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인천서 유럽 전통 축제 보세요"
▶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식 놀이동산인 '월드카니발'이 29일 인천 송도지구에서 문을 열었다. 신인섭 기자 투어형 유럽 전통 카니발인 '월드카니발'이 29일 인천 송도유원지 1만5
-
튤립 꽃밭에 나비 5000마리
온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도 값진 '선물'이 될 수 있죠-. 테마파크와 컨벤션들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이벤트와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간편한 옷과 운동화 차림으로 가
-
석빙고보다 1세기 앞선 홍성'목빙고' 발굴
경주 석빙고(石氷庫.보물 66호)보다 1세기 앞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목빙고(木氷庫.나무로 만든 얼음 저장고) 유적이 충남 홍성에서 발굴됐다. 충남매장문화재연구원은 19일 "홍성
-
[과학] 과학열차 "출발" 15일부터 운행
기차 안에서는 과학탐구 활동,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비무장지대(DMZ)의 자연생태를 탐방하는 '달리는 과학열차'가 15일 오전 출발한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15일 서울역에서 청소년을
-
![[문화 마당] 신탄진 봄꽃축제 9일 개막](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4/htm_2005040721303930003700-001.JPG/_ir_410x230_/aa.jpg)
[문화 마당] 신탄진 봄꽃축제 9일 개막
▶ 지난해 열린 신탄진 봄꽃축제의 축하 공연 모습. [대덕구청 제공] 제 16회 신탄진 봄꽃 축제가 벚꽃 명소인 대덕구 평촌동 KT&G(한국담배인삼공사) 신탄진제조창에서 9~11일
-
96세 할머니 시장님…플로리다주 마을 시장으로 재선
96세 할머니가 미국의 한 마을 시장으로 재선됐다. 전 주민이 55세 이상 노년층인 플로리다주 오션 브리즈 파크의 도로시 기번(사진) 여사다. AP 통신은 21일 "공식 기록은
-
![[week& 레저] 곳곳에 잔치 열렸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9/htm_20040923154955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week& 레저] 곳곳에 잔치 열렸네
▶ "어영차" ‘철퍼덕’ 떡메 치는 소리가 한국 민속촌 마당에 가득하다. 떡 치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모두가 흥겹다. 한가위, 좋을씨고. 명절이 시작됐다. 다행히 이번 추석연휴
-
[레저정보] 프라이데이 外
◆레저전문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창간 2주년을 맞아 도쿄 무료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 자유여행과 안정환.유상철이 출전하는 요코하마 마리너스의
-
![[지방이 경쟁력이다] 안동 간고등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5/htm_2004050617552630003700-001.JPG/_ir_410x230_/aa.jpg)
[지방이 경쟁력이다] 안동 간고등어
▶ 전통 복장을 한 ‘간잽이’ 이동삼씨가 소금을 치기 위해 살이 오른 고등어를 꺼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동=조문규 기자] 지난 3월 9일 부산항 허치슨 부두에서 컨테이너 하나
-
![[week& 레저] 5월 손에 손잡고 갈 만한 곳](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4/htm_20040429160829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week& 레저] 5월 손에 손잡고 갈 만한 곳
어린이날(5월 5일)과 어버이날(5월 8일)이 낀 5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전국의 테마파크.리조트에서 5월 한달 동안 가족의 정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한다. 신록
-
어린이들도 "보드게임 좋아요"
▶ 보드게임 카페를 찾은 어린이들이 ‘원숭이 게임’을 하며 조심스럽게 막대기를 뽑아내고 있다. [임현동 기자] 대학가에서 시작된 보드게임 바람이 어린이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 친구
-
![[week& Leisure] 튤립 숲에서 온 초대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3/htm_20040318155840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week& Leisure] 튤립 숲에서 온 초대장
야외로 나가보시라. 얼굴에 와닿는 바람을 느껴 보시라. 훈훈한 기운. 정말 완연한 봄이다. 연중 이만한 때가 있는가. 전국의 테마파크들도 봄을 맞았다. 봄꽃으로 파크를 치장했다.
