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쉼] 유럽 전세버스 일주

    [week&쉼] 유럽 전세버스 일주

    회사를 휴직하고 학생 때부터 꿈꾸던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기로 한 김한종(32)씨. 하지만 막상 준비하려니 막막했다. 여행 코스를 잡고 숙소·식당 정보를 모으는 데만도 시간이 꽤

    중앙일보

    2007.04.12 14:52

  • 3색 Cafe

    3색 Cafe

    카페는 분위기다. 분위기를 만드는 건 인테리어의 힘. 어떻게 꾸미는냐-, 컨셉트가 핵심이다. 때론 지중해 마을의 한 아담한 카페로, 때론 젊음의 에너지가 넘쳐나는 런던 동부를 닮

    중앙일보

    2007.01.16 10:16

  • 세계적 요리사 마이클 리트 시연

    세계적 요리사 마이클 리트 시연

    세계 유명 레스토랑의 특별한 맛은 어디서 오는 걸까. W서울워커힐호텔이 진행하는 'Celebrity Chef Stops @W Seoul-Walkerhill'이 그 비결을 살짝 공

    중앙일보

    2006.12.05 14:34

  • [내생각은…] 깡마른 여자가 아름답다고?

    오늘도 진료실에서 살찌는 게 죽기보다 싫다며 비장한 각오로 음식을 거부하는 깡마른 체형의 소녀를 만났다. 소녀는 누구보다도 가장 마르고 싶어했다. 소녀는 자신의 두려움을 가족에게조

    중앙일보

    2006.11.27 20:55

  • [week&CoverStory] 오지여행 정글·초원 … 지옥 & 천국 아마존

    [week&CoverStory] 오지여행 정글·초원 … 지옥 & 천국 아마존

    아프리카 원주민과 최서희씨右. 평화로운 정적이 흐르는 곳, 한폭의 그림 같은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그러나 상상할 수 없는 두려움으로 바싹 긴장하게 만드는 곳, 무엇보다

    중앙일보

    2006.11.23 15:35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사료로 읽는 미국사(한국미국사학회 엮음, 궁리, 636쪽, 2만5000원)=1492년 '컬럼버스에게 하사한 특권과 특전'부터 2002년 '본토안보법'까지 미국 역사의

    중앙일보

    2006.09.15 20:33

  • 은퇴이민 인생2막, 고단한 노년의 삶을 개혁하라

    생존을 위해, 가족을 위해 그동안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아왔던가? 이제는 평생을 짓눌러왔던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벗어나고 싶다. 비록 머리가 히끗히끗해지고, 각종 성인병이 몸을 위협

    중앙일보

    2006.09.09 12:50

  • "대한민국은 단일민족" 교과서가 '편견' 주입

    "대한민국은 단일민족" 교과서가 '편견' 주입

    에콰도르에서 충북 보은으로 시집 온 일레나(오른쪽)가 에콰도르 음식인 바에자를 만들어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얘기하고 있다. '필리핀계 한국인, 중국계 한국인, 러시아계 한국인, 베

    중앙일보

    2006.04.04 04:30

  • [즐겨읽기] ‘육식 밥상’ 당장 엎어요, 그래야 지구가 살아요

    [즐겨읽기] ‘육식 밥상’ 당장 엎어요, 그래야 지구가 살아요

    희망의 밥상 (원제 Harvest for Hope) 제인 구달 외 지음, 김은영 옮김, 사이언스북스, 464쪽, 1만1000원 한 분야에 정통하면 인접 분야에도 문리가 트이는 모양

    중앙일보

    2006.02.17 21:24

  • 리프트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리프트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 밤에 불이 훤히 켜진 삿포로 한 스키장의 슬로프. 삿포로에는 40개, 홋카이도에는 120개의 스키장이 있어 기다리지 않고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삿포로는 홋카이도의 행정.경제.

    중앙일보

    2005.11.24 11:38

  • [내 생각은…] 한국 하면 떠올릴 인물 국가 전략으로 키워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가운데 에비에이터와 레이를 관람했다. 두 영화 모두 눈에 띄는 특징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국인을 소재로 한 전기영화라는 점이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중앙일보

    2005.03.09 18:22

  • [정운영의 나는 이렇게 읽었다] 인도가 잠을 깰 때

    인구든 자원이든 나라의 덩치가 경제 발전에 별 도움이 안 될 경우가 있다. 흔히 브릭스(BRICs)라고 불리는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이 그러했다. 반면에 날씬한 일본은 기술과 서

    중앙일보

    2004.12.11 09:38

  • [week& cover story] 가을축제 - 강추! 5

    [week& cover story] 가을축제 - 강추! 5

    축제의 달 10월. 이 한달 동안 전국에서 열리는 숱한 축제 가운데 다섯 개만 추렸다. 가을을 가을답게 하는 것 중 하나가 이 풍성하고 넉넉한, 그리고 흥겹고 즐거운 축제일 터다.

