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과속버스」에 숨진 신입여대생 첫 등교 귀가길 역사

    10일하오 3시35분쯤 서울서대문구 신촌「로터리」서대문경찰서 신촌파출소 바로앞 횡단보도에서 첫등교후 귀가하던 서강대 사학과 신입생 김혜경양(19·서울성북구안암동5가103의80)이

    중앙일보

    1976.02.11 00:00

  • 어린이 살리고 노점여인 역사

    15일 상오9시30분쯤 서울동대문구 면목4동367앞 횡단보도에서 이수군씨(53·여·노점상·서울 동대문구 면목4동371의 78)가 차량홍수속에 갈팡질팡하던 이웃 김형대씨(45·회사원

    중앙일보

    1975.12.16 00:00

  • 용산 전화국 앞 등

    보행자를 위한 횡단보도 용 신호등이 용산구 갈월동· 남영동· 용산 전화국 앞· 영등포구 대림 마을소 앞· 농협 시흥분소 앞 등 시내5개소에 설치됐다. 편도 4차선에 설치된 이 신호

    중앙일보

    1973.12.06 00:00

  • 비상「라이트」켠 승용차

    16일 하오7시쯤 서울 영등포구 내발산동115 관문주유소 앞 김포가도에서 비상「라이트」를 켜고 공항쪽으로 달리던 서울1다5128호 검은색「레코드」승용차가 질을 건너던 유기형씨(52

    중앙일보

    1973.11.17 00:00

  • "연말까지 육교 세우겠다"

    지난8일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로 두 학우를 잃은 서울우정초등학교 학생회장 정재석군(11)과 부회장 한정선양(11)등 학생대표 4명은 고선근 교사 인솔로 11일 상오11시 서

    중앙일보

    1973.10.11 00:00

  • 어린이 등교길의 위험

    서울 시내 남정 국민학교 어린이들이 등교길에 노란 기를 든 지도 교사 눈앞에서 학교 앞 횡단로의 정지선을 돌진해 온 고장 「버스」에 치여 2명이 숨지고 9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중앙일보

    1973.10.10 00:00

  • 걷고 싶어도 걸을 길이 불편하다|걷기 운동보다 도로정비 앞서야|보행자 보다 차량위주로 만든 도로

    걷고 싶어도 명랑하게 걸어 볼 길이 없다.「만보 걷기 운동」등 사회의 일각에서 걷기 운동을 펴고 있으나 특히 서울을 비롯한 도시의 경우 걷기에 알맞은 도보로의 여건이 갖추어져 있지

    중앙일보

    1973.09.14 00:00

  • 학교 앞「우선 멈춤」95%가 무시해

    서울의 운전사들은 교통경찰관의 감시만 없으면 전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다. 등교시간인 12일 상오7시부터 8시 사이. 서울 서대문구 천호동13 금화 국민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금화

    중앙일보

    1972.06.12 00:00

  • 횡포 차량 추방 위한 특별법을

    8일 상오 11시쯤 서울 시내 영등포구 공항동 소재 송정 국민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일어난 폭주 「트럭」에 의한 상학 길 어린이들의 역사상 사고는 요즘 날로 심해지고 있는 폭주

    중앙일보

    1971.11.10 00:00

  • 뺑소니차 추격9㎞

    12일 밤 10시15분쯤 서울동대문구 중랑교 군경합동 검문소 앞에서 망우리 쪽으로 달리던 미림기업 소속 강원 영7-2282호 「포드」대형 「트럭」(운전사 김승태·29)이 중앙선을

    중앙일보

    1971.01.13 00:00

  • 불합리한「버스」노선 및 정류장

    경찰이 서울의 도시교통난의 원인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한 17개 노선과 60개 정류장의 교통소통저해 요소는 다음과 같다. 치안 국이 변경을 요청한17개 노선을 보면 불광동 방면과 용

    중앙일보

    1970.12.01 00:00

  • 교통사고 1만건 돌파

    올 들어 서울 시내의 각종 교통사고는 건국 이래의 피크를 기록, 26일 상오 현재 1만1백57건이나 발생하였으며 3백22명의 사망자를 냈고 9천1백22명의 부상자를 냈음이 밝혀졌다

    중앙일보

    1970.09.29 00:00

  • (595)횡단로의 어린이 참사

    지난 27일 아침 조례회 때 교장선생님이 김미영양(8)의 비보를 전하자 학생들과 교사들은 한동안 말이 없었다. 김양은 지난26일 수업을 마치고 친구 50여명과 함께 학교 앞 횡단보

    중앙일보

    1970.03.30 00:00

  • 하핫길 어린이 참사

    26일 하오 4시 20분쯤 서울 성북구 종암동12 숭례국민학교 앞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영 l-1493호「코로나·택시」(운전사 김용구·30)가 힁단보도를 건너던 숭례 국민교2년

    중앙일보

    1970.03.27 00:00

  • 「우선 멈춤」무시…달려든 트럭에 하학길 국민교생 5명 역상

    25일 하오 2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국민교 앞 횡단보도에서 길 양쪽에 있는 우선멈춤표지를 무시하고 달리던 서울 영7-1983호「트럭」(운전사 정대현·21)이 갑자기 「브레

    중앙일보

    1969.11.26 00:00

  • 두역상자 싣고 뺑소니

    경찰은 사람들의 통행이 번잡한 「로터리」의 횡단보도에서「택시」가 두사람을 함께치고 모두 실은채 도망, 사고차량의 「넘버」와 운전사의 이름은 피해자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사건

    중앙일보

    1966.09.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