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킹] 요리 초보도 가능하다, 쉽고 간단한 바비큐 폭립 레시피
아이의 뒤를 쫓다 보면 엄마의 하루는 금세 지나가죠, 세 살배기 딸을 키우는 신혜원씨는 ‘엄마가 잘 먹어야 아이도 잘 키운다’는 생각으로, 대충 한 끼를 때우거나 끼니를 거르지
-
[건강지킴이]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종합 영양제 부문 2년 연속 1위 '비맥스 시리즈'
GC녹십자 ‘비맥스 시리즈’는 활성비타민 B군은 물론 비타민 10여 종과 각종 미네랄을 함유해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 개선에 효과적이다. [사진 GC녹십자] GC녹십자의 ‘비
-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운영사무국, 소비자 만족도 높은 40개 브랜드 공표
전 지구적으로 왕성한 경제 활동이 이뤄지는 오늘날 소비자의 선택은 한 기업과 브랜드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고 더 나아가 한 국가의 시장 양상과 소비문화 전반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
9무 빵, 렌틸콩 패티 버거, 채수 해장국 입맛 당기네
━ [SPECIAL REPORT] ‘플렉시테리언’이 뜬다 『빵의 과학: 행복한 냄새와 식감의 비밀』의 저자 요시노 세이이치는 “빵 재료는 반드시 필요한 기본 재료와 꼭 필
-
[ 2021히트브랜드대상 1위 ] 건강식품·식음료·프랜차이즈 분야 수상 기업은?
ㅌ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1 히트 브랜드 대상 1위' 건강식품·식음료·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총 9개의 업체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새 봄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삶과 먹
-
[제약&바이오] 약사가 권하는 고함량 활성 비타민환절기 피로 풀고 체력 길러 면역력↑
GC녹십자 ‘비맥스 시리즈’는 고함량 활성 비타민이 함유돼 피로 해소와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영양 섭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GC녹십자의
-
"야하다" 상품등록 거부에 "아기 숨소리" 설득해 살아남은 음료
1980년 출시된 과립 과즙음료인 쌕쌕은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장수 브랜드다. 사진 롯데칠성음료 마시면 오렌지 알갱이가 터지면서 씹는 재미를 더하는 음료가 있다. 과립
-
40살 음료 '쌕쌕' 탄생 일화…"이름 선정적 이유로 거부당해"
음료 '쌕쌕' 1980년대 광고. 사진 롯데칠성음료 "이름을 상품명으로 등록하는 과정에서 선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이유로 거부당하는 일이 있었다. 마케팅 담당자가 아기가 곤히 잘
-
88세 현역 회장님 “제품 개발, 브랜드 관리 할 일 많아요”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은 가장 애착 가는 제품을 묻는 질문에 ’하나하나 다 귀중하고 각별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천식으로 고생하는 어머니를 보며 약대 진학을 결심했다고 했다.
-
천식母 보며 자란 아들…오늘도 출근하는 88세 영양제 회장님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사옥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가장 애착이 가는 제품을 골라달라고 하자 이금기(88) 일동후디스 회장은 고개
-
[더오래]호주 인구보다 많은 캥거루, 왕성한 번식 비결은
━ [더,오래] 신남식의 야생동물 세상보기(18) 호주의 상징동물인 캥거루는 ‘유대목’ 캥거루과 캥거루속 중에서 덩치가 큰 4종을 칭한다. 유대목은 복부에 새끼주머니를 가
-
[소년중앙] 밥맛 좋은 우리 쌀 어떻게 밥상에 오를까요
한 톨의 쌀이 벼로 자라 다시 쌀 되기까지 농부는 1년의 반은 논에 나가 살죠 왼쪽부터 박서연·문제원·김윤하 학생기자·이주영 학생모델이 초록빛 벼가 일렁이는 경기도 가평 양지농
-
[건강한 가족] 소비자층 세분화한 맞춤형, 면역력 관리형 건기식 두각
━ 중앙일보 주최 ‘2020 건강기능식품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건강을 챙
-
면세점 화장품 죽을맛인데···3월 매출 150% 늘어난 온라인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화장품 시장의 소비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먼저 '화장품을 가장 싼 값에 살 수 있는 곳’으로 통했던 면세점은 코
-
[박정호의 문화난장] 흙으로 끓인 국, 종이로 빚은 떡
박정호 논설위원 지난 26~27일자 중앙선데이 16면 전면에 실린 ‘감귤나라 서귀포’ 사진에 눈길이 갔다. 서귀포 강정동 일대를 찍은 위성사진이다. 모자이크처럼 곳곳에 펼쳐진 귤
-
[건강한 가족] 영양·건강 다 챙기는 아보카도오일 할인
헬스벨 알짜 정보 아보카도는 항산화 성분인 프로안토시아니딘과 함께 10여 종 이상의 비타민·아미노산·미네랄이 함유된 건강 과일이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사진)은 이런 아
-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카톡 선물하기의 힘…대목엔 하루 100억어치 팔아치운다
한국인 1700만 명이 사용하는 선물 가게가 있다. 잘 팔릴 땐 하루 100억원 어치씩 선물이 팔려나간다. 오프라인 매장은 없다. 하지만 이 선물 가게의 올해 매출은 3조원
-
술 병 속 주먹만한 배, 저걸 어떻게 넣었을까?
중국에서는 선물할 때, 피해야하는 아이템으로 과일 '배'가 있다. 중국 사람들은 배 선물을 하지 않는다. 배는 중국어로 '梨'로 헤어지다(离)라는 뜻의 중국어 발음과 유사하기 때
-
29세 미국 스타 정치인이 한다는 K-뷰티 피부 관리법
한국식 피부 관리법에서 영감을 받은 자신의 관리법을 공개한 알렌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미 하원의원. [사진 AP] 미국 역대 최연소 하원의원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
-
"물구나무 서면 머리카락 난다" 믿기 어려운 쇼닥터들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31) 쇼닥터가 TV 프로그램 등에서 의학적 근거가 불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며 상업적 이득을 취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사진 p
-
[권혁주의 직격 인터뷰] “미세먼지, 뇌졸중 등 일으켜 한국인 평균수명 6개월 단축”
━ 홍윤철 서울대 의대 환경의학연구소장 홍윤철 교수는 오랜 기간 미세먼지의 영향을 추적했다. 조기 사망과의 관련성, 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했다. 그는 ’미세먼지·초미
-
[건강한 가족] 유리로 만든 앰플형 주사제 용기, 인체 유해성 여부 논란
주사 맞을 때 유의 사항 주사액과 주사기는 병원에서 가장 많이 쓰는 소모품 중 하나다. 그래서 이와 관련한 사건·사고도 많다. ‘주사기 재사용’이나 ‘주사액 나눠 쓰기’ 문제가
-
[월간중앙 독점 인터뷰]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으로 키우겠다”
1987년 직원 1명 데리고 창업한 회사를 매출 2000억원 중견기업으로 일궈내… ‘사회의 그늘’ 자처, 문화센터 건립·중국동포 지원 등 공익사업에도 ‘무한투자’ 강덕영 한국유나
-
[건강한 가족] “개량신약 개발에 전력투구 … 글로벌 제약회사와 경쟁한다”
━ 인터뷰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제약업계에서 기린아로 통한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지난해 연 매출 2000억원 규모의 중견 기업으로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