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현대 박철우 캐넌 서브, 삼성 넋 뺐다

    현대 박철우 캐넌 서브, 삼성 넋 뺐다

    박철우2005~2006시즌 통합챔피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올 시즌 3패 끝에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캐피탈은 1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중앙일보

    2007.02.12 05:14

  • '톱건' 강동진, 대한항공 다시 띄웠네

    '톱건' 강동진, 대한항공 다시 띄웠네

    3-2 승리, 1-3 패배, 2-3 패배. 그리고 네 번째 만남에선 3-0 승리.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의 이번 시즌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전 성적이다.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중앙일보

    2007.02.05 05:28

  • 삼성화재, 상무 꺾고 10연승

    삼성화재, 상무 꺾고 10연승

    상무 김도형의 블로킹 위에서 고공강타를 터뜨리는 삼성화재 레안드로. [연합뉴스]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상무를 완파하고 10연승을 질주했다. 삼성화재는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2007.02.02 05:37

  • 펄펄 난 레안드로, 설설 긴 루니

    펄펄 난 레안드로, 설설 긴 루니

    "레안드로(삼성화재)와 루니(현대캐피탈)의 기량 차이가 곧 두 팀의 경기력 차다." 삼성화재가 수퍼 외국인 선수 레안드로(31점)를 앞세워 라이벌 현대캐피탈에 올 시즌 3연승했다.

    중앙일보

    2007.01.29 05:26

  • 신진식·고희진·레안드로'3성'빛났다

    신진식·고희진·레안드로'3성'빛났다

    삼성화재 레안드로(右)가 대한항공 이영택 - 김학민의 더블 블로킹 벽을 뚫고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대전=연합뉴스]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대한항공을 꺾고 쾌조의 7연승을 달

    중앙일보

    2007.01.22 05:03

  • 대한항공 "6연승" vs 삼성화재 "앙갚음"

    대한항공 "6연승" vs 삼성화재 "앙갚음"

    "두 번 다시 질 수 없다."(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확실하게 쐐기를 박아 주겠다."(대한항공 문용관 감독)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중앙일보

    2007.01.10 06:46

  • 2연승'짭짤한'주말 … 삼성화재 단독선두

    2연승'짭짤한'주말 … 삼성화재 단독선두

    삼성화재 신진식(右)이 LIG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때려넣고 있다.[구미=연합뉴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주말 두 경기를 모두 쓸어담으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화재는 7일

    중앙일보

    2007.01.08 05:01

  • 대한항공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

    대한항공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

    프로배구 V-리그 2006~2007시즌 돌풍의 한가운데에 대한항공이 있다. 대회 초반에는 삼성화재의 브라질 출신 '괴물 라이트' 레안드로가 돌풍의 주인공이었으나 대한항공이 현대캐피

    중앙일보

    2007.01.05 05:22

  • 보비의 괴성, 하늘을 찔렀다

    보비의 괴성, 하늘을 찔렀다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신진식의 블로킹 위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현대캐피탈-삼성화재의 양강 체제를 무너뜨린 게 가장 기쁘다." 문용관 감독의 말처럼 대한항

    중앙일보

    2007.01.04 05:14

  • 레안드로 vs 보비 '삼바 괴물' 드디어 충돌

    레안드로 vs 보비 '삼바 괴물' 드디어 충돌

    "레안드로(24.삼성화재.(左))냐, 보비(28.대한항공.(右))냐." 서로 '국내 프로배구 최고 외국인 선수'라고 주장하는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마침내 맞대결을 펼친다. 3일 오

    중앙일보

    2007.01.03 05:09

  • [오프라인blog] '아시안게임 금' 열기 타고 은근하게 데워지는 V - 리그

    "솔직히 요즘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프로배구 V-리그 개막을 앞두고 한 배구단 단장이 잠을 이루기 어렵다고 호소했습니다. 팀 성적이 얼마나 좋아질지, 관중은 많이 늘어날지 궁

    중앙일보

    2006.12.23 05:08

  • 현대캐피탈 높이냐, 삼성화재 수비냐

    현대캐피탈 높이냐, 삼성화재 수비냐

    남자부는 현대캐피탈.삼성화재가 앞서가는 가운데 LIG와 대한항공이 이변을 넘보는 구도다. 현대캐피탈은 높이와 스피드를 앞세운 파괴력이 으뜸이다. 숀 루니-후인정(박철우)의 좌우 쌍

    중앙일보

    2006.12.22 02:05

  • 남자 배구가 프로 체면 세웠네

    남자 배구가 프로 체면 세웠네

    펜싱 마지막 날 남자 에페와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이 금메달을 들어 보이며 웃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상선.김원진.김승구.정진선.서미정.정길옥.

