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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이슈] 녹화해도 재미없으면 못 나가는 거야 그런 거야~

    [토요이슈] 녹화해도 재미없으면 못 나가는 거야 그런 거야~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원'엔 '마데 전자'와 '르마리오 유통'회사가 등장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마데(made)'전자는 KBS '개그콘서트' 중 깜박홈쇼핑 코너의 유

    중앙일보

    2005.04.22 21:19

  • 드라마 '슬픈연가' 출연하는 홍석천

    드라마 '슬픈연가' 출연하는 홍석천

    4년이면 세상은 얼마나 변할까. 4년 전 얼굴이 알려진 사람으로는 처음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혀(커밍 아웃) 파문을 일으켰던 연기자 홍석천(33).즉각 방송 출연 정지를

    중앙일보

    2004.11.04 17:43

  • [week& Movie TV] 조정린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류승완 감독의 2000년도 영화 제목). 아니, 죽이게 예쁘거나 혹은 나쁘거나. 2004년. 지금 이땅에서는 '예쁘다'의 반대말이 '못생기다'가 아니다. 차라

    중앙일보

    2004.04.01 15:50

  • 보통사람들 시트콤 출연 바람

    보통사람들 시트콤 출연 바람

    ▶ KBS가 새롭게 시도하는 시청자 참여 시트콤 ‘대단한 가족’. 시트콤 형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연예인들이 대본에 맞춰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해 생생함과 자

    중앙일보

    2004.03.25 17:25

  • 임백천 맞아?… "망가져도 신나요"

    "나이 들어 망가지려니까 쉽진 않더군요. 하지만 새로운 탄생을 위해 눈 딱 감고 도전했죠. 벽을 깨고 나니까 절로 신이 납니다." 방송인 임백천(44). 요즘 이 남자의 행보가 심

    중앙일보

    2002.11.15 00:00

  • 멍청한 영국인들, 세계 지도자 이름 잘 몰라

    멍청한 영국인들, 세계 지도자 이름 잘 몰라

    블레어 총리는 가장 많은 응답자들이 이름을 말한 세계 지도자였다. 관련기사 유럽인들 상식 수준 낙제점영국인 10명 중 1명이 자기 나라 지도자의 이름을 모르는 등 세계 지도자의 이

    중앙일보

    2002.10.22 09:30

  • 캠퍼스에서도 인기 짱! 대학강단에 선 스타들

    몇 년 전만 해도 연예인 교수라고 하면 장미희와 김희애가 먼저 떠올랐다. 그러나 요즘엔 대학 강단에 서는 스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아나운서, 운동선수까

    중앙일보

    2001.12.11 14:58

  • 제 2의 전성기 맞은 배종옥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종옥. 재작년 미국 유학을 갔다온 후 '바보 같은 사랑'에서 늘 슬픔에 젖어 사는 옥희 역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하더니 최근에는 KBS 일일

    중앙일보

    2001.06.11 14:32

  • 중견탤런트들, 고정 이미지 탈피 열풍

    최근 오랜 기간의 연기생활을 통해 구축한 자신의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해 과감한 변신을 꾀하는 중견탤런트들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선두주자는 지난 20일 종영한 MBC 월화드

    중앙일보

    2001.03.30 13:14

  • [Magic English] I miss the show…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 사람들의 동성애자(gay)에 대한 이해는 지금의 한국과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 물론 New York과 San Francisco 같은 곳에서는 196

    중앙일보

    2001.03.02 00:00

  • 소유진, 드라마 주연에 MC까지 맡아

    신인 탤런트 소유진(21)의 인기몰이가 거세다. 데뷔 1년도 채 안돼 MBC 새 수.목 드라마 '맛있는 청혼' (8일 첫 방영)의 주인공을 맡았다. 게다가 최근 iTV 뮤직박스(월

    중앙일보

    2001.02.05 00:00

  • 소유진, 드라마 주연에 MC까지 맡아

    신인 탤런트 소유진(21) 의 인기몰이가 거세다. 데뷔 1년도 채 안돼 MBC 새 수.목 드라마 '맛있는 청혼' (8일 첫 방영) 의 주인공을 맡았다. 게다가 최근 iTV 뮤직박스

    중앙일보

    2001.02.04 20:16

  • 네티즌은 글 대신 이미지로 의사소통 한다

    영화와 TV·광고 등 현대인은 각종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이제까지의 이미지들은 많은 자본과 고도의 기술이 있어야만 만들 수 있었고, 일반인에겐 고작 보는 역할이

    중앙일보

    2000.12.13 13:20

  • 아, 옛날이여! 영화로 여는 동창회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동창회 모임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모이는 속도로 보나 규모로 보나 인터넷이 없던 시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다. 이런 현상은 인터넷이 폐쇄적인 인간 관계를

    중앙일보

    2000.11.17 11:11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내 인생 소리에 묻고 (29)

    (29) 방송 출연 CF에 출연한 후 방송 출연 섭외가 쇄도해 나는 각종 시사.오락 프로그램에 단골 손님이 되었다. 방송 출연에서 주로 내가 맡았던 역할은 잘못된 사회 현실을 비판

    중앙일보

    2000.08.03 00:00

  • [노트북을 열며] 진정 아름다운 성

    TV에 성이 넘친다. 표현방식도 아찔할 만큼 대담하다. SBS 토크프로 '아름다운 성' 과 '이홍렬쇼' 의 '유부클럽' 코너, MBC시트콤 '세친구' 가 그런 프로들이다. 이중 지

    중앙일보

    2000.07.25 00:00

  • 일하는 젊은이들의 삶 그린 MBC '논스톱'

    MBC는 시청률 부진으로 고전해온 '가문의 영광' 의 막을 내리고 15일부터 '논스톱' (월~금 저녁 7시5분)을 방송한다. '논스톱' 은 평일 저녁 시간대 시트콤의 단골소재인 대

    중앙일보

    2000.05.12 00:00

  • 일하는 젊은이의 삶과 사랑 그린 새 시트콤 '논스톱'

    MBC는 시청률 부진으로 고전해온 '가문의 영광' 의 막을 내리고 15일부터 '논스톱' (월~금 저녁 7시5분)을 방송한다. '논스톱' 은 평일 저녁 시간대 시트콤의 단골소재인 대

    중앙일보

    2000.05.11 19:07

  • [TV엿보기] 실물소재 드라마 '잔잔한 감동'

    흔히 현실에 있을 법하지 않은 일을 두고 '드라마 같다' 고들 하지만 방송에서는 실제의 삶을 빌려온 드라마가 종종 만들어진다. 지난해 10월 방송을 시작한 SBS 일요 아침드라마

    중앙일보

    2000.01.21 00:00

  • [TV엿보기] 실물소재 드라마 '잔잔한 감동'

    흔히 현실에 있을 법하지 않은 일을 두고 '드라마 같다'고들 하지만 방송에서는 실제의 삶을 빌려온 드라마가 종종 만들어진다. 지난해 10월 방송을 시작한 SBS 일요 아침드라마 〈

    중앙일보

    2000.01.20 19:34

  • 2.주병대 PD

    평일 저녁 하루일을 마친 가족들이 집안에 오순도순 모여앉아 TV를 보며 웃는 모습은 「일상의 편안함」을 만끽케 하는 풍경중 하나다. 지난달 막을 내린 SBS 『LA 아리랑』은 매일

    중앙일보

    1996.07.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