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배상희·조은영,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행 실패

중앙일보

입력 2021.07.31 15:22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사격 배상희(29·국군체육부대)와 조은영(26·청주시청)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배상희와 조은영 31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본선에 출전했지만, 최종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배상희는 20위, 조은영은 32위에 그쳤다. 결승은 본선에 진출한 37명 중 8위 안에 올라야 한다.

소총 3자세는 무릎쏴(슬사), 엎드려쏴(복사), 서서쏴(입사)를 40발씩 격발, 합산 점수로 순위를 결정한다. 1발당 최고 점수는 10점이다. 만점은 1200점이다.

배상희는 무릎쏴 390점, 엎드려쏴 392점, 서서쏴 382점을 기록하며 총 1164점을 기록했다. 조은영은 무릎쏴 389점, 엎드려쏴 391점, 서서쏴 375점으로 총 1155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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