    포항시는 23일 오후 4시 시청 회의실에서 테크노파크 2단지 조성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포항시 제공]포항시는 “남구 연일읍 학전·달전리 일대 291만5000㎡에 테크노파크 2단

    중앙일보

    2008.01.24 05:53

  • [취재일기] 봉하마을의 세금 빼먹기

    [취재일기] 봉하마을의 세금 빼먹기

     요즘 노무현 대통령이 귀향할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은 ‘리모델링’이 한창이다. 21일 김해시가 공개한 봉하마을 일원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보면 마을은 잔디로 뒤덮여 흙

    중앙일보

    2008.01.23 05:00

  • 노 대통령 돌아가 살 봉하 마을 … 세금 165억 들여 단장 … 귀향 선물 ?

    노 대통령 돌아가 살 봉하 마을 … 세금 165억 들여 단장 … 귀향 선물 ?

    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처할 봉하마을 사저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사진=송봉근 기자] 경남 김해시가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거처할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일대를 총 165

    중앙일보

    2008.01.22 04:48

  • 세계나비·곤충엑스포 앞둔 함평군

    세계나비·곤충엑스포 앞둔 함평군

    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치르기 위해 조성 공사가 한창인 주 행사장 전경. [사진=프리랜서 오종찬] 16일 오전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 함평천과 함평읍 시가지 사이 들판에서 영하의 날

    중앙일보

    2008.01.17 06:43

  • “이명박 당선인 만나 태안 지원책 요청”

    이완구 충남지사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태안 피해현황을 보고하고 지원책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18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중앙일보

    2008.01.15 06:12

  • 동해 울진에 왕게가 돌아왔다

    동해 울진에 왕게가 돌아왔다

    울진 죽변 선적 동환호 선원이 잡은 왕게를 들어 보이고 있다. [울진군 제공] 동해안에서 모습을 감춘 왕게(King crab)가 40여년 만에 울진 앞바다 왕돌초 인근 해역에서 다

    중앙일보

    2008.01.15 06:11

  • "배 들어 올리는 리프트, 명소 될 것"

    "배 들어 올리는 리프트, 명소 될 것"

    한반도대운하연구회가 그려본 상주 터미널 예상도(아래)와 현재 사진 “10년 뒤엔 한국에 가면 운하를 보고 와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게 될 겁니다.” 이재오 대통령직 인수위 한반도대

    중앙선데이

    2008.01.14 13:38

  • 급물살 타는 大운하 맞바람도 거세진다

    급물살 타는 大운하 맞바람도 거세진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9일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게 “대운하 착공은 취임 후 1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장석효 인수위 한반도대운하 TF팀장은 “운하 공사는 착공에

    중앙선데이

    2008.01.14 13:31

  • 급물살 타는 大운하 맞바람도 거세진다

    급물살 타는 大운하 맞바람도 거세진다

    2003년 10월 개통된 독일 마그데부르크의 입체 교차 수로. 유럽 최대 규모다.AFP=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9일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게 “대운하 착공은 취

    중앙선데이

    2008.01.13 02:17

  • "배 들어 올리는 리프트, 명소 될 것"

    "배 들어 올리는 리프트, 명소 될 것"

    한반도대운하연구회가 그려본 상주 터미널 예상도(아래)와 현재 사진 “10년 뒤엔 한국에 가면 운하를 보고 와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게 될 겁니다.”이재오 대통령직 인수위 한반도대운

    중앙선데이

    2008.01.13 02:04

  • "생태계 훼손 불 보듯""낙동강 수질은 개선"

    "생태계 훼손 불 보듯""낙동강 수질은 개선"

    1.지난해 3월 독일 라인강에서 발생한 바지선 사고 모습. 상당수의 전문가와 환경단체는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며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 민간환경연구소

    중앙선데이

    2008.01.13 01:27

  • [열려라책] 어려워진 고릴라의 삶, 휴대전화 때문이라고?

    [열려라책] 어려워진 고릴라의 삶, 휴대전화 때문이라고?

