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CNN 래리 킹 라이브 - [낸시 레이건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낸시 레이건 편]

    당신 지인들 앞에서 고백하는데|당신이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오 날 사랑해줘서 고맙고 내 곁에 있어줘서|정말 고맙소 오늘은 낸시 레이건|전 영부인과 함께 합니다 시대에 남을|위대한

    중앙일보

    2007.07.20 14:34

  •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내가 바다에 빠져 죽다 살아났지”

    생산 야드 150만 평, 종업원 2만5000여 명, 2007년 예상 매출 15조2000억원, 수주 목표 181억 달러. 이것이 외형상 나타난 현대중공업의 현주소다. 여기에 9개의

    중앙일보

    2007.05.11 10:41

  • [blog+] 황당 문자메세지 사건의 전말은?

    [blog+] 황당 문자메세지 사건의 전말은?

    이런 게 정말 오해의 결정판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고나 할까? 어제 새벽부터 오늘 오후까지 있었던 일명 ‘아빠 전화주세요’ 문자 메시지 사건의 전말을 소개한다. 평소 내 휴

    중앙일보

    2007.03.14 10:52

  • [week&] 마침내…꿈꾸는 자가 아니라 떠나는 자만이 목적지에 이르나니

    [week&] 마침내…꿈꾸는 자가 아니라 떠나는 자만이 목적지에 이르나니

    내 인생의 하프타임이 저물어간다. 치열했던 전반전을 이젠 온전히 떠나보내야 한다. 곧 시작될 후반전을 위해.[여행작가 김남희씨 제공]# 이 순간 … 더 이상 무엇을 바랄 것인가 마

    중앙일보

    2007.02.15 15:17

  • [이코노미스트] ‘老티즌’의 인터넷 24시…“밤낮이 없다”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다. 인터넷은 지금 한국에서 제3의 매체에서 실질적으로는 신문 방송을 압도하는 제1주류 매체가 되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1192만 명(2005년 11

    중앙일보

    2006.04.16 20:13

  • 밥 우드워드 '워터게이트'를 털어놓다

    밥 우드워드 '워터게이트'를 털어놓다

    '모든 것은 한 해군 중위와 연방수사국(FBI) 간부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됐다'.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사임을 몰고 온 1972년 워터게이트 사건을 특종 보도한 밥 우드워드 기자

    중앙일보

    2005.06.03 05:54

  • [탐방! 국군체육부대] "정신력이 경기력, 포기는 없다"

    [탐방! 국군체육부대] "정신력이 경기력, 포기는 없다"

    반은 군대, 반은 선수촌. 23개 종목 400여 선수가 칼 같은 군기로 기량을 닦는다. 남자선수에겐 병역의무와 선수생활을 함께 해결하는 혜택 지대이기도 하다. 많은 거물이 거쳐갔고

    중앙일보

    2005.02.03 07:19

  • [week& with] 수줍은 각시? 난 섹시한 색시 !

    "또 사고 쳤네!" 남편 표정이 순간 일그러졌다. 중앙일보 독자체험 '롯데월드 민속 퍼레이드'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한 날은 남편의 휴가 첫 날. 대구로 갔던 우리는 부랴부랴 연습을

    중앙일보

    2005.01.13 15:52

  • 북한 창건 기념일 전날 무슨일이…

    북한 창건 기념일 전날 무슨일이…

    지난 8일 밤과 9일 새벽 북한 양강도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의 실체가 무엇인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정부와 미국 측은 '핵 실험'일 가능성은 일단 없다고 보고 있다. 당사자인 북한

    중앙일보

    2004.09.13 06:29

  • [자 떠나자] 발아래 펼쳐진 봄빛 多島海

    개나리나 진달래가 피기 전인 3월에 봄내음을 만끽하면서 산행을 즐기려면 남도로 가야 한다. 한려수도나 다도해의 섬을 조망하며 가볍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팔영산(전남 고흥

    중앙일보

    2003.03.11 17:40

  • "한국영화에 사명 다해 홀가분"-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 임권택씨

    "베스트 디렉터, 취화선 바이(by) 임권택!"불가능하게만 보이던 칸이라는 '신기루'를 끝내 손아귀에 움켜잡는 순간이었다. 제 55회 칸 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지난 26일(현지

    중앙일보

    2002.05.28 00:00

  • 족집게 강사 연소득 '25억'

