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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건강해지는 식습관 제안
이전까지는 건강한 식습관을 말할 때 5대 영양소를 따졌다면 이제는 세포 중심으로 관점을 바꿔야 한다. 노화는 세포의 노화이고, 병에 걸렸느냐, 안 걸렸느냐는 세포가 정상이냐,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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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건강선물 - 식물성 성분 관절 건강식품 눈길
한가위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부모 및 친지들 만날 생각에 가슴 설레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선물 고르는 것부터가 ‘일’이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의 선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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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3 생생창업인터뷰- 삼백초+오리 “신토불이”
삼백초라는 약초를 아는가? 각종 항암 항염에 뛰어난 이 약초는 과거에 그 뛰어난 약효 덕분에 국가에서 무분별한 채취를 막고자 보호 조치를 내린 멸종위기의 약용식물이다. 탁월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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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영양 밀접한 관계
새해가 밝은 지도 벌써 한 달 가까이 돼 간다. 새해 목표로 많은 사람들은 금연을 다짐했다. 그러나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다. 담배를 끊으려고 계획 중인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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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6년만에 완치女 냉장고 열어보니 헉
6년 전, 유방암 판정을 받은 후 음식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는 이은희씨. 건강할 땐 ‘이거 하나 먹는다고 어떻게 되겠어?’‘나는 괜찮겠지’하면서 음식 성분이나 신선도를 따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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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콩 영양식 ‘두유 타임’
여름이 다가오면서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요즘은 사람들이 더운 날씨에 쉽게 지치는 데다 불쾌지수까지 올라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또한 가벼운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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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참나물 밟았네 … 일월산 대티골엔 산나물 천지
육지속의 섬,영양군의 산에는 각종 청정 산나물이6월중순까지 자란다. 산나물의 보고라는일월산에서 아낙들이 산나물을 채취하고 있다. 영양군은 경북 내륙 깊숙이 숨어 있다. 군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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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 지키는 컬러푸드 4총사
눈은 다른 신체 부위와 달리 한 번 나빠지면 좀처럼 회복되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정보화되고 스마트폰, 태블릿 PC, 컴퓨터 등 문명의 이기가 늘면서 눈은 점점 더 혹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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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스트레스 받아서 나는 흰머리, 그냥 놔둬야 하는 이유
[중앙포토] Q 중학생인 딸이 간혹 흰머리가 났다가 사라진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흰머리가 난다고 한다. A 보통 흰머리는 나이가 들수록 멜라닌 색소 분비가 적어져 생기는 것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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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웰빙식탁 ⑬·끝 비타민·미네랄
지난 1년간 본지 ‘웰빙 식탁’에서 소개된 세계 각국의 웰빙 음식들의 공통점은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비빔밥 같은 음식이다. 단백질·탄수화물·지방·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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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키 성장 ① 숨은 키를 찾아라
곧 여름 방학이다.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우리 아이의 최종키가 달라질 수 있다. 중앙일보 MY LIFE는 아이들의 키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과 올바른 키 성장을 도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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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탱크’ 박지성의 체력 비결 따라잡기
17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가 열리는 요하네스버그는 해발 1700m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클 것으로 보인다. 남아공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지칠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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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졸음, 몸 컨디션 악화 적신호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이후 센테내리언(Centenarian: 100세 건강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아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노년의 건강은 결국 40대에 결정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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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눈길 잡은 베스트 웰빙식품
웰빙식품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선 성인병과 암을 예방하고 항산화효과로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야 한다. 사진은 비타민C가 풍부한 석류. [중앙포토] 웰빙식품 정보에 자신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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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향한 ‘작심 365일’이 중요
대한민국 직장인.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봉투는 얇아졌고, 불안감은 커졌다. 그만큼 몸도 축났을 터다. 그럴수록 건강을 챙겨야 한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건강을 잃는 것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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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너를 주목했다"...예방과 치료
전립선암도 다른 암처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몇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폐암, 심장질환, 폐기종 등의 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금연캠페인을 실시하고 라임병(Lyme)을 옮기는 벼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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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웰빙제품] '엔젤리아' 3단 녹즙기
채소와 과일에는 비타민·미네랄 외에도 파이토케미칼이라고 하는 항산화물질이 함유돼 있다. 라이코펜·안토시아닌·플라보노이드·카로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이들 물질은 노화방지는 물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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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나무도 ‘노인병’ 앓아요
나무도 주변 환경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고, 아픔도 느낀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서울 여의도공원 한국 전통의 숲에서 대기오염 등으로 허약해진 나무가 영양제 주사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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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찜통 주방 … 불 앞에 서기 싫은 주부님들 “땡큐! 압력솥”
‘보글보글-.’ 불 위에 올린 국이나 찌개가 맛있게 끓고 있는 소리. 그러나 불볕더위가 한창인 이맘때 뜨거운 불 앞에서 요리하는 주부들에겐 땀방울 흐르는 소리로 들린다.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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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케첩 빨간색에 비밀이 있다?
'유난히 빨간데...혹시 색소 넣은 것 아니야?' 토마토케첩을 구입하다가 문득 이러한 의구심이 든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일단 제품에 표기된 원재료명에는 색소가 표기돼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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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건강] 호박씨를 까세요
"씨앗에 영양분이 별거 있겠어? 먹으면 뱃속에 들어갔다가 바로 배설되겠지…." (씨앗엔 불포화 지방.단백질.미네랄 등 풍부, 체내에서 흡수됨). "씨앗으로 식용유를 만드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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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몸에 좋다고 막 먹으면 O양제
봄은 영양 보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계절.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운동·활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은 천연식품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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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건강] 영양제? 몸에 좋다고 막 먹으면 O양제
봄은 영양 보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계절.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운동·활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은 천연식품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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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①현미콩밥
암이 한국사람 사망원인 1위 자리에 올랐다. 2002년 우리나라 총 사망자 약 24만6천명 가운데 약 25%인 6만2천명이 암으로 숨져갔다. 암으로 인한 사망은 서구적 식생활의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