    중앙일보

    2006.12.16 00:12

  • "성민아, 너 없었으면 졌다" 남자배구 카타르 꺾고 결승행

    "성민아, 너 없었으면 졌다" 남자배구 카타르 꺾고 결승행

    카타르와의 준결승전에서 문성민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는 모습을 김호철 감독(右)이 지켜보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야구.축구.농구에 이어 남자 배구마저 무너진다면…." 14일

    중앙일보

    2006.12.15 04:34

  • 떴다, 대기만성 김정훈

    떴다, 대기만성 김정훈

    선배들의 부상을 틈 타 주포로 성장한 김정훈(삼성화재)이 LIG 블로킹 벽 사이로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양산=연합뉴스] 프로배구 첫 번째 컵대회인 KOVO(한국배구연맹)컵이 1

    중앙일보

    2006.09.15 05:01

  • 기다렸다, 프로배구 강타쇼

    기다렸다, 프로배구 강타쇼

    한국 프로배구에 처음 도입된 컵 대회인 KOVO(한국배구연맹)컵이 14일 경남 양산 실내체육관에서 개막, 12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남자부는 삼성화재-LIG, 여자부는 KT&G-

    중앙일보

    2006.09.13 04:46

  • 한국배구 '문성민 있기에 …'

    한국배구 '문성민 있기에 …'

    한국 남자배구가 8년 만에 출전한 2006 월드리그에서 4연패에 빠지며 세계 수준과의 격차를 실감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마저 어두운 것은 아니다. '차세대 거포' 문성민(20.경

    중앙일보

    2006.07.25 05:28

  • [스포츠카페] 이승엽, 4경기 만에 안타 外

    *** 이승엽, 4경기 만에 안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12일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의 인보이스 세이부돔에서 벌어진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4타수

    중앙일보

    2006.05.13 05:26

  • [사진] 신진식의 강스파이크

    [사진] 신진식의 강스파이크

    삼성화재를 한.일 배구 톱매치 초대챔피언으로 이끈 신진식(右)이 일본리그 우승팀 사카이의 3중 블로킹 벽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06.04.24 08:16

  • 신진식 강타에 일본 쑥밭 … 삼성화재, 일본팀에 2연승

    신진식 강타에 일본 쑥밭 … 삼성화재, 일본팀에 2연승

    삼성화재를 한·일 배구 톱매치 초대챔피언으로 이끈 신진식(오른쪽)이 일본리그 우승팀 사카이의 3중 블로킹 벽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화재가 23일 서울 방

    중앙일보

    2006.04.24 04:47

  • [스포츠카페] 박태환, 쇼트코스 수영 세계선수권 은메달 外

    *** 박태환,쇼트코스 수영 세계선수권 은메달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17.경기고)이 2006 세계쇼트코스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박태환은 7일 중국 상하이 치종경

    중앙일보

    2006.04.08 05:45

  • 현대 '10년 한풀이' 통합 우승

    현대 '10년 한풀이' 통합 우승

    삼성화재의 10회 연속 우승을 저지하고 통합우승을 일궈낸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목에 화환을 두른 채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천안=JES 임현동 기자] 남자배구의 새로운

    중앙일보

    2006.04.03 05:06

  • 삼성화재, 10년 만에 침몰?

    역시 권불십년(權不十年)인가. 남자배구의 무적함대 삼성화재가 침몰 위기에 놓였다. 10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삼성화재는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현대캐피탈에

    중앙일보

    2006.03.31 06:10

  • 현대·도로공사 '한 번만 더 날자'

    현대·도로공사 '한 번만 더 날자'

    현대캐피탈의 레프트 주공격수인 숀 루니(위)가 삼성화재 고희진의 블로킹을 피해 반대쪽으로 틀어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우승까지 1승 남았다. 29일 대전 충무체육

    중앙일보

    2006.03.30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