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학.실업팀 일부 운동 선수들 경기전 대마초 피워-3명 입건

    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27일 대학 및 각 실업 「팀」의 운동선수들이 경기를 전후해서 대마초를 피워온 혐의를 잡고 일제수사에 나서 1차로 동국대 야구선수 이광국(22.1년), 곽광우

    중앙일보

    1976.01.27 00:00

  • 여우.가수등 7명 또검거

    서울지검 조부형검사는 22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영화배우 나하영양(25) 장제훈군(27)과 「쉐그린」「보컬.그룹」(남성「듀엣」)의 이태원(28).전언수씨(28) 및 방송 M

    중앙일보

    1976.01.22 00:00

  • 김세환등 12명 검거 대마초흡연 혐의로

    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21일 가수 김세환군(28)·배우 장제훈군(27)·방송「스크립터」 홍정표씨(26)등 3명과 대학생 박상우군(24·M대3년)등 모두 12명을 대마초 상습흡연 혐

    중앙일보

    1976.01.21 00:00

  • 대마초 흡연자에 징역 2∼3연구형

    서울지검 한수검사는 20일 대마초상습흡연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영일 피고인(27·무용가)에게 습관성 의약품관리법위반죄를 적용, 징역3년을, 영화배우 정애숙(25) 김기옥 (23) 임

    중앙일보

    1976.01.20 00:00

  • 대마초피운 부유층자제등 7명을 구속

    서울지검 조빈형검사는 20일 사회지도급 및 부유층자제들에 대한 대마초 상습 흡연수사에나서 태석홍씨 (27·무직)등 8명을 검거, 이중 홍순창씨 (26 서울마포구서교동)동 7명을 습

    중앙일보

    1976.01.20 00:00

  • 대마초 흡연 첫 실형 징역6월 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6부(재판장 허정훈부장판사)는 30일하오 대마초담배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김해송피고인 (20·서울서대문구연희1동118)에게 습관성 의약품관리법위반죄를 적용, 징역 6

    중앙일보

    1976.01.01 00:00

  • 연예계 대학가 휩쓴 「대마초돌풍」한달

    한달 동안 시중의 화제를 온통 「마리화나」돌풍으로 몰고 갈 만큼 떠들썩했던 검찰의 대마초일제단속이 1백36명의 관련자 검거에 ▲구속 65명 ▲불구속 22명 ▲정신병원수용 12명 ▲

    중앙일보

    1975.12.24 00:00

  • 대마초흡연 청소년도 구속

    서연학서울지검 검사장은 23일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층에 대마초상습흡연자가 상상이상으로 늘어나 심각한 지경에 도달했다』고 지적, 『지금까지 학생청소년흡연자에 대해서는 훈계 방면했으

    중앙일보

    1975.12.23 00:00

  • 대마초흡연 악사에|징역1년6월 구형

    서울지검 한수검사는 19일하오 대마초담배를 상습적으로 흡연해오다 구속기소된 악사 김해송피고인(21·서울서대문구연고1동118)에게 습관성의약품 관리법위반죄를 적용, 징역1년6월을 구

    중앙일보

    1975.12.20 00:00

  • 대마초 최대 밀조책 검거

    대마초 일제 단속을 펴고있는 서울지검은 9일 전국최대의 밀조책 「파주」파 두목 안영수씨(42)를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대마초 10가마(3천1백50만원)를 압수했

    중앙일보

    1975.12.09 00:00

  • 연예인30명 수배

    대마초 흡연…"자수하면 관용" 대마초담배 밀조 및 끽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있는 서울지검 형사3부(이영욱부장검사·조제형검사) 는 8일 아직 구속하거나 검거하지 않은 연예인흡연

    중앙일보

    1975.12.08 00:00

  • 신중현·김추자등 5명 영장

    대마초담배 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있는 서울지검형사3부 (이영욱부장·조대형검사) 는 5일 작곡가겸 가수인 신중현씨(32)와 인기가수 김추자양 (26), 모「호텔나이트·

    중앙일보

    1975.12.05 00:00

  • 대마초담배 밀조·흡연

    「대마초담배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인 서울시검 형사3부 (이영욱부장검사·조찬형검사)는 2일하오 대마초담배를 대량으로 만들어 대학생·유흥업소종업원들에게 팔아온 문덕규씨(

    중앙일보

    1975.12.03 00:00

  • 대마초담배 밀수 대학생 등에 팔아

    서울지검 조빈형 검사는 1일 보사부 마약반을 지휘, 대마초 담배를 대량으로 만들어 유흥업소 종업원들과 대학생들에게 팔아온 문복규씨(40)등 4명과 이를 사 피운 흡연자등 32명을

    중앙일보

    1975.12.01 00:00

  • 마약·습관성 의약사범엔 최고 사형

    비상국무희의는 26일 LSD·대마초(대마초)·각성제등 마약이 아닌 습관성 의약품사범도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게 한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중 개정법들과 마약법·약사법등 의약관계3개법

    중앙일보

    1973.02.27 00:00

  • 마약밀매 4명도

    경기지구 계엄합동단속반은 지난 13일 경기도 평택읍 일대에서 미군과 접대부를 상대로 마약과 환각제를 상습적으로 밀매해오던 김방석(평택군 송탄읍 지산리 967) 이정기(23·송탄읍

    중앙일보

    1972.11.15 00:00

  • 마리화나 소동|역전의 항모 키티·호크|끽연 만연…암매상도

    {술보다 잘 취하고 영화보다 싸고 TV보다 더 많이 깨우쳐 준다}는 [마리화나](흡연초) 소동이 역정의 항모 [키티·호크]호에 까지 번져 화제가 되고있다. 현재 진주만에 닻을 내리

    중앙일보

    1967.1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