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6월 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비무장지대 북괴축|경비요원 너무 많다
【판문점=김재봉기자】제4백19차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가 10일 상오11시 판문점에서 열렸다. 공산측 요청으로 열린 회의에서 유엔측 수석대표「스톰즈」소장은 지난달11일 월남귀순한 신
-
북한주민 1명귀순
북한주민1명이 월남귀순해왔다. 1일상오5시35분쯤 북한강원도연철원군동면정동리신탄(연료)사업소 정봉호(44)가 서부전선 연천서북방 12㎞지점의 군사분계선을 넘어 아군초소로 귀순해왔다
-
"남침용 특수전부대 배치"|이웅평 용사 의거계기|조종사 사상점검
북괴는 소규모단위의 강력한 특수전부대를 아군후방에 대량으로 동시투입해 전선의 정규군대부대와 압축작전을 폄으로써 아군전방부대를 포위공격하고, 전후방을 차단하면서 유격부대로 주요시실물
-
북괴군 대위 휴전선 넘어와
북괴군 대위 1명이 휴전선을 넘어 귀순했다. 국방부 박종식 대변인은『북괴군 대위 1명이 7일 상오 9시쯤 강원도 양구 북방 21㎞지점의 비무장지대를 넘어 자유대한으로 귀순해 왔다』
-
북괴, 또 총격 도발
9일 하오 1시 10분부터 수분동안 동부전선 저진 서북방 9㎞ 지점의 비무장지대 내 북괴 초소에서 아군 초소를 향해 기관총 사격을 가해 왔다고 국방부가 발표했다. 박종식 국방부 대
-
"필승의 의지" 넘치는 155마일 휴전선
1백55마일 철책을 지키는 최전방 장병들의 6·25아침은「필승의 의지」로 밝았다. 중부전선 육군 승리부대 예하 제8305부대·○○경계초소. 해발1천m가 훨씬 넘는 전방 최고의 이
-
북괴 또 총격
국방부는 북괴가 7일 하오3시38분쯤 동부전선 저진 서북방 8·7km지점의 비무장 지대 안 적 초소에서 아군초소를 향해 기관총사격을 가해 왔다고 발표했다. 북괴의 총격은 약 8분
-
월남기도 북괴군4명 사상
국방부 박종소대변인은 북괴가 21일새벽 중부전선 화천북방26km지점의 비무장지대안 적 2개초소에서 집단탈출을 기도한 북괴군을 저지하려고 아군초소를항해 82mm의 비반동포(무반동포)
-
북괴, 우리초소에 또 총격
국방부는 북괴가 10일하오 중부전선 금화북방4km지점 비무장지대내 적GP(초소)에서 아군초소를 향해 AK소총으로 무차별총격을 가해왔다고 11일 새벽 발표했다. 박종식국방부대변인은
-
북괴군 하사 1명 귀순
16일 상오6시15분쯤 북괴군 제12사단 30연대 2대대 4중대 l소대 소속 이록재 하사(25)가 북괴군의 치열한 총격을 받으면서도 군사분계선을 넘는데 성공, 중부전선 아군 최전방
-
북괴무장공비 2명 또 침투 아군 2명 전사상
북괴무장간첩 2명이 동부전선 금화동북쪽5㎞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남쪽6백m지점으로 침투해 숨어 있다가 27일 하오3시15분 아군수색대에 발견되자 사격을 가하고 도주, 그중 1명은
-
북괴초소 4개 철거키로
3회에 걸쳐 판문점에서 열린 군사정전위 제4백46차 비서장회의에서 유엔군측과 공산측은 북괴의 불법초소 4개소 철거문제 등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에서의 새 경비절차 토의에서 원칙적으
-
아군초소에 무반동포 사격
군사점전위원회 체378차 본회의가 5일 상오11시 판문점에서 열렸다. UN군측 수석대표 「프루덴」 제독은 이날 회의에서 북괴측이 5일 상오9시45분부터 약10분간 2회에 걸쳐 중동
-
휴전선에서 총격전 벌여
이병형 합참 본부장은 15일 상오 8시 5분쯤 서부전선 고랑포 북방 약8㎞ 지점인 비무장지대 남방지역을 정상 수색정찰 중이던 우리측 민정경찰대가 이상한 흔적을 발견, 정밀수색을 하
-
북괴, DMZ안에 1개사 배치|협정위반에 모종대책 강구
대 간첩 대책본부는 18일 상오 북괴가 최근 휴전협정을 위반, 비무장지대 안에 민정경찰초소(GP)를 대폭구축하고 1개 사단규모의 병력을 배치, 야포·박격포·방사포 등으로 무장시켜
-
전선의 새아침-첫 햇살이 영하의 새하얀 고지를 밝혔다
【중부전선=이두석기자】온누리가 새하얀 서설에 묻힌 전방고지의 새아침은 야간잠복조 병사들이 쭉 뻗는 기지개와 함께 활짝 밝아왔다. 『누구얏-』 『비로봉』―. 전선은 이상이 없었다.
-
공비3명 사살
대간첩대책본부는 지난 29일 밤과 30일 새벽에 서부전선과 중부전선, 비무장 지역에서 무장공비를 발견, 서부전선에서는 3명의 공비를 사살하고 중부전선에서는 북으로 물리쳤다고 발표했
-
북괴, 네차례 총격
일요일인 10일 상오 10시30분부터 하오 2시40분 사이에 철원 북방 비무장지대에 있는 우리 경비 초소 일대에 북괴군이 자동화기, 박격포, 76mm 직사포 등 4차례에 걸쳐 산발
-
중부 휴전선서 교전
주한 「유엔」 군사령부는 24일 북괴군이 23일 새벽5시쯤 중부전선 「유엔」군 초소에 자동화기로 사격을 가해와 아군이 이에 응사함으로써 이날 아침6시10분까지 약1시간10분 동안총
-
무장공비 셋사살
지난29일부터 1일까지 4일동안 서부전선2개지역과 동부전선1개지역에 북괴무장공비가 불법남침, 아군과 교전끝에 3명이 사살되고 기관단총 3정등 장비다수를 노획했다고 2일대간첩대책본부
-
멍든협정…휴전15년
27일은 휴전조인 15돌이 되는날-. 53년7월27일밤10시, 전전선에서에서 총소리가 멎고 3년동안 포화가 오가던 전투가 멎은지 15년이 지났다. 쌍방은 협정에따라 전선에서 2킬로
-
북괴군 둘 사살
12일 새벽 5시40분쯤 중동부전선 비무장지대를 경비하던 육군9693부대 전방초소 경비병들은 남침한 북괴군 2명을 사살하고 1명을 생포했다. 이날 북괴군들은 비무장지대를 침범 아군
-
6·25격전지 (2)|884고지 전투
중동부 전선 884고지에는 16년전의 격전을 말해주는 총알이 박힌 나무들을 볼 수 있고 아직도 이름모를 괴뢰군의 백골이 뒹굴고 있다. 이 지역을 지키고 있는 승리부대는 비록 적의
N
![[오늘의 운세] 6월 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오늘의 운세] 6월 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