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Special Knowledge 세계인권선언

    Special Knowledge 세계인권선언

    2001년 프랑스 교육부에서 제작한 포스터, 이 포스터의 작가는 안드레이 로그빈이다. 세계인권선언 제5조의 어느 누구도 고문이나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모욕, 형벌을 받아서는 안 된

    중앙일보

    2009.07.06 00:16

  • “고3 딸 둔 직원 내쫓아 … 정치권이 날 죄인 만들어”

    “고3 딸 둔 직원 내쫓아 … 정치권이 날 죄인 만들어”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훈련 및 취업설명회’가 3일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취업 관련 자료를 보고 있다. [뉴시스]#1. 3일 오후 서울 마포

    중앙일보

    2009.07.04 02:36

  • [시론] 국회 입법기능 왜 파산상태인가

    비정규직법안에 명시된 2년간의 유예기간을 내내 허비한 국회는 마지막 날까지 개정안 합의에 실패하고 비정규직에 대한 대량 해고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만으로 열린 환

    중앙일보

    2009.07.03 00:59

  • 난치 암세포, 방사선 폭탄으로 잡는다

    난치 암세포, 방사선 폭탄으로 잡는다

    목덜미 속의 골육종이나 재발한 암은 손쓰기가 어렵다. 방사선 내성까지 생긴 암은 방사선 치료도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 속수무책의 암 환자가 국내에서 연간 몇 천 명 나온다. 이런

    중앙일보

    2009.07.02 19:06

  • “우호적 방송 사라지면 재집권 불가능해진다”

    “뉴미디어 시대의 생존을 위해 이제 신문·방송의 겸영 금지를 풀고, 언론사들이 주체적으로 영역을 선택하게 해야 한다…매체 진화과정을 볼 때 영역 구분은 설득력이 없고 무한경쟁 시대

    중앙일보

    2009.06.30 01:48

  • [송호근 칼럼] 적과의 동침, 이게 바로 중도다

    이명박 정권이 항로를 틀었다. 방향타는 그대로인데 깃발만 바꿔 달았는지, 뱃머리를 진짜 좌현으로 약간 틀었는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대통령이 장터에 나가 떡볶이를 사먹는 것으로 정

    중앙일보

    2009.06.29 19:14

  • [시론] 존엄사 왜 혼란스러운가

    오늘 하루에도 평균 165명의 말기암 환자가 전국 병원에서 존엄사를 선택했다고 하면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만큼 많은 사람이 심폐소생술 등을 거부한 채

    중앙일보

    2009.06.29 01:28

  • [쉽게 읽는 중앙일보] 식물인간, 뇌사자와 달리 스스로 호흡할 수 있어

    [쉽게 읽는 중앙일보] 식물인간, 뇌사자와 달리 스스로 호흡할 수 있어

    Q 6월 24일자 1면에 가족의 요청으로 존엄사를 선택한 70대 할머니가 생명이 유지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존엄사를 시행하면 바로 사망하는 게 아닌가. 존엄사는 어떤 상태에

    중앙일보

    2009.06.25 01:00

  • 父子배짱, 이 땅의 날개를 달다 ③

    “미국이 얕봐? 스카이팀 만들어버려” - 2000년결 단 5조양호 회장의 결단은 도전에서 시작한다. 그 중 또 하나의 걸작품이라면 ‘스카이팀’ 창설일 것이다. 비행기를 타면 스튜어

    중앙일보

    2009.06.24 15:39

  • 父子배짱, 이 땅의 날개를 달다 ②

    관련사진조양호 회장이 지난해 8월27일 나보이국제공항 공동개발 프로젝트 협약 서명식을 가진 뒤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조양호찬가’를 부른

    중앙일보

    2009.06.24 15:37

  • “사회적 합의가 우선” 신중한 존엄사 입법

    대법원 판결에 따라 국내 처음으로 식물인간 환자의 인공호흡기를 뗐지만 존엄사법 입법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종교계는 물론 법을 집행하는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도 “사회적 합의가

    중앙일보

    2009.06.24 02:06

  • “포항건설노조, 포스코에 5억 배상을”

    포항건설노조가 포스코의 본사 건물을 불법 점거한 데 따른 손해배상액이 5억원으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대구고법 제2민사부(부장판사 이기광)는 “포스코가 포항건설노조

    중앙일보

    2009.06.24 01:34

  • [새로 나온 책] 자유전쟁 外

    학술 ◆자유전쟁(조지 레이코프 지음, 나익주 옮김, 프레시안북, 356쪽, 1만5000원)=‘자유’라는 개념이야말로 이념의 최대 격전지다. 한국만 봐도 그렇다. 냉전 시기 ‘자유

