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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입국금지' 청와대 청원 마감…76만명 서명
[사진 청와대 청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인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76만여명의 동의를 받은 가운데 22일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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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 중국편 드는 WHO, 그뒤엔 '1조씩 10년' 거액 오갔다
■ 「 ※ '알지RG'는 '알차고 지혜롭게 담아낸 진짜 국제뉴스(Real Global news)'라는 의미를 담은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테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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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짜파구리 먹을땐가"···코로나 총공세 퍼붓는 통합당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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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 발병 부인···RFA "폐렴 사망자 12명, 시신 태웠다"
북한 당국이 자국 내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발생 사실을 부인하는 가운데 폐렴과 독감을 앐던 10여명의 주민이 사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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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의 평양오디세이] 느긋해진 트럼프에 속타는 김정은…“도발 쉽지 않을 것”
━ 코로나 창궐 사태 속 김정은의 생존전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10월 김여정(왼쪽)·조용원(오른쪽) 노동당 제1부부장 등 주요 간부들과 함께 백마(白馬)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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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중국 어려움이 우리 어려움” 시진핑 “매우 감동”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전화 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기 때문에 우리 정부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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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이 먼저 문 걸어잠갔다···중국 입국금지 시행 41개국 보니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청와대 인근 도로에서 자유대한호국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중국인 입국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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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유언비어와 곰팡이의 유사점
채병건 국제외교안보 에디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병이 크게 돌거나 민심이 쪼개지면 괴담이 뒤따른다. 미국도 예외가 아니다. 드라마 ‘X-파일’이 만들어진 나라 미국이 오히려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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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보건상 “신종 코로나 확진·의심 환자 1명도 없어”
오춘복 북한 보건상이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물론 의심자도 없다고 18일 조선중앙TV 인터뷰에서 밝혔다. [연합뉴스] 오춘복 북한 보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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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코로나19 '0건' 주장하는 북한, '방역 투쟁' 대대적 선전나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주민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78주년(광명성절)을 경축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신문 1면에 실린 광명성절을 기념하며 춤을 추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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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화의 한반도평화워치] 정부 ‘기-승-전-북’이 한반도 평화 연다고 오도 말아야
━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거짓말의 교훈 국가 지도자가 실패를 인정하지 않아 재앙을 초래하는 일이 발생한다. 왼쪽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장쩌민 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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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화의 한반도평화워치] 정부 ‘기-승-전-북’이 한반도 평화 연다고 오도 말아야
━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거짓말의 교훈 국가 지도자가 실패를 인정하지 않아 재앙을 초래하는 일이 발생한다. 왼쪽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장쩌민 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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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탈북 엘리트'의 금배지 도전에 엇갈린 시선
[사진 연합뉴스] ■ 「 “만약 제가 대한민국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북한에는 자유민주주의와 대의민주주의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2016년 귀순한 태영호 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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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평양지부 “북한서 현재까지 신종코로나 감염자 보고 없어”
북한 관영 조선중앙TV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TV] 세계보건기구(WHO)가 현재까지 북한 보건성으로부터 북한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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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종 코로나 방역도 ‘봉쇄’ 모드…정부도 지원 제안은 ‘부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한 예방소독 사업을 강도높게 전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버스를 소독하고 있는 신의주시 위생방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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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건군절도 덮친 코로나···"행사 취소, 김정은 2주째 안보여"
노동신문은 북한의 건군절 72주년을 맞아 인민군 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 등이 전국 각지에 있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를 진정했다고 9일 보도했다. 사진은 신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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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나면 보건소보다 텐트 친 민간병원에 가는 현실
━ 신종코로나 비상 대한감염학회 소속 교수들이 서초구 대한감염학회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윤상언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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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124곳, 병원 등 46곳…신종코로나 진단 검사 확대
━ 신종코로나 비상 7일부터 전국 보건소 124곳과 민간병원 46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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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5명→4명’ 3단계 전파, 바이러스의 진격 어디까지
━ [신종코로나 비상] 감염 경로 분석해보니 그래픽=이정권·박춘환·김나윤·김여진 gaga@joongang.co.kr 그래픽=이정권·박춘환·김나윤·김여진 gaga@j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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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진 “신종코로나 전파 빠르지만 중증질환 아니다”
━ 신종코로나 비상 7일 중앙임상 TF 기자회견에서 진범식 감염 내과 전문의가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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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선 공개 엇박자…질본 조사 중 지자체 불쑥 발표
━ [신종코로나 비상] 알권리 vs 2차 피해 방지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이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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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크루즈선 확진자 41명 늘어 총 61명…아베 “다른 배 입항 불허”
━ [신종코로나 비상] 크루즈선 감염 확산 7일 일본 요코하마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한 승객이 ’의약품 부족“이라고 적힌 일장기를 발코니에 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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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봉쇄’ 북한, 중국 다녀온 여성 1명 확진
김정은 중국·러시아 국경을 전면 봉쇄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던 북한에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7일 파악됐다. 대북 소식통은 이날 “중국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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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마음속에”…코로나에 희생된 ‘코로나 휘슬러’
━ [신종코로나 비상] 첫 경보음 울린 중국 의사의 비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성을 최초로 알렸던 리원량의 사진과 그를 추모하는 조화가 7일 우한중앙병원 입구에 놓여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