    중앙일보

    2004.09.30 15:20

  • 주말은 '축제의 밤'…하이서울 페스티벌 열기

    지난 1일 시작된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9일 폐막을 앞두고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 잔디광장으로 조성한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의 하이라이

    중앙일보

    2004.05.05 17:47

  • [레저 단신] 홍익여행사 外

    [레저 단신] 홍익여행사 外

    ◆ 홍익여행사(www.7788tour.co.kr)는 이화여대박물관.영암군.한국철도교통진흥재단과 함께 5월 3일 서울에서 출발, 1박2일 일정으로 전남 영암 도갑사에서 달맞이를 하고

    중앙일보

    2004.04.22 15:56

  • 꽃비 맞으며 `추억 만들기`

    꽃비 맞으며 `추억 만들기`

    ▶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 구경은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이 톡톡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능동 어린이대공원에는 매화.산수유 등 갖가지 봄꽃

    중앙일보

    2004.03.31 17:59

  •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조사해보니… 개도국선 "굿" 美·대만 "별로"

    한국이 동남아와 중남미 개발도상국가들의 희망 모델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균관대 국가브랜드 경영연구소(소장 김정탁)가 전 세계 11개국 3천11명을 대상으로 현지 설문

    중앙일보

    2003.11.27 18:52

  • [지금 내고장에선] 축제의 계절… 가을이 손짓한다

    10월 한달 동안 곳곳에서 축제가 풍성하게 열린다. 당장 2일부터 전남 곡성군은 심청축제를, 전북 김제시는 지평선축제를 펼친다. 축제마다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

    중앙일보

    2003.10.01 21:22

  • '한국BBB운동' 명동서 축제

    휴대전화를 통한 언어.문화봉사단 운동인 한국BBB운동(회장 이제훈)은 20일 오후 3시 서울 명동에서 'BBB 외국어 노래자랑'대회를 연다. 제32회 명동축제(20~28일)의 하나

    중앙일보

    2003.09.17 17:40

  • [세계문화오픈 대회] 서구, 동양의 심신건강에 주목

    [세계문화오픈 대회] 서구, 동양의 심신건강에 주목

    전세계 심신수련 문화와 전통 문화유산의 축제인 '세계문화오픈(World Culture Open) 대회'가 서울과 워싱턴에서 한국과 미국의 주도로 열린다.'세계적인 생명 네트워크의

    중앙일보

    2003.05.21 13:28

  • [세계문화오픈 대회] 몸 바루고 마음 닦는 문화 축제

    전세계 심신수련 문화와 전통 문화유산의 축제인 '세계문화오픈(World Culture Open) 대회'가 서울과 워싱턴에서 한국과 미국의 주도로 열린다.'세계적인 생명 네트워크의

    중앙일보

    2003.05.20 17:34

  • [STOP! 노화] 9. 장수촌 오키나와의 비결

    [STOP! 노화] 9. 장수촌 오키나와의 비결

    '메이지(明治) 34년 1월 17일 생'. 도쿠치 세이류(渡久地政瀧)옹이 건네준 명함에는 특이하게도 생년월일이 적혀 있었다. 1백3세였지만 신체.정신 건강은 70~80대와 다름없었

    중앙일보

    2003.02.25 11:09

  • [STOP! 노화] 9. 장수촌 오키나와의 비결

    '메이지(明治) 34년 1월 17일 생'. 도쿠치 세이류(渡久地政瀧)옹이 건네준 명함에는 특이하게도 생년월일이 적혀 있었다. 1백3세였지만 신체.정신 건강은 70~80대와 다름없었

    중앙일보

    2003.02.24 18:55

  • 옛날엔 당나귀도 먹었다는데…

    인류가 커피를 마신 역사에서 브라질·쿠바가 등장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페르시아에서는 이미 9세기부터 '카와''분크'라는 이름으로 커피가 통용됐다. 16세기 오스만제국에서

    중앙일보

    2002.09.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