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체감 온도 낮춰주는 인테리어 가구

    체감 온도 낮춰주는 인테리어 가구

    주부 김선경(41)씨는 디자인 숍에서 투명한 소재의 의자를 두 개 샀다. “무더위에 지친 가족들이 집안에 들어왔을 때 시원함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는 김씨는 “세련된 디자인 덕분

    중앙일보

    2011.08.15 21:44

  • City Vacance

    City Vacance

    중요한 프로젝트 때문에 휴가를 제대로 낼 수가 없는 직장인 김성훈(41)씨. 올 여름 휴가는 이틀이 전부다. 지난 5월 출산을 한 박혜란(31)씨 역시 갓난 아이를 데리고 장거리

    중앙일보

    2011.08.02 01:21

  • 어버이날 ‘요리·음악학원 등록’ 선물 어때요

    어버이날 ‘요리·음악학원 등록’ 선물 어때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떤 선물을 고를지가 고민이다. 현금 선물이 일반화되는 경향이지만, 그래도 정성이 담긴 선물을 직접 골라 드리면 부모님이 더 만족하시지 않을까. 겉치레보다

    중앙일보

    2011.05.06 00:08

  • 사랑이 꽃피는 5월, 행복을 선물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5월, 행복을 선물하세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날 등이 가득한 5월. 대형 할인마트와 인터넷 쇼핑몰 그리고 카드사 등에서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많은 선물을 사야 하는 만큼 소비자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1.05.04 09:41

  • 혼자서 하는 인테리어 ‘홈드레싱’

    혼자서 하는 인테리어 ‘홈드레싱’

    세련되고 분위기 있게 집을 꾸미고 싶지만 공사 기간도, 비용도 부담스럽다. 어디에 맡겨야 할지도 모르겠다. 전셋집인 경우 공사는 엄두도 내지 못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위험 부담

    중앙일보

    2011.04.12 00:09

  • [home&] 화사한 봄날, 근사한 피크닉

    [home&] 화사한 봄날, 근사한 피크닉

    일회용 그릇으로도 이렇게 멋스런 피크닉 상을 차릴 수 있다. 투명한 플라스틱·유리 그릇에 담아온 식재료의 알록달록한 색깔이 봄 분위기를 돋운다. 패브릭 매트와 작은 찻상은 고급스

    중앙일보

    2011.04.04 00:24

  • [home&] 커튼 있어, 부드러운 봄빛

    [home&] 커튼 있어, 부드러운 봄빛

    커튼은 집이 입는 옷이다. 외부의 시선, 한기(寒氣), 자외선을 막고 멋스러운 분위기까지 연출한다는 점에서 커튼은 옷과 같은 기능을 한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조희선씨는 “천 소

    중앙일보

    2011.03.21 00:28

  • 보고, 만지고, 설명 들으니 새로 꾸밀 부엌·거실·침실·공부방이 머릿속에 또렷

    보고, 만지고, 설명 들으니 새로 꾸밀 부엌·거실·침실·공부방이 머릿속에 또렷

     에넥스가 강남구 논현동 논현가구거리에 에넥스 최대 규모의 직매장을 오픈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에넥스의 문화, 디자인 컨셉트,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플래그십 숍이다.

    중앙일보

    2011.03.07 21:44

  • 인테리어에 부는 노르딕 바람

    인테리어에 부는 노르딕 바람

    심플한 공간에 커다란 조명과 목마로 포인트를 준 노르웨이 한 가정의 침실. [노던 라이팅 제공] 한파가 지속되면서 북유럽 사람들의 생활 방식인 ‘노르딕 스타일’에 관심이 쏠리고

    중앙일보

    2011.01.11 00:06

  • 인테리어에 부는 노르딕 바람

    인테리어에 부는 노르딕 바람

    한파가 지속되면서 북유럽 사람들의 생활 방식인 ‘노르딕 스타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르딕 패턴의 니트 모자, 장갑, 어그 부츠, 롱 카디건 등 패션뿐 아니라 인테리어에도 노

    중앙일보

    2011.01.10 23:03

  • [home&] 인형은 도화지, 당신은 아티스트

    [home&] 인형은 도화지, 당신은 아티스트

    예술작품으로 분류되는 장난감이 있다. ‘아트토이’다. 만든 이의 개성이 독창적이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고 실제로 갖고 놀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 개념을 살짝 비틀면 누구라도

    중앙일보

    2011.01.10 00:08

  • 2010년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기업대상 시상식 개최

    지난 12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0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신뢰도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소비자들의 손에 의해 직접 선정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1.01.05 09:00

