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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 팝스타, 콘서트서 피임도구 나눠주다 중단…무슨 일
올리비아 로드리고. AFP=연합뉴스 미국의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21)가 콘서트장에서 피임 도구·약 등을 나눠주다 보수진영 반발에 중단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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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정지 풀어라" 트위터·페북·구글 소송 건 트럼프…결국은 돈 때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계정을 중단시킨 페이스북·트위터·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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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형편없다" 韓사위 호건 "당신이 일 안해서" 또 설전
22일(현지시간) G20 화상회의에 참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 사위’로 알려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22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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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차별 항의 시위 배후에 중국? 헤리티지·NYT 색깔 논쟁
미국 대선을 40여일 앞두고 이념을 둘러싼 색깔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내 대표적인 보수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과 자유주의적 성향의 뉴욕타임스 간 충돌이다. 시작은 헤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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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니까 좋아?" 한국말로 아시아계 美경찰 조롱한 시위대
미국 온라인 매체 브레이트바트가 1일(현지시간) 자사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한 영상. 워싱턴D.D 시위 현장에서 복면을 쓴 시위대가 한국말로 아시아계 경찰을 조롱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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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뒤 법정 선 전 대통령 책사 배넌..트럼프 "나는 모르는 일"
20일(현지시간)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사기 혐의로 뉴욕 연방검찰에 체포된 뒤 법정에 출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극우 매체를 운영하다 백악관 수석 전략가까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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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 있다" 가짜 퍼나른 트럼프 부자…또 삭제 수모
미국 텍사스주 의사 스텔라 에마누엘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대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치료제가 있으니 마스크를 쓸 필요도, 셧다운할 필요도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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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과 무역합의 흥미 잃었다”…G2 신냉전 격화
트럼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 에서 걸스카우트 단원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합의 파기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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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엔복습] 한자리에 모았다, 후후월드 7인7색 퀴즈7종!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팀의 온라인 연재물 [후후월드]!! 후후월드 말미엔 그날의 기사를 요약 정리하는 퀴즈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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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루탄 비난'은 내로남불? "오바마 때도 자주 썼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소속 한국인 김경훈 사진기자가 촬영해 전 세계 미디어와 네티즌들에게 캐러밴(중미 이민행렬) 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하게 된 사진. 미 캘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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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월드] '트럼프의 최순실'에서 쫓겨난 배넌···왜 유럽에 갔나
■ 「 ※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중간선거가 끝나면 내 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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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페이스북 계속 써도 될까
안혜리 논설위원 우리는 지구라는 물리적 공간 위에 발 붙이고 사는 동시에 페이스북이라는 가상공간 속에 산다.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넘는 21억 명이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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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트럼프와 ‘끝난’ 배넌에 소환장 … 무슨 말 할까
‘러시아 스캔들’을 조사하고 있는 로버트 뮬러 특검이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에게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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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찍힌 배넌, 자신이 창간한 우파매체에서도 쫓겨났다
트럼프 일가에 비수를 날린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자신이 공동 창간한 대안 우파 매체 브레이트바트의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한때 '킹메이커'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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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참모진, ‘트럼프는 재산 수사받으면 침몰할 것’이라 생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들을 인터뷰해 백악관 내부 이야기를 폭로한 '화염과 분노:트럼프 백악관의 내부' 저자인 미국 칼럼니스트 마이클 울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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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과 분노』논란에 꼬리내린 배넌...“트럼프 주니어는 애국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로 알려졌던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 [AP]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화염과 분노:트럼프 백악관의 내부(이하 화염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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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넌, 트럼프 아들·사위 겨냥 “반역적”…트럼프 “미쳤다”
한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렸던 스티브 배넌(64)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과 사위를 겨냥해 ‘반역적’이라고 표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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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배넌, 백악관 떠났지만…“트럼프와 자주 통화”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렸던 스티븐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백악관을 떠난 뒤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계속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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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배넌 "한미FTA,美엔 분명히 도움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14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군사협력 관계에 있는 국가라도 통상문제에 있어선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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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배넌, 트럼프를 저격하다
백악관에서 쫓겨난 스티브 배넌이 극우매체 브레이트바트에 복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격수로 변신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티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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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배넌 자른 트럼프 ‘미국 우선’ 버리고 글로벌주의로 갈까
“우리가 선거에서 쟁취한 트럼프 정권은 끝났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백악관 수석전략가에서 경질된 스티브 배넌(63)이 극우 성향 매체 브레이트바트의 회장으로 복귀하자마자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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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포스트 배넌' 의 백악관, '뉴 트럼프 시대' 열까?
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그가 경질한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AP=연합뉴스]"우리가 선거에서 쟁취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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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된 배넌 “트럼프 대통령직은 끝났다”…트럼프 “가짜뉴스와 싸워 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그가 경질한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AP=연합뉴스]18일(현지시간) 백악관 수석전략가 자리에서 경질된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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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른팔’ 배넌 전격 경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를 전격 경질했다. 트럼프의 오른팔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배넌은 이틀 전 아메리칸프로스펙트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