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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랑GO] 꿈이 뭐니?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직업 탐색 가이드북

    [아이랑GO] 꿈이 뭐니?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직업 탐색 가이드북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중앙일보

    2022.04.22 06:00

  • [소년중앙] 밥맛 좋은 우리 쌀 어떻게 밥상에 오를까요

    [소년중앙] 밥맛 좋은 우리 쌀 어떻게 밥상에 오를까요

    한 톨의 쌀이 벼로 자라 다시 쌀 되기까지 농부는 1년의 반은 논에 나가 살죠  왼쪽부터 박서연·문제원·김윤하 학생기자·이주영 학생모델이 초록빛 벼가 일렁이는 경기도 가평 양지농

    중앙일보

    2020.08.10 09:00

  • 콜라텍서 춤추는 남녀는 다 불륜? 감별법 있다

    콜라텍서 춤추는 남녀는 다 불륜? 감별법 있다

     ━  [더,오래] 정하임의 콜라텍 사용설명서(33)   모든 생물에 한살이가 있듯 사랑에도 한살이가 있다. 남녀가 만나 대시할 때는 황홀감에 설레고, 대시 단계가 지나면 달콤하

    중앙일보

    2019.02.12 15:00

  • 젊은이가 배워야할 실버 남성들의 '파트너 만들기'

    젊은이가 배워야할 실버 남성들의 '파트너 만들기'

     ━  [더,오래] 정하임의 콜라텍 사용설명서(30)   내가 콜라텍에 다니면서 남녀의 '사랑 한살이'에 관심을 갖고 관찰하고 추리하다 보니 되다 보니 남녀 두 사

    중앙일보

    2018.12.18 15:01

  • [양익준 감독의 ‘문제적 인터뷰’] 한국 영화계의 ‘카리스마’ 배우 강수연

    [양익준 감독의 ‘문제적 인터뷰’] 한국 영화계의 ‘카리스마’ 배우 강수연

    ‘외강내유(外剛內柔)’의 면모를 드러낸 그녀가 당신에게 건네는 애정 어린 충고, 그리고 영화인으로서의 속 깊은 이야기 영화감독 양익준은 비주류에서 피어난 주류(主流)다. 20대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5 00:01

  • [박정호의 사람풍경] '한국의 파브르' 곤충박사 정부희

    [박정호의 사람풍경] '한국의 파브르' 곤충박사 정부희

    곤충박사 정부희씨가 경기도 가평군 화야산에서 만난 쌍줄푸른밤나방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높이 755m의 화야산은 얼레지 등 아름다운 야생화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권혁재 사진전

    중앙일보

    2014.04.26 00:26

  • 달을 품은 가로등

    달을 품은 가로등

    초승달이 샛별을 품은 초저녁 하늘입니다. 해가 서산에서 멀어질수록 달과 별이 더욱 밝아집니다. 맑은 어둠이 끝없이 열린 하늘에 피어난 초절정 절제의 아름다움이 마음을 찌릅니다.

    중앙선데이

    2010.05.22 22:41

  • 서른셋 아빠의 바람 혜빈이는 우리 가족 최고의 비타민

    서른셋 아빠의 바람 혜빈이는 우리 가족 최고의 비타민

    서른셋 아빠가 한 살 내 딸에게. 시간이 흘러서 우리 딸이 한살이 되었네. 처음 맞이하는 한살 생일 우리 딸. 많이 축하해. 그 때의 기억들이 바로 오늘 일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

    중앙일보

    2010.04.09 10:59

  • 2009 하반기 뮤지컬 BEST5

    2009 하반기 뮤지컬 BEST5

    올해도 두 달 남짓 남았다. 다가온 연말 공연장은 언제나 그랬듯 올해도 ‘뮤지컬 천지’다. 엉덩이를 들썩거리게 하는 현란한 발놀림과 가슴을 파고드는 뭉클한 노래에 서울 시내 주요

    중앙일보

    2009.10.15 14:48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행복의 역사(미셀 포쉐 지음, 조재룡 옮김, 열린터, 360쪽, 1만3500원)=창세기에서 자본주의 사회에 이르기까지 행복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인식돼 왔으며, 역사와

    중앙일보

    2007.06.15 20:45

  • [사진] '프레스티지' 스칼릿 조핸슨의 모든 것

    [사진] '프레스티지' 스칼릿 조핸슨의 모든 것

    현시점 최고 섹시스타로 손꼽히는 여배우가 스칼릿 조핸슨(22)이다. '요한슨'이 아니라 '조핸슨'이 옳은 발음이다. 조핸슨의 새 영화 '프레스티지'가 2일 국내 개봉한다. 이 영