  • 프로야구선수 아내들의 운동용품 관리 노하우

    프로야구선수 아내들의 운동용품 관리 노하우

    기껏 빨래를 했는데 퀴퀴한 냄새가 남는 경우가 있다. 옷은 그나마 괜찮다. 운동화·가방·모자 등은 깨끗이 빨아서 말려도 참기 어려운 찝찝함이 남곤 한다. 거의 매일 운동을 하는 프

    중앙일보

    2010.09.07 21:52

  • 숙면을 위해서라면

    숙면을 위해서라면

    주부 이유경(42·양천구 목5동)씨는 매트리스를 새로 구입하려다 고민에 빠졌다. 스프링 매트리스, 라텍스 매트리스, 코코넛 열매의 속껍질인 팜 매트리스 등 시중에 나온 종류가 너

    중앙일보

    2010.08.17 06:25

  • [home&] 찍었으면 뽑으세요, 걸어 놓고 즐겨야죠

    [home&] 찍었으면 뽑으세요, 걸어 놓고 즐겨야죠

    디카 세대에 사진 찍는 건 일이 아니라 일상이다. 한데 이렇게 엄청나게 찍어놓은 사진을 보며 즐기는 건 과거 아날로그 시대보다 못하다. 추억은 디카 안에 갇혀 있고, 오프라인 세

    중앙일보

    2010.06.14 00:26

  • 퀴퀴한 이불·소파·커튼…

    퀴퀴한 이불·소파·커튼…

    주부 강윤희(37)씨는 요즘 침대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 때문에 종종 잠을 설친다. 소파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침대나 이불·소파 등에 살고 있는 세균의 움직임이

    중앙일보

    2010.05.25 18:46

  • 국내 처음 소개되는 커트 보네거트 신작

    국내 처음 소개되는 커트 보네거트 신작

    1 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즈워터씨 커트 보네거트 지음 / 문학동네 펴냄 미국 최고의 풍자가이자 휴머니스트, 그리고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인 커트 보네거트의 대표작. 국내에 처음

    중앙일보

    2010.05.17 10:09

  • 둘러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

    둘러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

    예술 작품은 인사동에 가야만 살 수 있다는 편견은 버리자. 멀리가지 않아도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우리 동네 ‘예술시장(아트마켓)’이 있다. 볼거리 이상의 즐거움이 있

    중앙일보

    2010.05.11 19:03

  • 사랑하는 사람과의 새출발

    사랑하는 사람과의 새출발

    ‘하우스 웨딩’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레스토랑이나 호텔 가든 등으로 한정됐던 하우스 웨딩 공간이 다양해지면서 부터다. 식당이나 예식장 앞 공터, 전원주택 등 예전엔 생각지도 못

    중앙일보

    2010.04.13 21:49

  • [food&] 한옥에 들어 ‘포크’를 들어 …

    [food&] 한옥에 들어 ‘포크’를 들어 …

    한식 분위기서 즐기는 외국음식 한옥에서 프랑스나 이탈리아 요리를 먹는 기분, 꽤 괜찮다. 남의 나라 음식을 먹을 때 느껴지는, 그 약간의 어색함과 진지함은 눈 녹듯 스러지고 이내

    중앙일보

    2010.04.06 08:49

  • 미모의 억대 연봉 쇼호스트'20대 뺨치네'

    미모의 억대 연봉 쇼호스트'20대 뺨치네'

    “어디서 샀어요?” CJ홈쇼핑의 '스타 쇼호스트' 최현우(40)씨는 이런 말을 자주 듣는 사람 중 하나다. 패션전문 쇼호스트 이기도 하지만 어떤 옷을 입더라도 소화를 잘 해내는 그

    중앙일보

    2010.04.02 10:52

  • [style&] 밖에서 먼저 알아본 한국 디자인

    [style&] 밖에서 먼저 알아본 한국 디자인

    서울패션위크(가을·겨울 시즌)의 막이 올랐다. 26일부터 7일간 국내 대표 디자이너 60여 명이 총출동했다. 그 가운데 주목해야 할 이름들이 있다. 신재희·엄미리·이주영·스티브제이

    중앙일보

    2010.03.31 08:42

  • [home&] 다 큰 남자가 왜 인형을 모을까

    [home&] 다 큰 남자가 왜 인형을 모을까

    400%사이즈 미키마우스 베어브릭을 안고 있는 광고기획자 서덕영(30)씨. 그의 베어브릭 컬렉션은 100개가 넘는다.“당신에게 포스가 함께하기를(May the Force be wi

    중앙일보

    2010.03.15 08:56

  • 바느질하고 요리하고 … ‘남자의 손길’에 반하다

    바느질하고 요리하고 … ‘남자의 손길’에 반하다

    살림이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요리·바느질·집 꾸미기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 성별은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니다. 오히려 집안일을 하는데 남성의 담

    중앙일보

    2010.02.02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