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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소문사진관]비전향장기수 19인의 초상-귀향(歸向)

    [서소문사진관]비전향장기수 19인의 초상-귀향(歸向)

    류기진, 김동섭, 문일승, 김교영, 이두화, 서옥렬, 허찬형, 양원진, 최일헌, 박정덕, 박순자, 오기태, 박종린, 김영식, 강담, 양희철, 이광근 그리고 김동수. 이들은 짧게는

    중앙일보

    2018.10.02 17:54

  • 당신을 남북정상회담장으로 초대합니다 - 그곳, 판문점 3D

    당신을 남북정상회담장으로 초대합니다 - 그곳, 판문점 3D

    3D 디지털스페셜로 된 '그곳, 판문점'을 보고 싶으시면 링크( http:www.joongang.co.kr/digitalspecial/290 )를 클릭하거나, 주소

    중앙일보

    2018.04.26 00:10

  • [문화] 소설가 김하기 새누리당으로 출마

    1996년 자진월북하는 등 그동안 사상적으로 진보로 분류돼 온 소설가 김하기(57·본명 김영)씨의 ‘사상 전향’이 페이스북에서 파장을 부르고 있다. 그가 내년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

    중앙일보

    2015.12.28 12:25

  • 북 황병서, 고창 출신 비전향장기수 황필구의 아들설

    북 황병서, 고창 출신 비전향장기수 황필구의 아들설

    김정은 옆 황병서 … 아버지로 거론되는 황필구 묘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왼쪽)이 지난 1일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김정은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왼쪽

    중앙일보

    2015.01.05 01:02

  • [노트북을 열며] 종북의 끝

    [노트북을 열며] 종북의 끝

    이영종통일문화연구소 차장 2000년 6월 첫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북한을 다녀온 친북 성향의 통일운동가들 사이에는 비밀이 하나 있었다. 방북 과정에서 만난 북송 비전향 장기수

    중앙일보

    2012.06.08 00:35

  • GPS 교란장치 기술 북한에 유출 의혹 2명 간첩 혐의 구속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GPS 교란장치 기술을 북한에 넘기려 한 혐의(국가보안법상 목적수행 간첩 등)로 D무역 대표 이모(74)씨와 뉴질랜드 교민 김모(56)씨를 구속했다고 30일

    중앙일보

    2012.05.31 00:23

  • 김정숙 ‘정’ 김일성 ‘일’ 따서 이름 … 일찍부터 제왕 교육

    김정숙 ‘정’ 김일성 ‘일’ 따서 이름 … 일찍부터 제왕 교육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다섯 살 때인 1947년 김일성(오른쪽)을 따라 만경대(김일성 생가)를 방문해 증조모 이보익(왼쪽)과 권총을 들고 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김정일 국방위원

    중앙일보

    2011.12.20 00:43

  • 김정일, 비전향장기수 노인들과 40대 여성 짝 지어 주며…특별 약초 공급

    김정일, 비전향장기수 노인들과 40대 여성 짝 지어 주며…특별 약초 공급

      삼지구엽초[출처=중앙포토] 북한에 중국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삼지구엽초가 대량으로 수입되고 있다. 정력제로 유명한 약초다. 북한 당국은 이를 가져다 약으로 제조해 북송된 비전향

    온라인 중앙일보

    2011.07.22 10:59

  • [사설] 통일교육 내세워 친북 세뇌하는 전교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서울의 중학교 교사 자택에서 북한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학생 교육용 자료가 적발됐다. 북한에 대한 30개 가상 질문.답변 형식의 이 자료는 주한미군 철

    중앙일보

    2007.01.23 00:19

  • 통일단체 대표 2명 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29일 비전향 장기수 묘역을 조성하면서 표지석.비석 등에 빨치산 활동을 찬양하는 문구를 새긴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비전향 장기수의 모임인 '통일광장' 공

    중앙일보

    2006.12.30 04:56

  • 빨치산 추모 행사에 전교조 교사가 학생 인솔

    "제국주의 양키 군대를 섬멸하자" "미국과 이승만 괴뢰정부를 타도하자" 지난해 5월 28일 오후 전북 순창군 회문산. 임실 K중학교 학생 100여 명 앞에서 비전향 장기수가 빨치산

    중앙일보

    2006.12.07 05:05

  • [사설] 빨치산 추모제에 학생 동원한 전교조 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북지부 통일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교사가 지난해 자신이 근무하던 중학교 학생 100여 명을 비전향 장기수들이 주최한'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제'에 동원했다고