    지구온난화로 풍력발전이 대안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경상북도 영덕에 있는 영덕풍력발전단지. [중앙포토]『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박경화, 북센스 텔레비전의 국제전화

    중앙일보

    2008.01.08 15:18

  • 포스코 인도제철소 착공 또 연기되나

    포스코가 인도 동부 오리사주에 추진하는 일관제철소 건설 사업이 또다시 난기류를 만났다.  6일 인도 언론에 따르면 포스코가 제철소 및 항만 부지 내 삼림 지역을 공업용지로 용도 변

    중앙일보

    2008.01.06 19:25

  • 빙벽 녹아 해안선 바뀌고, 펭귄 반으로 줄었다

    빙벽 녹아 해안선 바뀌고, 펭귄 반으로 줄었다

    빙벽이 녹아 무너지는 횟수가 늘고 그 규모도 커지면서 바다를 떠도는 유빙도 늘었다. 펭귄을 잡아먹고 사는 바닷표범과 펭귄이 유빙 위에 함께 있다. 먹고 먹히는 관계지만 남극 온난

    중앙선데이

    2007.12.30 16:22

  • [Family] 떠오르는 붉은 태양 보며 새해 다짐 … 아이와 해맞이 산행 해요

    [Family] 떠오르는 붉은 태양 보며 새해 다짐 … 아이와 해맞이 산행 해요

    백우식(43·서울 봉천동)씨 가족이 무자년 해맞이 산행을 준비하고 있다. 딸 해인이(11)와 엄마 안강임(39)씨의 표정이 즐겁다. 지리산 노고단의 해돋이 사진과 합성했다. [사진

    중앙일보

    2007.12.25 20:38

  • “광주의 얼 양림동 제대로 알려야죠”

    “광주의 얼 양림동 제대로 알려야죠”

    차종순 호남신학대 총장이 1910년대 세워져 전쟁고아 보육시설로도 활용된 ‘우일선(미국이름 Wilson) 선교사 사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프리랜서 오종찬] “양림동은

    중앙일보

    2007.12.24 06:30

  • 중대형+조망권+교통망 … 고양 쪽에 눈길 가네

    중대형+조망권+교통망 … 고양 쪽에 눈길 가네

    두 지구 모두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 일산신도시와 파주신도시의 중간에 있어 양대신도시의 편의시설을 두루 이용할 수 있다. 첨단 주거기능이 총 동원돼 아파트 품질도 기존 아파트와 크

    중앙일보

    2007.12.19 15:38

  • [Family어린이 책] 비탄의 태안 앞바다 기쁨 가득할 그날이 …

    [Family어린이 책] 비탄의 태안 앞바다 기쁨 가득할 그날이 …

    바닷가는 다시 숨을 쉴 거야 데이비드 벨아미 글, 질 도우 그림, 이일형 옮김, 초록개구리, 32쪽, 8500원, 초등 저학년 충남 태안 앞바다에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가 발

    중앙일보

    2007.12.18 18:01

  • 안면도 해변에 '타르볼'이 몰려왔다

    안면도 해변에 '타르볼'이 몰려왔다

    14일 오후 충남 태안 백리포해수욕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밀려드는 기름띠를 막기 위해 방제포를 깔고 있다. [태안 산림청 헬기=최승식 기자] 안면도가 위험하다. 14일 본지가 산림

    중앙일보

    2007.12.15 04:52

  • 철학청년 둥글이의 ‘나 홀로 유랑기’

    철학청년 둥글이의 ‘나 홀로 유랑기’

    박성수라는 이름의 올해 서른넷의 멀쩡한 청년이 있다. 그런데 속 얘기를 들어보면 그다지 멀쩡하게 들리지 않는다. 말하자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식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삶의 정규

    중앙일보

    2007.12.11 13:44

  • "기름띠가 몰려온다 … 안면도 사수하라"

    "기름띠가 몰려온다 … 안면도 사수하라"

    "안면도는 바다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해안에 기름띠가 몰려오면 죽기 살기로 막을 생각입니다." 10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방포. 7일 오전 충남 태안군 만리포

    중앙일보

    2007.12.11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