    중앙일보

    2006.10.31 10:06

  • [산에들어옛사람을보다] 온달과 단양 영춘면 성산

    [산에들어옛사람을보다] 온달과 단양 영춘면 성산

    길이 800m의 온달동굴온달장군 기마상 그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바보였다. 고구려 사람 온달(溫達, ?~590) 말이다. 이 저명한 바보가 살았던 동시대엔 그와 맞먹을 울보 여자가

    중앙일보

    2006.08.24 16:58

  • 아픔 딛고 이룬 소중한 사랑, 당당한 새 출발 '재혼'

    아픔 딛고 이룬 소중한 사랑, 당당한 새 출발 '재혼'

    ◆사례1. 도곡동에 사는 중소기업 사장 이기원(45.가명)씨. 5년 전 부인의 불륜으로 이혼한 후 일에 매달려 살았다. 아이들 성장하는 것을 보며 이혼의 상처를 달랬지만 2년 전

    중앙일보

    2006.06.26 10:39

  • 웃기는 비디오? 죽이는 오디오 !

    "애당초 모험할 각오는 했지만 이렇게 인기를 모을 줄 몰랐다. 홍보 전략? TV 프로그램 대신 라디오에 집중 출연한다는 것이 전부였다." 요즘 화제를 모으는 여성 보컬 4인조 그룹

    중앙일보

    2003.03.09 20:15

  • 철쭉 보러 갈까… 멸치축제 갈까

    '계절의 여왕' 5월은 축제의 달이다. 싱그러운 봄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의 사랑을 다지기에 좋은 절기다. 다음달 전국 각 지역에서 펼쳐질 주요 축제를 미리 살펴봤다. ◇함평 나비축

    중앙일보

    2002.04.26 00:00

  • 영화 '해리포터'가 남긴 아쉬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국내 첫시사회가 열린 26일 태평로 시넥스. 영화에 모여진 관심이 대단했던 만큼, 취재진과 영화관계자들로 좁지 않은 객석은 일찌감치 빈자리가 없었다.

    중앙일보

    2001.11.27 11:05

  • [인터뷰] 공포영화 대명사 존 카펜터 감독

    50대의 나이에도 '흡혈귀 영화' 를 어린애처럼 즐기듯 만들어내는 존 카펜터 감독 (51) .그는 "관객들이 내 영화를 보면서 깜짝 놀라며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

    중앙일보

    1999.05.24 00:00

  • [나는 이렇게 부농됐다]이것이 성공비결

    ◇농촌은 젊은이를 기다리고 있다 = 농촌은 노후생활의 안식처나 도시생활의 패배자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다. 새 기술을 배울때 한살이라도 어리면 농촌 어른들이 거부감 없이 쉽게 가르쳐

    중앙일보

    1998.07.20 00:00

  • "굿바이 마이 프렌드" 호암아트홀서 3일 개봉

    할리우드의 오락물이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감동적인 가족영화 한 편이 선보인다.3일 호암아트홀에서 개봉되는『굿바이 마이 프렌드』(원제:The Cure-「치료제」라는

    중앙일보

    1996.08.01 00:00

  • 찰스.다이애나 애정의 첫 단추 잘못 끼웠다

    명예.지위.금전등 모든 것을 가지고 동화같은 삶을 사는 것으로 알았던 영국의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불행한 별거에 들어간지 2년이 되도록 정상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이에

    중앙일보

    1994.11.09 00:00

  • □…KBS 제2TV 『이별, 그리고 사랑』(27일 밤10시)-한살이라도 더먹기전에 서둘러 재혼하라는 시어머니의 배려에 지원의 가슴은 뭉클해 온다. 영준이 없는 사이에 혜선이 그의

    중앙일보

    1986.03.27 00:00

  • 안인희(이대교수)|쫓아내듯 유치원에 보내고 나면 그만인가

    가정주간을 기념하는 놀이가 한창일 때 TV에서 고궁의 모습을 담아 방영해 주었다. 카메라의 초점을 미아보호소로 하고 졸지에 엄마 아빠를 잃은 아이들의 표정을 담아 보여주었다. 겁에

    중앙일보

    1981.05.22 00:00

  • (4)한용운저 『님의 침묵』

    만해 한용운의 시집 『님의 침묵』은 소설 같은 아기자기한 재미는 없다. 첫머리의 군말로부터 독자에게라는 후기에 이르기까지 이 시집 전체가 잃어버린 조국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일관된

    중앙일보

    1970.09.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