    수능 성적 발표 사흘 뒤인 지난 6일 오후 10시, 서울 강남의 모 학원 강당. 孫모(40)씨가 학부모들을 상대로 입시 전략을 설명하고 있었다. 그의 별명은 사회탐구의 약어인 '손

    중앙일보

    2001.12.13 00:00

  • [문화노트] '독자 제일주의' 뉴욕의 서점가

    최근 뉴욕의 서점가를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 미국 최대의 체인서점 '반스앤노블' 몇 군데와, 어린이책방 '북스 오브 원더', 인문사회과학 전문서점 '세인트 마크스 북숍', 오랜 전

    중앙일보

    2001.12.06 00:00

  • [문화노트] '독자 제일주의' 뉴욕의 서점가

    최근 뉴욕의 서점가를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 미국 최대의 체인서점 '반즈앤노블' 몇 군데와, 어린이책방 '북스 오브 원더', 인문사회과학 전문서점 '세인트 마크스 북숍', 오랜 전

    중앙일보

    2001.12.05 07:49

  • [노트북을 열며] 월드컵의 꽃

    벌써 13년이 지났다. 서울올림픽 당시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던 한 장면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미국.유럽 시간에 맞춘다고 유도 경기를 오후 6시에 시작했다. 경기 첫날 한국선

    중앙일보

    2001.06.07 00:00

  • [방북 언론 사장단-김위원장 대화록]

    ◇통일문제 金위원장=통일문제는 지금까지 양측 모두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북남 공히 과거정권 탓입니다.체제유지를 위해 양측 정부가 통일문제를 모두 이용해왔습니다. 그런데 김대중 대통

    중앙일보

    2000.08.14 00:00

  • DNA감식 후 백지연의 심경고백

    “不信, 남성우월주의, 人權을 짓밟은 언론… 나는 비뚤어진 것들과 싸움을 벌였다” 소문의 주인공 백지연씨가 자신에게 덧씌워졌던 누명에서 해방됐다. 口傳되던 소문이 PC통신에 오르고

    중앙일보

    2000.01.18 14:08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오프 더 레코드 (53)

    53. 기본조약 가조인 65년 11월 19일 효자동 청운각(淸雲閣). 적막이 감도는 가운데 시간은 막 자정을 넘어서고 있었다. 시나 외상과 나는 외롭고 무거운 분위기에 짓눌린 채

    중앙일보

    1999.11.08 00:00

  • [월요 인터뷰]드라마'용의 눈물'주연 유동근씨

    이른 아침 기자는 그를 본사 인터뷰룸으로 안내했다. 새벽2시까지 '용의 눈물' 막바지 촬영을 하고 온 걸음이라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미안하다" 는 기자의 말에 씨익 웃으며 자

    중앙일보

    1998.05.18 00:00

  • [글로벌 포커스]쉬지 못하는 지도자

    자기 집에서 술 마시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며칠 전 보도된 일이 있다. 가정용 주류판매 증가 수치가 제시됐다. 경제상황이 나빠지고 실업위기가 엄습하고 있는 작금의 세태를 말해주는

    중앙일보

    1997.12.13 00:00

  • 7.하얏트호텔 식당근무 具有會차장

    구유회(具有會)씨,올해 33세.이 젊은 한국인 남자는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이 이번 亞太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해외 여행중 비행기 안에서 만들어 통관 절차도 거치지 않고 느닷

    중앙일보

    1994.11.26 00:00

  • 이상림|신춘「중앙문예」단편소설 당선작

    차창 너머로 가로수가 무리 져 떼밀려 갔다. 빠르게 도막나는 풍경들을 가로지르며 쓰레기 수레 한대가 느릿느릿 굴러가다간 이내 시야 밖으로 사라졌다. 나는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중앙일보

    1993.01.01 00:00

  • (4518) 경성야화-제86화

    1936년 8월에 미나미(남협낭) 조선총독이 부임하자 조선민중에 대한 압박과 학정은 더욱 심해졌다. 미나미 대장은 암우하고 무식한 군인으로 역대 총독 중에서 가장 악질적으로 행동한

    중앙일보

    1991.10.09 00:00

  • 신앙에 심취…신도와 전도의 나날

    65년 영화『난의 비가』로 데뷔, 70년대까지 은막과 브라운관을「우아하게」수놓았던 고은아씨. 왕년의 여배우에겐 통상「화려하게」은막을 수놓았다는 표현을 쓰지만 고은아씨는 우아했던 여

    중앙일보

    1991.07.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