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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DIY - 내가 만드는 장식·선물포장법
일주일 후면 성탄절이다. 가족을 위해 혹은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을 손수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천조각과 솜, 그리고 실과 바늘만 있으면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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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애들 장난감이야, 화성탐사선이야?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고랜드의 명물 미니랜드. 세계 주요 지역을 레고블록으로 만들었다. 사진은 레고블록으로 쌓은 워싱턴 DC. [사진=권근영 기자]“탐사선을 움직이고 싶은 대로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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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 tecture Book Movie& Tv Art
이상엽 개인전 ‘레닌이 있는 풍경’11월 21일(수)~12월 4일(화)인사동 아트비트 갤러리문의: 02-722-8749인사동 아트비트갤러리가 개관기념 초대전으로 기획한 사진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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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ot 세대 등장] (上) "안될 게 뭐 있어?"
부릉부릉. 좁은 좌석에 엉덩이를 붙이고 간신히 중심을 잡는다. 큰 헬맷을 뒤집어 쓴 꼴이 오토바이보다 헬맷이 더 커 보일 정도. 아무리 달려도 60km 이상을 밟기는 무리다. 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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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 게 뭐 있어? 겁없이 도전 즐긴다
부릉 부릉. 좁은 좌석에 간신히 엉덩이를 붙이고 중심을 잡는다. 큰 헬맷을 뒤집어 쓴 꼴이 오토바이보다 헬맷이 더 커 보일 정도다. 아무리 밟아도 60km 이상은 무리다. 비틀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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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해외연구 싸고 '3色 공방'
“마지막 도전, 우리는 끝까지 황우석 박사님과 함께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국내 연구 재개가 최선입니다.” “또 한번의 쇼가 될 것이다.” 중앙SUNDAY가 황우석 박사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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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해외연구 싸고 '3色 공방'
“마지막 도전, 우리는 끝까지 황우석 박사님과 함께합니다.”“어떤 상황에서도 국내 연구 재개가 최선입니다.”“또 한번의 쇼가 될 것이다.” 중앙SUNDAY가 황우석 박사의 해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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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과 하양의 행복한 동거
올해 유행인 ‘블랙 & 화이트’ 가구. 검은색 탁자에 하얀색 의자로 포인트를 줬다. 올해의 가구 트렌드는 ‘블랙 & 화이트’와 ‘미니멀리즘’으로 요약된다. 지난달 18∼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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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있는 집' 자연주의 인테리어
나무야, 나무야~ 인테리어가 자연을 만났을 때-. 집안은 연못이 되고, 꽃밭이 되고 숲이 된다. 무미건조한 공간은 어느 덧 생기를 찾는다. 똑같은 공기이건만 청량감마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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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전시장 + 갤러리 '그림같은 생활'
가구에는 시대 경향이 함축되어있다. 새로운 트렌드를 시험해보기에 건축은 그 규모가 크다. 상대적으로 가구는 신경향의 시험대에 올리기에 부담이 적다. 자연히 리빙트렌드는 가구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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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 엘가 무료 시공 행운 주부 2인 시공 후기
# 가구 눌림 걱정 없고, 깔끔해서 좋아요 - 신선희(44)씨. "인테리어에 그다지 욕심내는 편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마루가 좋다는 얘기를 자주 들은 터라 바꿔볼까 생각은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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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3만원 정도면 고급 원피스가 한 벌
요즘 생필품을 스스로 만들어 쓰는 DIY(Do It Yourself)족이 늘고 있다. 한푼이라도 아껴보자는 '알뜰형'도 있지만, 스스로 뭔가 만드는 것이 즐겁다는 '취미형'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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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형제의 난' 2라운드 공방
조중훈 회장이 1998년 오슬로호 명명식에서 네 아들과 함께 서 있다. 왼쪽부터 4남 조정호, 3남 조수호, 조회장, 장남 조양호, 차남 조남호.(자료사진=중앙포토) 창업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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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가을, 명품을 입는다
봄이 여성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남성의 몫이다. 앞서가는 비즈니스맨의 성공전략은 패션에서 시작한다. 이탈리아 명품 수제 남성의류 브랜드 브리오니가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수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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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전시, 쇼핑, 이벤트가 한 자리에-. 스타일리시 리빙 매거진 '레몬트리' 주최로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리는 '스타들의 방&그들이 사랑한 가구 특별전'에 중앙일보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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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꼭꼭 숨어 있던 주방 서재처럼, 거실처럼
사진제공=넵스주방이 진화하고 있다. 요리.식사 전용 공간에서 제2의 서재, 제2의 거실로 역할을 늘려간다. 이른바 '퓨전 주방'시대. 쓰임새가 많아진 만큼 크기도 점차 커지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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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 시대가 온다 28. 무지개 색깔을 묻지 말라 - 디지로그 교육
무지개 색깔이 몇 색이냐고 물으면 아이들은 앵무새처럼 빨.주.노.초.파.남.보를 외울 것이다. 조석으로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디지털 신호가 만들어 내는 수천 수만의 색깔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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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혼수 가구도 인터넷서 찜
혼수 가구에 인터넷 시대가 열렸다. 신부의 자존심 운운하며 '메이커' 따지던 혼수 가구 시장에 변화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 손으로 만져 보고 문짝을 열어 보고 확인해 구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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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자들 양심이 '황우석 허상' 벗겨냈다
조작으로 이뤄진 황우석 신화는 내부 제보자의 양심에 의해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제보를 받은 MBC PD수첩팀의 용기 있는 취재, 그리고 황 교수팀의 공작에 의해 분위기가 반전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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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자들 양심이 '황우석 허상' 벗겨냈다
조작으로 이뤄진 황우석 신화는 내부 제보자의 양심에 의해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제보를 받은 MBC PD수첩팀의 용기 있는 취재, 그리고 황 교수팀의 공작에 의해 분위기가 반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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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덕곤 전 창동 영생침례교회 목사 별세 外
▶김덕곤씨(전 창동 영생침례교회 목사)별세=25일 중국, 발인 미정, 미국 714-635-9108 ▶신찬식씨(전 화양초교 교장)별세, 신공호(금호석유화학 근무).규호(사업).삼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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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논쟁 중단 … 검증 지켜보자"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고 서울대의 조사결과를 지켜보자." 서울대가 황우석 교수의 연구 결과를 재검증하겠다고 밝힌 이후 '차분하게 대응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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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논쟁 중단 … 검증 지켜보자"
황우석 교수가 13일 서울대 수의대 연구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황 교수는 병원에서 나오던 도중 취재진과 부딪쳐 손가락을 다쳤다. [연합뉴스] "소모적인 논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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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재인 전 이화여고 교사 별세 外
▶김재인씨(전 이화여고 교사)별세, 김민(서울대 음대학장).춘(핵사프랜 사장).장희씨(재독 화가)부친상, 윤미경씨(한양대 음대 교수)시아버지상=5일 오전 11시 서울대병원, 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