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잘못 진술 목격자에 손배 청구 못한다

    교통사고 목격자의 진술 때문에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 나중에 무죄로 밝혀져도 목격자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는 차량 충돌 사고에서 가해

    중앙일보

    2006.01.02 05:45

  • 일산에도 '버스 전용차로'

    일산에도 '버스 전용차로'

    경기도 고양시에도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된다. 서울시가 수색.성산로, 도봉.미아로 등지에서 지난해 7월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한 이후 이와 연계해 경기도가

    중앙일보

    2005.06.08 05:44

  • 대중교통 "편해져" 승용차 "더 막혀"

    대중교통 "편해져" 승용차 "더 막혀"

    ▶ 수색 방면에서 온 차량과 성산대교 방면에서 사천고가차도를 넘어온 차량이 고가차도 끝 부분에서 섞이며 정체를 빚고 있다.강정현 기자 "중앙버스차로제 시행 이후 도봉.미아로는 '마

    중앙일보

    2004.09.11 07:13

  • [중앙버스차로서 차 돌리기] 上. 강남대로

    1일부터 서울 강남대로.도봉 미아로.수색 성산로 등 세곳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새로 시행되고 있다.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는 U턴이 금지됐지만 이에 대한 홍보와 우회로 안내가 미흡

    중앙일보

    2004.07.19 17:55

  • '고의 사고' 퀵 오토바이 조심

    영업사원 이모(29)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인천 구월네거리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네거리 주위를 샅샅이 살핀 뒤 좌회전 신호가 켜지기 직전 차를 U턴하는 순간 퀵서비스

    중앙일보

    2004.07.12 18:34

  • 횡단보도 정지선 단속 열흘 "정체 되레 줄었어요"

    횡단보도 정지선 단속 열흘 "정체 되레 줄었어요"

    "두고 봐. 내일부터 길 무지 막힐거요. 다들 차 몰고 나오는데 정지선 안지키면 무조건 단속한다니. 사거리마다 여기저기 막히고 운전자들이 죽는다고 해야 (단속 방침이) 바뀌겠지.

    중앙일보

    2004.06.12 11:18

  • [메트로 가이드] 불량식품 신고 1399로 外

    *** 불량식품 신고 1399로 날씨가 무더워지면 위생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음식품이 상하거나 변질되기 쉬우므로 구입시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게 좋다. 불법 제조하거나 유통.판매하

    중앙일보

    2004.05.24 18:09

  • 부산 연산터널 18일 개통

    부산 연산터널 18일 개통

    ▶ 연산터널 입구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마무리 점검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 연제구 연산교차로~과정로를 연결하는 연산터널이 18일 개통된다. 이 터널 개통으로 연산동 고분

    중앙일보

    2004.03.17 20:14

  • [서울 버스는 혁명 중] 2. 중앙전용차로 6곳 확대

    [서울 버스는 혁명 중] 2. 중앙전용차로 6곳 확대

    ▶ 꽉 막힌 천호대로에서 버스가 중앙전용차로를 신나게 달리고 있다. [박종근 기자] 15일 오전 8시 서울 구의동 천호대로. 도로를 메운 출근 차량들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지만 가운

    중앙일보

    2004.03.15 17:54

  • 盧 '10분의1 발언' 이틀째 논란

    15일 정치권은 전날 노무현 대통령의 '10분의 1'발언을 놓고 논란을 이어갔다. 3당의 반응은 엇갈렸다. 한나라당은 '계산된 발언'이라고 공세를 취하면서도 재신임 정국 때의 기억

    중앙일보

    2003.12.15 18:31

  • [이 현장 이 문제] 콘크리트 중앙분리턱 논란

    불법주차를 막기 위해 시내 이면도로에 설치한 중앙분리턱이 차량 훼손 및 교통 체증의 주범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충남 천안시는 지난달 말 차량 통행이 빈번한 쌍용대로변 광혜당 약

    중앙일보

    2003.10.09 21:00

  • 6300개 도로 손금보듯 지휘

    25일 오후 3시 서울 서소문 서울시청 별관 13층. 강당으로 쓰이던 이곳이 지난 주말부터 첨단 교통정보 상황실로 변했다. 서울시가 7월 1일 청계천 복원공사를 앞두고 시내 교통상