-
"청계천 유물은 조선 전성기의 상징"
청계천 발굴과정에서 나온 유구(遺構.건축물 흔적)의 처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보존 방향을 결정할 청계천 문화재보존 전문가위원회는 지난 12일 첫 모임을 가졌다. 전문가
-
![[week&] '아랫목 지킴이' 되지말고 떠나볼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1/htm_20040119152505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week&] '아랫목 지킴이' 되지말고 떠나볼까
끼니마다 밥상에 오르는 떡국을 보며 목이 멘 당신. 명절마다 얼굴 내미는 성룡의 얼굴이 하도 지겨워 TV 리모컨을 집어던지고 싶은 당신.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화투판 벌였다가
-
[과학 유머] 닭모가지비틈증 外
다음은 핑계가 아닌 학술지에 정식으로 보고된 진짜 병명과 증상들이다. 닭모가지비틈증:과도한 닭 도살로 인해 생기는 손목 장애와 중지 관절 탈골 현상(영국의학협회지, 1955년) 빙
-
[가정] 방학때 자녀와 함께 할만한 '책과 놀기'
인터넷에 빠져 사는 아이들에게 방학은 책 읽는 재미를 알려줄 절호의 기회다. 한우리독서문화원 독서지도사 이혜정씨는 "아이들이 한글을 깨친 직후인 6~7세께부터 책에 흥미를 잃는 경
-
"오월은 푸르구나~" 신나는 우리들 세상
짙은 라일락 향기가 흩날리는 가정의 달 5월이다. 이번 주말부터 월요일 어린이날까지 황금연휴가 이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어 도로는 심한 체증을 빚을 전망이다
-
알리안츠생명, 홈페이지 새 단장 기념 이벤트
알리안츠생명 (사장 미셸 깡뻬아뉘, www.allianzfirstlife.co.kr)은 2일부터 홈페이지 새 단장을 기념해 30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알리안츠생
-
연봉 39억원 BK "빙고"
'핵 잠수함' 김병현(2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사진)이 '대박'을 터뜨렸다. 김병현은 17일(한국시간) 구단과 계약기간 1년, 연봉 3백25만달러(약 39억원)에 재계약했다.
-
안동 석빙고 얼음 저장 과정 재현
1백여년전 사라진 안동 석빙고에 얼음을 채우는 장빙(藏氷)행사가 재현된다. 안동석빙고보존회(회장 柳泳東)는 오는 20일 장빙제 행사에 앞서 15일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에서 채빙행사
-
성탄·송년 다양한 이벤트 게임 행사·디너쇼 등 호텔 상품
서울의 특급호텔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성인 가요팬을 겨냥한 중견 가수의 송년 디너쇼가 특히 많다. 서울 홍제동 그랜드 힐튼호텔은 22∼25일 4
-
社·內·커·플 냉정과 열정 사이
보통 직장인들은 아내나 남편과 밤에만 함께 지낸다. 그러나 하루 24시간을 함께 보내는 부부도 있다. 같은 직장을 다니는 한 울타리 안에서 직장 동료이자 부부, 그리고 친구인 사
-
"오목·윷놀이 등 한국형 게임 해외에 수출"
"오목·윷놀이·빙고 등 온가족이 마주앉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인 캐주얼 게임이 우리나라처럼 활성화한 나라는 없습니다. 이제는 해외 시장에도 눈을 돌려야 합니다." 지난달 2
-
창조적 사고·IT결합 마케팅 혁신 이뤄
서울 여의도의 한 레스토랑. 아직은 맛깔스런 요리를 파는 곳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곳은 조만간 크게 바뀐다. 가게 내에 설치된 TV모니터를 통해 고객들이 빙고게임을 할 수 있게
N
![[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