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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네이버 “M&A 줄이고, AI 투자 늘린다”…1분기 커머스·콘텐트 선방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의 모습. 뉴스1 네이버가 올해 1분기에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놨다.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플랫폼 기업의 주요 수입원인 디지털 광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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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2억' 손흥민의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료는 얼마일까
손흥민. [EPA=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빙그레 '슈퍼콘'의 모델로 등장한다. 빙그레는 지난해 4월 선보인 콘 아이스크림 슈퍼콘의 모델로 축구선수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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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제2의 김연아’로 점찍은 모델은 바로…
김연아가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면서 오랜기간 모델로 활동하고 후원을 해준 제이에스티나 역시 '동반 성장' 을 했다. 사진은 김연아가 제이에스티나 주얼리를 착용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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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누군가에겐 쓴맛뿐 … 지지고 볶는 커피 믹스
17만원짜리 캡슐 커피머신, 1만6000원 커피믹스 1박스, 1만2000원 텀블러…. 2일 오후 이마트 서울 용산역점의 커피믹스 코너에서 커피믹스 180개들이 1상자를 사는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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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다논·쉐보레 한국 광고가 다른 까닭
박찬수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지난 4월 학회 참석차 미국 뉴욕에 갔을 때였다. 필자는 호텔 방 TV에서 낯익은 광고를 발견하고 시선을 고정시키게 되었다. 애플의 아이폰 광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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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빅모델' vs 일반인 양분화
아파트 광고모델시장이 크게 양분화되고 있다. 유명 연예인 중심의 '빅모델'이 주류 트렌드였던 건설업계 아파트 광고 모델시장에 '일반인이나 이미지 모델'로 대체하는 변화가 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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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자전거' 어디 갔지… 빅모델 전략으로 바꿔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광고모델인 다니엘 헤니(사진)와 귀네스 팰트로를 앞세운 마케팅에 나섰다. 제일모직은 26일부터 다니엘 헤니와 귀네스 팰트로 사진집을 나눠주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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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아파트광고 신뢰도 1위
소비자가 가장 인상깊게 본 광고로 GS건설 자이, 경남기업 아너스빌 등 14개가 뽑혔다. '한국소비자의 광고신뢰도 조사'에서다. 이밖에 ▶현대증권 ▶신동아화재-카네이션 ▶명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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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스타모델료, 3,000세대 가구당 26만원 부담?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스타들의 영화, 드라마 출연료만 천정부지로 오르는 것이 아니다. 스타들의 광고 모델료 역시 끝없이 오르고 있다. 이제 웬만한 스타들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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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네스 펠트로, 다니엘 헤니 제일모직 '빈폴' 광고모델
할리우드 스타 귀네스 펠트로(左)와 TV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다니엘 헤니(右)가 함께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빈폴'의 광고모델이 됐다.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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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Inside] 불황타개 두가지 전략
위기에 대응하는 기업의 마케팅 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내실강화에 주력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위기 때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기도 한다. 광고도 마케팅과 비슷한 양상이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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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혀야 산다? 카메라폰 '폰生폰死' 광고전
연말 휴대전화 단말기 광고전이 숨가쁘게 펼쳐지고 있다. 컬러폰에 이어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카메라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체 간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기존 독주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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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으로 맞불작전
LG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드럼 세탁기인 '트롬(사진)' 광고모델을 변정수·변은정 자매에서 고소영씨로 바꿨다. 삼성전자가 하우젠의 모델로 채시라씨를 등장시키자 고씨를 서둘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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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빅모델 광고대결
건설업계에 빅모델을 기용한 광고 대결이 본격화 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통해 분양률을 높이려는 중소건설업체는 물론 기존 이미지를 더욱 고급스럽게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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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헤어팩]3색 미녀 ‘샴푸의 요정’ 대결
“누구 염색머리가 더 빛나나요? ” 머릿결 전쟁? 미녀 전쟁? 3명의 미녀들이 샴푸·린스 시장에서 격돌하고 있다. 샴푸·린스의 제품분류가 생활용품에서 COSMETIC군으로 바뀌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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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라거·칠성사이다 제품 자체로만 광고 인지도 높여
'빅모델도, 광고카피도 없고…' .TV광고에서 이런 요소들을 빼고나면 무엇이 남을까. 그러나 최근 시청자들을 유인하는 모델 등 '장식품' 들은 과감히 생략한 채 오로지 제품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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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효과는 톱스타가 역시…각광받는 빅모델전략
'역시 이름 값' . 3~4년 전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빅 모델들이 속속 CF에 복귀하고 있다. 90년대 초반 최고의 인기스타 최진실, 신세대층의 히어로인 그룹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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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히트상품]나드리 트윈케이크 U&C
트윈케이크 용기를 긴 모양 (U자형) 과 동그란 모양 (C자형) 두 가지 형태로 만들어 소비자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한데다 '항균퍼프' 를 사용해 위생개념을 도입한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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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으로 고효율을…" 광고제작비 초긴축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 국제통화기금 (IMF) 사태이후 광고및 광고제작비가 크게 줄면서 광고 업계도 전략 수정에 들어갔다. 값비싼 모델 기용이나 해외 촬영은 대폭 줄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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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대신 조연급 광고모델 증가
슈퍼스타의 시대가 끝나고 '조연급 모델시대' 가 온 것일까. 조연급 탤런트나 배우등을 주요 모델로 채용하는 TV광고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배용준 대신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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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맥주 광고 '빅모델 전략' 탈피
하이트맥주의 광고전략이 바뀌었다. 하이트맥주는 배용준을 앞세운 기존의 '빅모델 전략' 을 바꿔 최근 명계남.박철.정선경등 개성파.조연급 연기자 (모델료 1회 8천만원수준) 들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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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들 TV광고전 불붙어
『○○신문에서 정보를 얻으세요!』 지난 93년 3월이후 한 차례 붐을 이뤘던 신문사CF는 이제 시청자에게 그다지 낯설지 않다. 하지만 광고제작자의 고민은 여전하다.「신문」이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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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신세대 겨냥 광고서 새해도 인기 여전
신은경신드롬이 해를 넘기고 있다.적어도 광고에서는 그렇다. 지난해 무려 일곱 편의 광고에 출연했던 신은경이 새해 새로 선보인 광고는 두 편. 우선 MBC-TV 드라마 『종합병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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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 모델을 잡아라-의류업계,광고전쟁
「X세대 고객을 잡아라」. 캐주얼 의류업체들이 인기 모델광고와 레게풍 제품전략을 펴면서X세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반도패션 캐주얼 브랜드인 티피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