    중앙일보

    2006.12.07 00:18

  • [2006]

    2006. 1. 5 한국관광공사, 백두산관광 실무접촉 대북 제의 - 피치 추가 제공 및 백두산 관광의 이행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1.9-10간 개성에서 가질 것을

    중앙일보

    2006.03.16 16:17

  • "올 어버이날 꽃 달아드리게 송환 매듭 직접 풀어 주세요"

    "올 어버이날 꽃 달아드리게 송환 매듭 직접 풀어 주세요"

    1987년 1월 어로 중 납북됐던 동진호 선원 최종석(61)씨의 딸 우영(36)씨가 15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아버지의 송환을 호소하는 편지를 전했다. 우영씨는 이날 청와대 인터넷

    중앙일보

    2006.01.16 05:09

  • 탈북 납북자들 북한 상대 '고소장'

    탈북 납북자들 북한 상대 '고소장'

    북송된 비전향 장기수들이 최근 우리 정부 측에, 납북됐다가 탈북한 인사들은 북한 측에 각각 보상을 요구하고 나서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이재근씨 등 납북됐다가 탈출한 4명은 9일

    중앙일보

    2006.01.10 05:23

  • 탈북한 납북자 4명, 북한 상대 소송

    분단 사상 처음으로 '남북 쌍방 민사 소송'이 제기돼 법원의 결정이 주목된다. 북송된 비전향 장기수들이 남한 정부를 상대로 10억달러의 피해 보상을 요구한데 이어 탈북한 납북자 4

    중앙일보

    2006.01.09 15:21

  • [사설] 국군포로·납북인사 인권부터 따지자

    북송된 비전향 장기수들이 '군사정권 시절의 탄압에 대한 피해보상 10억 달러'를 요구하는 고소장을 남측에 전달했다. 적반하장(賊反荷杖)의 실로 어처구니없는 짓이다. 북측의 장난은

    중앙일보

    2006.01.09 06:34

  • [브리핑] 북송 장기수, 남측에 보상 요구

    북한으로 송환된 비전향장기수들이 6일 판문점을 통해 과거 군사정권 시절 겪었던 탄압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동고소장을 남측에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중앙통

    중앙일보

    2006.01.07 05:21

  • [중앙시평] 납북자를 위해 노란 리본을 매달자

    납북 어부 최종석씨는 어제가 회갑 생일이었다. 휴전선 남쪽의 딸 우영씨는 일간지 광고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편지를 썼다. "아버지를 모셔와 환갑 잔칫상을 차려드리고 싶지만

    중앙일보

    2005.10.26 21:33

  • 장기수 28명 추가 북송 추진

    정부가 북송을 희망하는 장기수들의 송환 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정부 당국자는 "통일부가 검토 중이며, 이르면 이번주 중 북송 여부와 대상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

    중앙일보

    2005.10.04 04:41

  • 김용갑, "정체성 밝히고 북으로 가라"

    김용갑, "정체성 밝히고 북으로 가라"

    ▶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 대표적인 보수파로 꼽히는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30일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자신이 애국하는 북한으로 가고, 검찰은 즉각 김 대표와 민노당을 수사하라

    중앙일보

    2005.08.30 11:02

  • [6일 현충일 … 10시에 묵념합시다] "정부가 안하니까 나라도 데려와야지"

    [6일 현충일 … 10시에 묵념합시다] "정부가 안하니까 나라도 데려와야지"

    200여 명의 납북자 가족모임을 이끌고 있는 최성용(53.충남 서천.사진) 대표는 어선 선주이던 아버지가 1967년 북한에 납치된 남북 분단의 피해자다. 요즘엔 국군포로 송환 활

    중앙일보

    2005.06.06 05:41

  • [내 생각은…] 의문사위 때리기 이제 그만두라

    의문사위원회가 강제전향 공작에 저항하다가 숨진 비전향 장기수를 의문사로 인정한 것을 놓고 벌어진 논란은 3주가 지났지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논란에서 일부 언론은 선두에 서 있

    중앙일보

    2004.07.21 19:04

  • [중앙일보를 읽고…] 남파간첩 북송 받아들일 수 없어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남파 간첩과 빨치산 출신 비전향 장기수를 민주화운동 인사로 인정했다는 중앙일보 7월 2일자 기사를 읽었다. 또 전향자들의 북송 권고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중앙일보

    2004.07.20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