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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20세기 화타’ 蕭龍友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20세기 화타’ 蕭龍友

    ▲1951년 중국 중앙문사관(中央文史館) 관원 시절의 샤오룽요. [김명호 제공] 1924년 12월 31일 중국혁명의 아버지 쑨원(孫文)이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한 달 전 톈

    중앙선데이

    2008.07.28 14:36

  • ‘20세기 화타’ 蕭龍友

    ‘20세기 화타’ 蕭龍友

    1951년 중국 중앙문사관(中央文史館) 관원 시절의 샤오룽요. [김명호 제공] 1924년 12월 31일 중국혁명의 아버지 쑨원(孫文)이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한 달 전 톈진

    중앙선데이

    2007.09.15 22:34

  • 한의사 응시제한 합헌-고법 판결

    서울고법 특별4부(재판장 金明吉 부장판사)는 3일 權모(35.여)씨가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한 사람들의 국내 한의사 시험 응시자격을 제한하고 있는 의료법 제5조가 헌법상 형평의 원

    중앙일보

    2000.04.04 00:00

  • 중의학 수강자 한의사 시험 응시제한

    서울고법 특별4부 (재판장 金明吉부장판사) 는 3일 權모 (35.여) 씨가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한 사람들의 국내 한의사 시험 응시자격을 제한하고 있는 의료법 제5조가 헌법상 형평

    중앙일보

    2000.04.03 15:15

  • [99전국대학평가] 4.한의학과-투자현황

    한의학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각 대학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대학마다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과 전용건물과 한방병원 신축을 서두르는 한편 연구력 향상을

    중앙일보

    1999.09.29 00:00

  • [제3의학]천연면역요법…토종약재로 질병저항력 증진

    동양의학의 종주국을 자처하는 중국에서 국빈대접을 받는 한국의 젊은 한의사 최원철 (36.의료법인 광혜원 의료재단) 씨는 "머지않아 한국이 천연면역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수준이 될 것"

    중앙일보

    1997.11.27 00:00

  • 북경 "遊"학생이 큰일이다

    5년만에 가는 중국 베이징(北京)인데 달라진게 너무 많다.홍콩 가서 이틀 걸려 비자발급 받던 시절과는 달리 서울에서 2시간 남짓이면 베이징이다.베이징출입이 그만큼 간편해졌다.어딜가

    중앙일보

    1995.10.18 00:00

  • 23.중국을 알자,붐비는 북경

    지난해12월중순 중국古都 西安에서 열린 駐中유학생대책회의. 전국 45개 주요대학 유학생담당 책임자들이 참석,각국 유학생들의 현황점검.대책을 논의한 이날 회의는 벽두부터 한국학생들에

    중앙일보

    1994.07.11 00:00

  • 중국 동포 언청이 치료

    민병일 서울대 치과대 교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후원으로 중국 연길 조선족 언청이들의 무료 진료를 위해 12일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출국. 26년 이상 언청이 무료 시술을 해 온 민 교

    중앙일보

    1993.08.12 00:00

  • 아들 유학과 가슴앓이

    어릴 적부터 애비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었던지 올해 스물세살난 큰아들 우정이가 내 뒤를 이을 요량으로 중국의 북경중의학원에 유학중이다. 89년 가을 대만대학교로 유학을 떠났다가 지

    중앙일보

    1993.07.02 00:00

  • 북경 중의 원장 용치현씨

    약사의 한약조제 여부를 둘러싼 국내 보건의료계의 공방전이 치열한가운데 중국 전통 중의학의 본산인 북경 중의학원 용치현 원장(57)은 『한방과 양방은 배타적이 아닌 상호 보완적 관계

    중앙일보

    1993.06.05 00:00

  • 북경 중의학원장 초청

    이관 경원대총장은 중국 최고수준의 한의과 대학인 북경중의학원 용치현 원장과 대학관계자들을 초청,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데 이어 4일 경원대예서 한의학 특별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 또

    중앙일보

    1993.06.04 00:00

  • 북경중의학원 방문

    김홍식 교수(동신대 비서실장)는 동신대학 의과대학과 북경중의학원과의 자매결연협의차 22일 중국으로 출국, 28일 귀국한다.

