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비즈니스 유머] 전세난

    [비즈니스 유머] 전세난

    요즘 전세난으로 집 없는 사람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어떤 신혼부부가 부동산중개업소에 들렀다가 기절할 뻔했다.  “사는 거나 전세나 별 차이가 없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중앙일보

    2011.09.30 00:24

  • [삼성의 S급 인재는 누구인가? ] “원하는 입사조건 대부분 들어줘”

    [삼성의 S급 인재는 누구인가? ] “원하는 입사조건 대부분 들어줘”

    20년 넘게 세계에서 인재를 모아온 삼성전자는 최근 특급 인재 유치에 더욱 열중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삼성전자의 S급 인재로 영입돼 현재 근무 중인 A

    중앙일보

    2011.09.27 08:14

  • [비즈니스 유머] 벌칙 外

    [비즈니스 유머] 벌칙 外

    어느 선생님이 시험성적을 공개하며 말했다.  “50점 미만 학생은 복도에 나가 손들고 있어요.”  그러자 어떤 학생이 질문을 했다.  “전 딱 50점인데 어떡하죠?”  선생님은

    중앙일보

    2011.09.26 00:11

  • [비즈니스 유머] 이혼 사유

    [비즈니스 유머] 이혼 사유

    90세 넘은 노부부가 이혼 상담을 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 왔다. 남편은 96세이고, 아내는 93세였다. 변호사는 의아해서 물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왜 이런 늦은 나

    중앙일보

    2011.09.23 00:13

  • [비즈니스 유머] 두 발

    [비즈니스 유머] 두 발

    대학에 갓 입학한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저도 차 한 대 사 주세요.”  “네 나이에 무슨 자동차냐?”  그러자 아들은 친구들이 차를 몰고 다닌다며 졸라댔다. 이에 아

    중앙일보

    2011.09.21 00:08

  • [비즈니스 유머] 개고기

    [비즈니스 유머] 개고기

    애완동물을 지극히 사랑하는 딸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정말 아빠가 개고기를 드신단 말야?” “그게 어때서?” “세상에 그런 동물 학대가 어디 있어. 너무 잔인해.” 그러자

    중앙일보

    2011.09.16 00:26

  • [비즈니스 유머] 입대한 아들

    [비즈니스 유머] 입대한 아들

    군에 간 아들에게 어떤 엄마가 편지를 보냈다. “아들아, 아직도 네 방에서는 너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단다.” 그리고 한 달 뒤 군에 있는 아들로부터 답장이 왔다. 엄마는 반가워

    중앙일보

    2011.09.15 00:11

  • [비즈니스 유머] 남편이란

    [비즈니스 유머] 남편이란

    어떤 계모임에서 주부들이 남편을 흉보기 시작했다.  “집에 혼자 놔두면 근심 덩어리야.”  “난 같이 나오면 짐 덩어리더라.”  이때 한숨 쉬며 한 주부가 끼어들었다.  “혼자

    중앙일보

    2011.09.14 00:14

  • [비즈니스 유머] 직업별로 싫어하는 사람

    [비즈니스 유머] 직업별로 싫어하는 사람

    일반 의사들이 싫어하는 사람은? “앓느니 죽겠다는 사람” 산부인과 의사가 싫어하는 사람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말하는 사람” 학원 원장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하나를 가르쳐

    중앙일보

    2011.09.09 00:14

  • [비즈니스 유머] 아빠가 과장이 되셔서

    [비즈니스 유머] 아빠가 과장이 되셔서

    수업시간에 어떤 아이가 집중하지 못하고 시무룩하게 앉아 있었다.  선생님이 다가가 물었다.  “왜 그리 시무룩하니?”  “아빠가 어제 과장이 되셨거든요.”  “그럼 축하할 일인데

    중앙일보

    2011.09.08 00:15

  • [비즈니스 유머] 수면제 먹을 시간

    [비즈니스 유머] 수면제 먹을 시간

    어느 병원에 수면제 없이는 잠 못 자는 환자가 입원했다. 담당 간호사는 매일 밤 정해진 시간에 그 환자에게 수면제를 먹이는 것이 업무였다. 어느 날 잡무에 쫓겨 수면제 먹이는 것

    중앙일보

    2011.09.05 00:05

  • [비즈니스 유머] “고객님 사망해요!”

