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호기심 영화천국] 스크린 귀퉁이에 웬 구멍? 필름 숫자 표시예요

    Q: 영화를 보다 보면 스크린 오른쪽 귀퉁이에 하얀 구멍이 보일 때가 있다. 필름 상태가 좋지 않아서인가. A : 아니, 화면에 비가 오다 못해 구멍까지?! 하고 경악할 사람도 있

    중앙일보

    2003.12.28 15:55

  • [충무로 통신] 영화진흥위원회 外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는 13~17일 올해 하반기 극영화 시나리오 공모 출품작을 접수한다.참가 희망자는 상영시간 1백분 안팎 분량의 창작 시나리오와 A4 용지 2장 이내의

    중앙일보

    2003.10.12 17:36

  • 홍콩 누아르 부활의 두 지존

    홍콩 스타 류더화(劉德華.42)와 량차오웨이(梁朝偉.41)는 언뜻 보면 불과 물 같다. 류더화가 손짓.발짓을 섞어가며 요란스럽게 말하는 동안 량차오웨이는 고작해야 콧수염을 살짝 만

    중앙일보

    2003.02.12 17:11

  • 극영화 시나리오 공모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는 다음달 14∼18일 하반기 극영화 시나리오 공모작을 접수한다. 참가 자격이나 소재에는 제한이 없다. 상영시간 1백분 내외의 순수 창작 시나리오(PC

    중앙일보

    2002.09.26 00:00

  • '엽기 사회상' 무절제한 질타 '파라다이스 빌라'

    이름도 거창한 파라다이스 빌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년) 과 '영원한 제국'(97년) 의 박종원 감독은 제목에서부터 명칭과 실체의 충돌을 내세운다. 둘 사이의 간극이

    중앙일보

    2001.12.06 07:52

  • [새영화] '파라다이스 빌라'

    이름도 거창한 파라다이스 빌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년)과 '영원한 제국'(97년)의 박종원 감독은 제목에서부터 명칭과 실체의 충돌을 내세운다. 둘 사이의 간극이 클

    중앙일보

    2001.12.06 00:00

  • [리뷰] 파라다이스 빌라

    이름도 거창한 파라다이스 빌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년) 과 '영원한 제국'(97년) 의 박종원 감독은 제목에서부터 명칭과 실체의 충돌을 내세운다. 둘 사이의 간극이

    중앙일보

    2001.11.15 15:34

  • 인천에 조기역사관 최근 문열어

    '조기 파시(波市.해상 어시장)' 로 유명한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 우리나라 조기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조기역사관이 최근 문을 열었다. 연평면 연평리 산 10의115 일대 3백

    중앙일보

    2001.06.20 00:00

  • 라디오 찬가 '웰컴 미스터 맥도널드'

    일본 영화 '웰컴 미스터 맥도널드'(다음달 2일 개봉)의 원제는 '라디오의 시간' 이다. 한국 수입사가 '라디오'란 예스러운 단어 대신 패스트푸드 냄새가 푹푹 나는 제목으로 분위기

    중앙일보

    2000.11.30 09:52

  • 일본 뒤흔든 화제작 '…맥도널드'

    일본 영화 '웰컴 미스터 맥도널드' (다음달 2일 개봉)의 원제는 '라디오의 시간' 이다. 한국 수입사가 '라디오' 란 예스러운 단어 대신 패스트푸드 냄새가 푹푹 나는 제목으로 분

    중앙일보

    2000.11.30 00:00

  • 대학가 동아리 회원모집 튀어야 효과

    대학가 동아리 새내기 (신입회원) 모집광고에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넘치고 있다. 종전 처럼 예쁜 여자 선배를 들먹이는 등 미인계를 쓰거나, 술과 밥을 공짜로 제공한다는 물량공세가 아

    중앙일보

    1999.03.22 00:00

  • 광복이후 현대사 담은 '아! 대한민국' 기록영상

    증기기관차가 달린다. 터널이 보인다. 잠시 어둠. 반대편을 빠져나오는 순간 "대한독립만세" 소리가 터져 나온다. 그로부터 '박세리의 하얀 발' 이 페이드 아웃되는 1백분간. 우리의

    중앙일보

    1998.08.14 00:00

  • [세기말 문화혁명]6.컬트는 내친구…"관객석 박차고 무대위로 올라라"(1)

    영국 런던의 문화 중심지인 웨스트 엔드 지역의 레스터 플레이스 골목에 자리잡은 프린스 찰스 영화관. 매주 금요일 밤 11시30분에만 상영되는 영화가 있다. '록키 호러 픽처 쇼 (

    중앙일보

    1998.03.09 00:00

  • 『부활의 노래』상영 길 열렸다|「광주」소재 영화

    심의문제로 논란을 빚어 왔던「광주」소재 첫 35mm 극영화『부활의 노래』가 26일 공연윤리 위원회로부터 1분42초 분량 삭제 후 재심 필증을 교부 받아 일반 상영의 길이 트이게 됐

    중앙일보

    1990.11.27 00:00

  • 「공윤」영화심의"수박 겉 핥기"

    최근 극장가에는 청소년들에게 정서적으로 치명적인 손상을 줄수 있는 섹스·폭력 영화가 주종을 이루고 있어 공륜의 존재의의는 물론, 등급판정을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대해 적잖은

    중앙일보

    1989.1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