    중앙일보

    2009.06.13 01:00

  • 가슴확대 방법, 여기에 모두 모았다

    가슴확대 방법, 여기에 모두 모았다

    “그녀의 코가 1cm만 낮았어도 세계의 역사는 다시 쓰였을 것이다”클레오파트라를 두고 파스칼이 남긴 말이다. 아마 그가 21세기 한국에서 살았다면? 아마 김혜수, 이효리, 김아중

    온라인 중앙일보

    2009.06.12 16:46

  • 정자 운동성 저하-인공수정, 나팔관 이상-시험관 아기

    정자 운동성 저하-인공수정, 나팔관 이상-시험관 아기

    불임은 영원히 아기를 갖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임신이 안 되는 상태를 뜻하는 것이며, 상당수 치료가 가능하다. 사진은 강남차병원 불임센터 상담실. 정자 운동성 저하-인공수

    중앙일보

    2009.06.09 13:44

  • [브리핑] 공군, 이소연씨 우주적응력 유지 훈련 지원

    공군은 7일 우주인 이소연·고산씨가 우주 적응능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주 적응능력 유지 훈련 프로그램은 정밀신체검사와 항공우주생리훈

    중앙일보

    2009.06.08 02:50

  • 오바마 강공 땐 ‘하드랜딩’ 불가피

    북한의 핵실험 카드가 심상치 않은 여진을 몰고 오고 있다. 한·미 양국 군은 북한에 대한 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했다. 미국은 향후 북핵정국을 어떻게 풀어

    중앙일보

    2009.06.04 15:05

  • '미드'속 그 남자, 알고보니 한국남…美주름잡는 한국계 스타들

    '미드'속 그 남자, 알고보니 한국남…美주름잡는 한국계 스타들

    최근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한국인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예전만해도 '동양인'은 미국 방송과 영화 속에서 중요한 캐릭터를 맡기 어려웠다. 출연한다 해도 금발의 푸른 눈을

    중앙일보

    2009.06.03 00:20

  • GM대우는 살았다

    미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GM이 결국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하지만 GM대우는 새롭게 출범하는 ‘뉴(New) GM’에 편입돼 일단 생존의 길을 걷게 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

    중앙일보

    2009.06.02 02:47

  • GM대우, 시보레·뷰익 포함 뉴GM의 소형차 생산 맡는다

    GM대우, 시보레·뷰익 포함 뉴GM의 소형차 생산 맡는다

    미국 디트로이트 호숫가에 서 있는 낡은 GMC 픽업트럭 너머로 GM 본사 건물이 보인다. 회사의 운명을 상징하듯 GM 본사 주변이 뿌옇다. [디트로이트 AFP=연합뉴스]GM대우가

    중앙일보

    2009.06.02 02:29

  •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반도인 ①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반도인 ①

    일본 사람들은 한국인을 비하할 때 ‘한토진(반도인·半島人)’이라고 불렀다. 그럴 때마다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자신들의 ‘시마구니 곤조(섬나라 근성)’를 깨닫게 되고 한국인들은

    중앙일보

    2009.06.02 02:05

  • 미국·아프리카서 인턴 “큰물에서 놀아 보렵니다”

    미국·아프리카서 인턴 “큰물에서 놀아 보렵니다”

    강희성씨는 해외영업 부문에서 일하길 원한다. 새로운 사람과 부딪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지구촌의 모든 시간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강정현 기자]강희성(26)씨

    중앙일보

    2009.06.02 00:03

  • 혜화동 자택서 술자리, 權여사와 ‘젊은 연인들’ 듀엣

    혜화동 자택서 술자리, 權여사와 ‘젊은 연인들’ 듀엣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서민대통령.친구같은 대통령.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고자 했던 길이자,걸었던 길이다.많은 사람들은 이를 탈권위주의라 부른다.2002년 대통

    중앙선데이

    2009.05.31 02:34

  • 혜화동 자택서 술자리, 權여사와 ‘젊은 연인들’ 듀엣

    혜화동 자택서 술자리, 權여사와 ‘젊은 연인들’ 듀엣

    네티즌들은 생전의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노간지’라는 애칭을 선사했다. 간지는 ‘멋있다’는 뜻의 속어. 사진은 봉하마을의 한 매점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노 전 대통령의 모습. 네

    중앙선데이

    2009.05.30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