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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배상희·조은영,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행 실패
[AFP=연합뉴스] 사격 배상희(29·국군체육부대)와 조은영(26·청주시청)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배상희와 조은영 31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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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진종오' 김청용, 또 다시 사격대회 2관왕
사진=대한사격연맹'포스트 진종오' 김청용(19·한화갤러리아)이 또 다시 사격대회 2관왕에 올랐다.김청용은 8일 전남 나주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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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월드컵파이널 사격 공기소총 2위
조은영(울진군청)이 29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04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파이널 사격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경기에서 합계 502.0점을 기록, 중국의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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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투지 꿋꿋…금메달 목표 변함 없어
아테네올림픽 초반 한국의 금메달 기상도는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개막 사흘째인 15일까지 금메달 소식이 없자 한국선수단의 분위기는 썩 밝지 못한 상태다. 금을 기대했던 사격(조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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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눈] 지나친 관심, 선수 괴롭힌다
전혀 예상 못한 결과다. 조은영.서선화 선수가 평소 기량대로 경기를 풀어나갔다면 예선 탈락이라는 결과가 나올 수는 없었다. 특히 조은영 선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 결혼도 미뤘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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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과녁 정조준
정밀한 기계인 총을 사용해 0.05mm의 오차를 다투는 사격. 어떤 종목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첫 경기인 여자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조은영(사진(左))과 서선화((右))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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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자매' 첫 금 사냥 나선다
▶ 정밀한 기계인 총을 사용해 0.05mm의 오차를 다투는 사격. 어떤 종목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첫 경기인 여자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조은영(사진(左))과 서선화((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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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알면 더 재밌다] 27. 0.05mm의 승부 공기소총
사격은 가장 민감하고 정밀한 올림픽 종목이다. 묵직한 총을 들고 숨을 멈춘 채 그야말로 바늘구멍을 쏘는 찰나의 승부다. ▶ 공기소총의 표적. 맨 가운데의 점이 지름 0.5㎜짜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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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ATHENS] 전문가가 본 종목별 관전 포인트
*** 축구 : 맏형 유상철 조율 능력이 열쇠(김호 전 수원 삼성 감독) 14일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 8강 진출의 열쇠가 될 것이다. 이번에도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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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ATHENS] 가자! 톱10 힘내라! 코리아
*** 14(토) ■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예선~결승, 서선화.조은영(15:00~) ▶ 사격 서선화 ■ 수영 개인혼영 400m 등 6개 종목 예선~결승(16:00~) ■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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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입촌 앞두고 올림픽 열기 고조
8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한국선수단의 입촌식이 예정된 가운데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28회 아테네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대한체육회.대한올림픽위원회가 마련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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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올림픽 앞으로 6일] "올림픽 첫 금 한국이 쏜다"
▶ 선수단복을 입은 서선화(左)와 조은영이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출국 직전 "첫 금메달은 우리 몫"이라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정영재 기자] 조은영은 담담했고, 서선화는 비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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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총성 주인공 "나야 나"
전북 임실의 심심산골에 자리 잡은 전북 종합사격장. 아테네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선수들이 숨어들어 막바지 훈련에 여념이 없다. 가끔 서울에서 취재진이 내려오면 공기소총 대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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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호, 금빛 총성 예감
"내 목표는 당연히 아테네올림픽 금메달이다." '고교생 명사수'천민호(17.경북체고2)가 국제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해 50여일 남은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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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서선화도 올림픽 국가대표 합류
서선화(울진군청)가 팀 동료 조은영과 함께 아테네 올림픽 여자 공기소총 대표로 뽑혔다.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랭킹 1위인 서선화는 19일 정환희(북인천여중)를 따돌리고 아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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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조은영 올림픽 국가대표로 확정
조은영(울진군청)이 아테네올림픽 사격 여자 공기소총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조은영은 18일 전북 임실사격장에서 벌어진 회장기 전국 사격대회 겸 국가대표 5차 선발전에서 본선 3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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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發60中' 17세 고교생 만점 쏘았다
▶ 국내 사격 역사상 처음으로 공기소총 본선에서 600점 만점을 쏜 천민호가 창원사격장 백발백중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원=정영재 기자] 남자 사격에 오랜만에 '대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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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조은영, 만점 또 만점
조은영(울진군청)이 여자 공기소총에서 국내 대회 2회 연속 만점의 진기록을 세웠다. 조은영은 18일 창원 종합사격장에서 벌어진 아테네올림픽 대표 2차 선발전에서 본선 400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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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공기권총 한국신기록
진종오(KT)가 15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아테네 올림픽 1차 선발전 남자 공기권총에서 589점을 쏴 한국신기록(종전 587점)을 세우며 우승했다. 여자 공기소총에선 조은영(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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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철.여갑순 우승-사격대표 5차선발전
92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은철(한국통신)과 여갑순(한국체대)이 96애틀랜타올림픽 사격대표 5차선발전 공기소총 남녀일반부에서 나란히 우승했다(26일.태릉). 이은철은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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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배 비공인 한국新-사격올림픽선발전 남자부 공기소총서
진순영(인천남구청)이 96애틀랜타올림픽 4차선발전 여자공기소총 여일반부에서 94히로시마아시안게임 2관왕 조은영(조흥은행)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진순영은 본선에서 3백96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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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철 소구경복사 비공인 세계신기록-사격3차선발전
명사수 차영철(김포군청)이 소구경복사 비공인 세계최고기록을 세웠다. 차는 96애틀랜타올림픽 3차선발전 남자일반 소구경복사에서 7백4.8점을 기록,옌스 하르스코프(덴마크)가 보유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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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섭 공기소총 우승-사격대표2차선발전
임영섭(주택은행)이 11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96애틀랜타올림픽 사격국가대표 2차선발전 첫날 남자일반부 공기소총에서 5백96점으로 결선에 안착한 뒤 1백3점을 추가,합계 6백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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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공기권총 석권-회장기사격대회
94히로시마아시안게임 2관왕 조은영(조흥은)이 제8회 회장기금융기관사격대회 여자 공기권.소총에서 결선합계 499.3점으로권복자(한일은.493.5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