    중앙일보

    1993.02.22 00:00

  • 중국여행 어학연수 신병치료 함정조심

    과소비억제로 잔뜩 움츠려 있던 관광업계가 한중수교로 한때 꿈에 부풀기도 했지만 항공회담이 지리멸렬해지고 중국연수·유학 등 관광외적인 문제들이 적지 않게 나타나면서 관광진흥에 새로운

    중앙일보

    1993.01.31 00:00

  • 중의연구소 연수반 모집

    ◇㈜한화교류(대표 강희제)해외여행사업부는 중국북경중의학원과 남경중의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및 중의연구소 연수반을 모집중. 732-7468∼9.

    중앙일보

    1992.12.04 00:00

  • 관광업계-중국여행객 유치 총력

    과소비억제 분위기로 잔뜩 움츠러들었던 관광업계가 한중수교와 노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계기로 물꼬가 트여 중국경제사절단들이 속속 내한하고 국내 여행업계가 적극적인 대륙시장개척에 나서는

    중앙일보

    1992.10.11 00:00

  • "『과학적 침술』로 중풍 고친다"|「성뇌개규」침 법 개발자 천진 중의한의원 석학민 부원장

    중국 천진 중의학원 부원장 겸 부속 제1병원장인 석학민씨(55)가「한중우호침구학술대회」(대한 침구사 협회 주최)참석차 26일 내한했다. 석 병원장은「성뇌개규」(뇌를 깨워 소통시킨다

    중앙일보

    1992.08.27 00:00

  • 해외연수|방학·휴가이용 견문을 넓힌다

    여름방학과 직장인들의 하기휴가시즌을 앞두고 학생들과 기업체의 해외연수여행상품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여행에서 벗어나 각 국 언어나 공예·디자인 등 예술분야를 단기에 집중

    중앙일보

    1992.06.28 00:00

  • 한중문화교류협 회장 유명규씨

    『오는 9월초 한국유학생 20명이 북경중의학원 한국어반에서 동시통역으로 첫 수업을 받게됩니다. 이들은 한해동안 낮에는 정규수업을 받고 밤에는 중국어 과정을 익히게되죠. 중의사자격을

    중앙일보

    1992.05.23 00:00

  • "한국 의료시설 훌륭하고 약재시장 발달"|북경중의학원 조선족교수 신형순씨

    중국 최고 권위의 의료기관인 북경중의학원에 재직중인 유일한 조선족교수 신형순씨(58·북경시 본성구해운창5호). 41년 길림성 길림시로 이주한 아버지 신현필씨(58년 작고), 어머니

    중앙일보

    1992.02.01 00:00

  • "한-중 전통의학의 교류와 공조 절실"

    『중국은 전통의학 보호를 위해 헌법에 중의와 서양의의 일원화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제도와 보는 시각에서 기본적으로 동서의학을 동등하게 대우하고 있는 셈이죠 .오는 10월엔 북경에서

    중앙일보

    1991.09.19 00:00

  • "중국수재민 구호금에 감사" 전국돌며 한적사업 둘러봐

    대한적십자사 초청으로 지난달31일부터 한국을 공식방문한 중국홍십우회 취저단강(곡절·53·부비서장)은 『이번 첫 공식방한을 계기로 쌍방간 교류와 합작이 크게 증진될수 있기를 강력히

    중앙일보

    1991.08.06 00:00

  • "두 나라 모두 음양오행에 뿌리|특성 잘 조화시키면 성과 클 것"-의학교류 활성화 위해 방한 중국약침의 권위 류관군교수

    중국 의학계 약침의 최고권위자인 장춘중의학원 류관군교수(51·길림성 장춘시 공농대로24호)가 한중의학교류를 목적으로 방한했다. 중국 5대 종합병원의 하나인 장춘중의학원 부속병원장으

    중앙일보

    1991.03.23 00:00

  • 중국한의학|양의와 접목 치료효과 높인다|신육령·유간중박사 등 내한 세미나

    최근의 중국의학은 고유의 전통의료기술(중의)에서 양식 의료기술을 접목시켜 이른바 중·서 의학적 약제술과 치료기술을 개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양·한방 진료체계의 일원화문제가 제기

    중앙일보

    1990.10.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