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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7기 신입생 모집
연세대학교에서는 급변하는 국내외 자산 투자의 정확한 이해를 통해 남들보다 한발 앞서 대응하며, 나아가 그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성공적인 투자전략의 핵심역량을 갖춘 준비된 리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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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커리큘럼·학기 파괴…‘남들이 가지 않은 길’ 간다
━ [양영유의 총장 열전] 민상기 건국대 총장 민상기 건국대 총장이 ’학생들이 창의성을 발산하며 겁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게 대학의 역할“이라며 신공학관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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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창의성 북돋우는 ‘드림학기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발굴
건국대는 프라임사업에 선정된 후 ‘최고 혁신 대학’으로 탈바꿈했다. 막대한 물적·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교육환경과 인프라를 개선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경쟁력 확보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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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온라인으로, 수업 땐 토론 … 4차 산업혁명 인재 키울 것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민상기 총장은 “수업 시간에 학생들의 질문이 없다는 게 큰 문제”라며 “‘왜’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고 토론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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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캠퍼스서 24시간 교육, 연세대 제3의 창학한다
10일 서울 연세대 캠퍼스를 가로지르는 백양로에는 건학 127주년(12일) 기념 휘장들이 휘날렸다. ‘연세, 제3의 창학’ ‘YONSEI, where we mak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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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대한민국의 미래, 경기도’ 특강 外
◆특강=김한중 연세대 총장은 25일 오전 11시 교내 상경대 각당헌에서 김문수 경기도 지사를 초청해 ‘대한민국의 미래, 경기도’란 주제로 특강을 연다. ◆학술회=서상국 단국대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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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박경철의 직격인터뷰 이재오-① 일월산 촌놈 대학가다
week&이 ‘종횡무진 인터뷰’를 선보입니다. 세상에 호기심 많은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인터뷰어로 나섭니다. ‘예쁘고 착한’ 인터뷰가 아닙니다. 뻔한 질문 하지 않습니다.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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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직장·캠퍼스 개성시대:톡톡 튀는 개성… 대학·직장을 바꾼다
지난 23일 오후 2시 국민은행 압구정서(西)지점. 몸에 착 달라붙는 양복에 귀걸이를 한 류재상(30)계장이 손님을 맞고 있다. 머리는 노랗게 물들였고, 안경도 파란 색깔이 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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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실무형 인재' 키우기 작업 본격화
대학마다 '실무형' 인재를 키우려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강의실에서 이론만 달달 외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공을 신설하거나 해외 관련업계에서 실습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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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석당아트홀 14일 개관
동의대 (http://www.dongeui.ac.kr) 는 교내 첨단인텔리전트 빌딩인 국제관과 석당아트홀을 14일 개관한다. 1백10억원이 투입된 국제관은 연건평 3천8백여 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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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단신] 사이버 북한강좌 개설 外
*** 사이버 북한강좌 개설 경남대 북한대학원과 하나로통신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북한강좌를 최근 개설했다. 윤대규 교수의 '북한법과 남북경협' 를 개설한 데 이어 7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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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대학원과정 국내 첫 영상강의
연세대학교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학원 강의에 컴퓨터와 통신을 이용한 첨단원격비디오화상(畵像)강의(Video Conference)시스템을 도입한다.학교에 나오지 않고도 회사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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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성토 봇물 상문고 동문회
『교련시간이나 체육시간에 반 전체가 尙씨 종묘를 벌초하는데 동원됐습니다.우리가 尙씨 집안 자손입니까.』 17일 오후6시 延世大 상경대 525호 강의실.在延世大 尙文高 비상동문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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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 대학생」늘고 있다.
자가승용차를 손수 몰고 캠퍼스를 드나드는 대학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대학생 마이카족은 대학별(서올시내종합대학)로 줄잡아1백명선 안팎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등으로 학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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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의 철 이른 취업바람 이런 사원을 원한다.
◇삼성물산 김헌출 인사부장=학식보다 사람됨됨이와 기본적 소양을 갖춘 사람을 뽑겠다. 필기시험의 평가방법도 현재의 지식정도보다 기초능력이 어떤가에 역점을 두고있다. 실천력·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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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 셋 구속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22일 교내에 유인물을 뿌린 연세대 이재훈(21·행정학과3년) 윤태영(20·경제학과3년) 김종문(21·정외과3년)군 등 3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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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정치토론은 자유 면학 해치는 데모 병폐 근절〃
이규호 문교부장관은 12일 고려대방문을 시작으로 13일 연세대를 방문하는 등 대학생들과 의 직접 대화의 길에 나섰다. 장관과 학생간의 오랜만의 대화라는 점에서 대화장은 초만원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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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더 익혀 좁은 문을 뚫는다|대학가 취직특강「붐」|「새벽반」 부티 초만원
대학가에 취직시험을 겨냥한 과외특강이 한창이다. 오랜 휴교끝에 문을 연 대학들은 대부분 이른 새벽부터 저녁까지 정규강의와는 별도로 시사영어·회화·타자연수 등 취업특강을 개설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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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한때 농성
홍익대 상경대학생 1백50여명은 18일 상오11시30분쯤 대학41l호 강의실에서 자유토론대회를 갖고 구속학생석방·학원자유보장·언론자유보장 등 3개항을 결의하고 농성에 들어갔다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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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방송을 통해 녹음, 선언문 써 붙인 영남대생 무죄 판결
【대구】대구지법 김광일 판사는 14일 영남대학생 박준성 피고인 (19·상경대 경영학과 1년)의 반공법 위반 사건 선고 공판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다. 김 판사는 『피고인이 북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