    어떤 고객 관리 직원이 정기적으로 단골 고객에게 행복 서비스 문자를 보냈다.  그가 이번에는 이런 문자를 보내려 했다.  “고객님, 사랑해요!”  그런데 그만 회사 전체가 발칵

    중앙일보

    2011.09.01 00:20

  • [비즈니스 유머] 놀라운 의술

    [비즈니스 유머] 놀라운 의술

    어느 병원에 레지던트 두 사람이 자신의 재주를 자랑했다. 그때 환자가 배를 움켜쥐며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저 환자는 틀림없이 디스크 환자군.”  “아닐세. 저

    중앙일보

    2011.08.30 00:04

  • [비즈니스 유머] 장기근속

    [비즈니스 유머] 장기근속

    어떤 직장인이 사장에게 볼멘소리로 항의했다.  “저는 이 직장에서 20년간 충직하게 일만 했습니다.”  “그건 나도 알아요. 그런데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그러면서 한 번도

    중앙일보

    2011.08.29 00:18

  • [비즈니스 유머] 상술

    [비즈니스 유머] 상술

    집을 보러 온 손님에게 부동산 중개인이 열심히 설명했다.  “이 동네는 공기와 물이 좋아서 병에 걸려 죽는 사람이 없어요.”  그때 마침 장례 행렬이 그 앞을 지나고 있었다.  

    중앙일보

    2011.08.26 00:20

  • [비즈니스 유머] 취업 안 하는 이유

    [비즈니스 유머] 취업 안 하는 이유

    교수가 취업을 앞둔 학생과 상담을 하고 있었다.  “김 군은 취업 준비는 잘되나요?”  “전 취업을 안 할 겁니다. 저는 집이 두 채나 되거든요.”  “집이 두 채나 되다뇨?”

    중앙일보

    2011.08.25 00:26

  • [비즈니스 유머] 술 취한 아들

    [비즈니스 유머] 술 취한 아들

    취직도 안 하고 매일 친구와 어울리며 술만 마시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호통을 쳤다.   “너같이 술만 마시는 아들에게 이 집을 물려줄 수 없다.”   그러자 간신히 정신을 차린 아

    중앙일보

    2011.08.24 00:15

  • [비즈니스 유머] 신의 뜻이라면

    [비즈니스 유머] 신의 뜻이라면

    어떤 할아버지가 버스를 타고 가는데 급정거하는 바람에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할아버지는 점잖게 한마디 했다.  “신이시여, 지금 저를 시험하시나이까?”  잠시 후 다시 버스가

    중앙일보

    2011.08.23 00:18

  • [비즈니스 유머] 숙제

    [비즈니스 유머] 숙제

    어느 초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숙제 검사를 하고 있었다.  “숙제 안 한 사람 손 들어봐요.”  한 여자 아이가 손을 번쩍 들었다.  “왜 숙제 안 했어요?”  “엄마가 아프셔

    중앙일보

    2011.08.22 00:19

  • [j Story] 한국서 특별한 인기 … 세계적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j Story] 한국서 특별한 인기 … 세계적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이야기 솜씨도 그림 못지 않았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허름한 펍에서 소년은 밤마다 손님들에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그림도 곁들였다. 그의

    중앙일보

    2011.08.20 01:25

  • [비즈니스 유머] 인류의 후손

    [비즈니스 유머] 인류의 후손

    저명한 인류학자 두 사람이 술에 취해 토론을 시작했다.  “자네는 인류의 조상이 누구인지 알지?”  “그야 당연히 원숭이 아닌가?”  “그럼 인류의 후손도 알겠구먼?”  “그야

    중앙일보

    2011.08.19 00:26

  • [비즈니스 유머] 고사성어

    [비즈니스 유머] 고사성어

    어느 고등학교 기말고사 문제에 ‘빼어난 미모를 가진 여자를 의미하는 고사성어를 쓰시오’라는 문제가 나왔다.  시험이 끝난 뒤 선생님이 점수를 불러 주기 시작했다.  “김철수 70

    중앙일보

    2011.08.18 00:14

  • [비즈니스 유머] 시골 다방

    [비즈니스 유머] 시골 다방

     대학생 셋이서 지방을 여행하다가 조그만 시골다방에 들어갔다. 레지가 와서 주문을 받았다.  “뭐 하실 건데요?”  A: “난 아메리칸 커피요.”  B: “난 카푸치노요.”  C

    중앙일보

    2011.08.17 00:08

  • [비즈니스 유머] 군사대국

    [비즈니스 유머] 군사대국

    우리나라는 군사대국이 될 수 없는가. 어떤 모임에서 이런 주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그 결과 우리나라가 군사대국이 될 수밖에 없는 이런 이유들이 제시되었다.  -밤낮 없이 총

    중앙일보

    2011.08.16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