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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간판 김민선, 10년 묵은 이상화 기록 깼다
김민선은 29일(한국시간)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13초 42에 역주해 이상화의 종전 한국 기록을 10년 4개월 만에 경신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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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과 IOC 위원 경쟁' 진종오 "사격장에 지각하는 꿈을 꿔요"
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권총황제 진종오. 사진 진종오 “요즘 경기장에 지각하는 꿈을 꿔요. 이런 적이 없었는데, 한 두 번이 아니라 똑같은 꿈을 5번 이상 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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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이상화-김연아, 강원 청소년올림픽 위해 함께 뛴다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및 문화행사 감독·자문단 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보균 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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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이상화,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위촉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된 '사격 황제' 진종오와 '빙속 여제' 이상화가 21일 조직위 출범식에서 마스코트 뭉초와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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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빙속여제 김민선, 이틀 연속 이상화 기록 깼다
김민선이 27일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빙속 단거리의 간판 김민선(24·의정부시청·사진)의 질주가 무섭다. 김민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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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김준호, 월드컵 男女 단거리 제패…400m 동반 우승
김민선. 신화통신=연합뉴스 ‘빙속 여제’ 이상화(34)의 후계자로 잘 알려진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월드컵 동일 종목 4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또, 김준호(27·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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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빙속여제' 김민선 4대륙 선수권 500m 이어 1000m도 우승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AFP=얀합뉴스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 이어 1000m에서도 우승했다. 김민선은 5일(한국시각) 캐나다 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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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픽(TalkPick)] “꿈에 이상화 언니가 나왔다”
김민선 빙속 여자 500m 세계랭킹 1위 -빙속 여자 500m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김민선-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 2차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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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올림픽 7위… 제2의 이상화란 부담을 이겨낸 김민선
13일 여자 500m 레이스를 마친 김민선. [연합뉴스] 7위. 메달에는 약간 못 미쳤지만 김민선(23·의정부시청)은 자신의 기록에 만족했다. 김민선은 13일 중국 베이징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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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인 뷔스트, 사상 첫 올림픽 5회 연속 금메달
7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우승한 이레인 뷔스트. [EPA=연합뉴스] 중장거리 빙속 여제 이레인 뷔스트(36·네덜란드)가 올림픽 새 역사를 썼다. 5개 대회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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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베이징·항저우·카타르…세계 곳곳서 외치는 2022판 “대~한민국”
■ 「 2022년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월드컵이 한꺼번에 열리는 이른바 월드 스포츠의 해입니다. 지난 4일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개막하며 세계적인 스포츠 대장정이 시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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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22 라이브
빠르고 생생한 베이징올림픽 현장 소식 2022.02.19 오후 9:00 [16일차] 사상 첫 난민 출신 IOC 위원 탄생...남수단 출신 비엘 IOC는 19일 베이징 겨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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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김민선 대신 개회식 기수로
베이징 올림픽 기수로 나란히 서게 된 김아랑(왼쪽)과 곽윤기. [뉴스1]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개회식 기수가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23·의정부시청)에서 쇼트트랙 김아랑(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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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다는 베이징 빙질, 저는 좋네요”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왼쪽)이 5일 진천선수촌 빙상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장서고 있다. [뉴시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4·성남시청)이 다시 달린다. 2018년 평창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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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은퇴했지만...고다이라 2연속 올림픽 금 도전
'빙속 여제' 이상화(32) 없이도 '일본 빙속 간판' 고다이라 나오(35)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이상화(왼쪽)와 고다이라 나오가 2018 평창 동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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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이상화처럼...황선우 너무 빠른 속도에 삐끗했다
스타트는 가장 빨랐다. 마지막은 가장 느렸다. '수영 괴물' 황선우(18·서울체고)의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성적표는 극과 극이었다. 27일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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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9년…이상화 가고, 이치로도 떠나고
‘빙속 여제’ 이상화가 지난 5월1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은퇴식 및 기자회견에서 선수 생활의 소회를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이 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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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손흥민의 해...3년 연속 올해의 스포츠 선수 1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나우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올해 대한민국을 빛낸 스포츠스타 1위에 올랐다. 최근 3년 연속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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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상화가 공개한 신혼집…금메달 여제 위한 '금빛' 장식
[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강남(32)과 이상화(30)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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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 "내가 강남에게 먼저 고백했다"
예비부부 이상화-강남 커플. [사진 SBS] 이달 결혼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30)가 자신이 먼저 강남(32)에게 고백했다고 말했다. 예비부부 이상화-강남 커플은 3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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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남, 카메라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 달라"
아는형님에 출연한 이상화 선수. [JTBC 캡처] 빙속 여제 이상화(30)가 다음 달 부부의 연을 맺는 연인 강남(32)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상화는 최근 진행된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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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결혼하는 이상화-강남, '동상이몽2' 통해 과정 공개
다음 달 결혼을 앞둔 이상화(왼쪽)와 강남. [사진 강남 인스타그램] 다음 달 결혼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30)와 가수 강남(32)이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준비 과정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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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상화, 10월 12일 결혼…“따뜻한 축복 부탁드려요”
'빙속 여제' 이상화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오른쪽). [연합뉴스] 가수 강남(32)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30)가 올 10월 12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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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나이에…” 은퇴자들의 금기어
━ [더,오래] 백만기의 은퇴생활백서(34)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