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40년 홈커밍데이
신창재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40년 홈커밍데이가 1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고 교보생명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꿈나무체육대회 40년을 맞아 대회의 성공적인
-
쇼트트랙 선발전 1위 오른 박지원 "황대헌 사과하면…"
11일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1500m에서 1위를 차지한 뒤 환호하는 박지원. 연합뉴스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한 쇼트트랙 박지원(서울시청)이 충돌을 빚었
-
쇼트트랙 황대헌, 2024~25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12일 열린 2차 예선 남자부 1000m 준준결승 코너에서 넘어진 황대헌. 뉴스1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결국 2024~2025 시즌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황대헌은
-
쇼트트랙 박지원, 국가대표 2차 선발전 1500m 1위…황대헌은 또 반칙 실격
1위로 결승선 통과하는 박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부 1500M 결
-
박지원 또 태극마크 달고 달린다…황대헌은 또 반칙으로 실격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부 1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박지원(흰색 모자)이 환호하고 있다
-
황대헌 4번째 충돌…"국대 퇴출감" 댓글창도 욕으로 도배
지난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500m 예선에서 황대헌(흰헬멧, 강원도청)이 경기 시작 전 몸을
-
쇼트트랙 랭킹 1위 박지원, 운명의 선발전 나선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연합뉴스 남자 쇼트트랙 세계 최강자 박지원(28·서울시청)이 대표 선발전에 나선다. 앞으로의 선수 인생이 걸린 중요한 일전이다. 박지원은 5일부터
-
'팀킬 논란' 박지원·황대헌, 태극마크 두고 다시 맞붙는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를 마친 박지원(왼쪽)과 황대헌이 지난달 19일 오후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
황대헌-박지원 ‘팀 킬’ 후폭풍…빙상연맹 결론은 “고의성 없었다”?
(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박지원(왼쪽)과 황대헌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지원은 지난 17일 네덜란드 로
-
벌써 세번째…황대헌 ‘충돌’에 박지원 금 날렸다
황대헌(가운데 앞)의 손에 밀려 빙판 위에 넘어진 박지원(뒤·아래사진). 황대헌이 선배 박지원에게 반칙을 한 건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다. [AP=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이 도대
-
"그 습성 못버렸네"…황대헌 반칙에 메달 3번 놓친 박지원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왼쪽)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
“7분 연기 위해서 종일 훈련…그래도 피겨는 행복”
‘피겨 퀸’ 김연아 이후 18년 만이자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를 제패한 서민규. 가파른 성장세로 주목 받는다. 김종호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은 ‘피겨 여왕’
-
빙속 대표팀 세계선수권 은메달 1개로 마무리
세계선수권 500m 은메달을 따낸 김민선. EPA=연합뉴스 한국 빙속 대표팀이 종목별 세계선수권 마지막 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안현준(동두천시청)은 19일(한국시간) 캐나
-
두 번 실수 없었다… 서이라 쇼트트랙 월드컵 8년만의 금메달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500m 우승을 차지한 서이라(가운데). EPA=연합뉴스 두 번의 실수는 없었다. 쇼트트랙 대표팀 맏형 서이라(32·화성시청)가 8년 만에 월드컵
-
"故노진규 건강보다 올림픽 우선" 인권위 상대 소송낸 전명규 또 패소
전명규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 중앙포토 고(故) 노진규 쇼트트랙 국가대표의 건강보다 올림픽 출전권 획득 등 성적을 우선했다고 판단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을 두고 손해배상
-
김민선 빙속 6차 월드컵 500m 금메달, 정재원은 매스스타트 은메달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26·의정부시청)이 6차 대회에서 트랙 레코드를 세우며 금메달을 따냈다. 정재원(23·의정부시청)은 남자 매스스타
-
‘천재 스노보더’ 이채운 2관왕 날아올랐다
이채운이 1일 강원 겨울청소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 파이브 본선에서 금빛 점프를 해내고 있다. 그는 남자 슬로프스타일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연합뉴스] 한국 프리스타일 스
-
[소년중앙] 하나된 팀 이끌어 청소년올림픽 첫 아이스하키 ‘금’ 노려요
틴터뷰 - 강원 2024 아이스하키 남자팀 주장 공시완 선수 아시아 최초로 열린 겨울 청소년 올림픽,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 2024)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난
-
제2의 임효준 나오나… 음주운전 징계 빙상 김민석, 헝가리 귀화 추진
진천선수촌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징계위원회에 출석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 뉴스1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석(25)이 헝가리 귀화 절차를 밟고 있다
-
[포토타임] 윤 대통령, 조태용 국정원장·조태열 외교장관 등 임명장 수여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1.16 오후 5:30 윤 대통령, 조태용 국정원장·조태열 외교장관 등
-
새로 개발한 열차는 여기서 달린다…오송차량기지의 '속살'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오송차량기지에 보관 중인 초고속열차 '해무'(오른쪽 흰색 열차). 강갑생 기자 서울역이나 용산역을 출발해 KTX 오송역 부근에 다다르면 오른쪽 차창 밖으로 꽤 넓은 부지에 여러
-
[포토타임]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 한창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1.03 오후 5:00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2024 강원 동계청소
-
0.001초 싸움에 신발도 한몸…꼭 맞는 구두 찾은 ‘빙속여왕’
올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정상급 실력을 되찾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밀라노올림픽 금메달이 목표다. 사진 대한빙상연맹 토끼띠 김민선(24·의정부시청)은 2023년
-
이제 한달 뒤면…리틀 연아, 썰매 천재 펄펄 난다
━ 2024 강원 겨울청소년올림픽 전세계 겨울스포츠 유망주들이 함께 하는 2024 강원 겨울청소년올림픽이 내년 1월 19일 개막한다. 왼쪽부터 스노보드 이채운, 최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