    중앙일보

    2003.06.25 17:41

  • "사고 많은 도로 이유 있었네"

    서울 광진구 광장교차로는 매일 퇴근시간이면 천호대교를 건너오는 차량과 강변북로에서 진입하는 차량, 천호대로에서 아차성길로 향하는 차들이 뒤엉켜 아수라장을 이룬다. 이런 가운데 강변

    중앙일보

    2003.04.28 19:19

  • [중앙 시평] 法 지키는 사람이 이롭게 돼야

    네거리 좌회전 차로에서 10여분씩 줄서서 신호를 기다릴 때 신호가 떨어질 때마다 오른쪽 차로에서 끼어드는 차들을 보면 울화통이 치민다. 왜 줄서는 것이 고통이 돼야 하는가. 안 지

    중앙일보

    2003.03.14 18:51

  • [이 현장 이 문제] 만촌 ·감삼동 교통 대란 우려

    [이 현장 이 문제] 만촌 ·감삼동 교통 대란 우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메트로팔레스에 입주하는 김상준(44·회사원)씨는 요즘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니다.새시 설치 등 입주 준비가 더딘 것도 문제지만 앞으로 닥칠 교통난이 큰 고민거리

    중앙일보

    2003.01.19 19:14

  • 서울'버스 우선통행제'추진

    서울시가 시내 교통시스템을 대중교통 위주로 개편키로 한 가운데 버스운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교차로에서 바깥 차선에 있는 버스가 먼저 좌회전한 뒤 일

    중앙일보

    2002.11.11 00:00

  • 경찰버스라고 끼어들기도 맘대로 ?

    나는 매일 아침 분당~수서 고속화도로와 청담대교를 이용해 청량리에 있는 직장으로 출근하고 있다. 내 차량이 청담대교를 지날 때 경찰버스 여러 대가 같은 방향으로 운행하는 것을 종

    중앙일보

    2002.02.20 00:00

  • [뉴스 파일] 사고 무관 무면허 운전 구제

    서울지법 민사항소7부(재판장 沈相哲부장판사)는 31일 LG화재해상보험이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자 宋모씨를 상대로 "사고 책임을 분담하라"며 낸 구상금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중앙일보

    2002.01.01 00:00

  • [온라인 열린마당] 자동차문화 난상토론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우리의 운전.자동차 문화에 대한 온라인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중앙일보 인터넷 사이트 조인스(http://auto.joins.com/UPBoard/list

    중앙일보

    2001.12.27 00:00

  • [온라인 열린마당] 자동차문화 난상토론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우리의 운전.자동차 문화에 대한 온라인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중앙일보 인터넷 사이트 조인스(http://auto.joins.com/UPBoard/list

    중앙일보

    2001.12.26 18:09

  • [이 현장 이 문제] 어설픈 도로방향 표지판

    “공사 현장이 이래서야 어떻게 마음놓고 운전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업무차 가끔씩 포항 ∼ 강동간 국도를 이용한다는 김정희(37 ·회사원 ·포항시 북구 장성동)씨는 “포항시 용흥동

    중앙일보

    2001.12.18 00:00

  • '파파라치'가 한국 교통문화 바꿨다

    "승객 편의를 위해 불필요한 주행거리를 줄인다" 며 특정지역에서 늘 불법 좌회전을 해오던 서울 왕십리의 한 마을버스가 요즘 달라졌다. 3백여m를 더 달려 제대로 U턴을 하고, 신호

    중앙일보

    2001.07.30 00:00

  • 내년 지방선거 벌써 '후끈'

    내년 6월 실시되는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 민선 3기 '4대 동시 지방선거' 를 앞두고 벌써부터 불법.편법 선거운동이 극성이다. 특히 역대 최다인 1만6천여명의 후보가

    중앙일보

    2001.07.13 00:00

  • 신고포상 교통위반 통지서 사생활 침해 불만

    "도대체 이렇게 동승자까지 마구 드러내도 되는 건지…. " 지난 2주간 집으로 배달된 아홉건의 교통위반 범칙금 통지서를 들고 24일 확인차 서울의 관할 경찰서를 찾은 朴모(43)씨

    중앙일보

    2001.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