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e] 뜬다…흰색 정장 큰 가방 스니커즈

    [me] 뜬다…흰색 정장 큰 가방 스니커즈

    '광택 있는 화이트 정장에 큰 가방을 들고 스니커즈를 신어라'. 지난달 26~30일 열린 이탈리아 밀라노 2006년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에서 제시한 키워드다. 부지런한 사람만이

    중앙일보

    2005.07.11 20:41

  • [감성·웰빙…] 패션 새바람봄빛 설렘… 거리엔 초록남녀

    [감성·웰빙…] 패션 새바람봄빛 설렘… 거리엔 초록남녀

    올 봄 패션의 화두는 '초록색'이다. 원래 니트.블라우스 등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들어가던 초록색이 올 봄엔 아예 의류의 주된 색상으로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초록의 물결은 여성

    중앙일보

    2005.02.24 18:09

  • [아름다운 가게] "제 3세계에 한국 온정 나눠줘요"

    [아름다운 가게] "제 3세계에 한국 온정 나눠줘요"

    ▶ 방글라데시 출신의 이주 노동자인 보디 프리고와 투누비 차크마(왼쪽부터)가 9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대안무역의 날 행사에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해 물건을 팔고 있다. [신동연 기자

    중앙일보

    2004.05.09 18:05

  • '코리안 레드'세계 패션계 돌풍

    지난 11일 이탈리아 로마 중심가엔 때아닌 '붉은 악마'가 출현했다. 스페인 계단에서 열린 한 야외 패션쇼에서 이탈리아 디자이너 가이 마티올로가 '붉은 악마 이브닝 드레스'를 선

    중앙일보

    2002.07.26 00:00

  • 전자상거래

    ▶ 왔노라, 보았노라, 구찌를... : 타오르는 한국경제 ▶ 변화하는 시대상 : 노조에 남은 최후의 한사람 ▶ [특집] : 한국경제가 타오른다 류정혜씨가 백화점의 한 최신 패션 매

    중앙일보

    2002.04.10 18:00

  • "옷 색깔 화려해 경기 좋아질듯" 의상심리학계의 대모 이인자 교수 정년 퇴임

    "최근 들어 화려한 색상의 옷들이 많아진 것을 보니 경기가 좋아질 것 같습니다." 국내 의상심리학의 일인자로 꼽히는 건국대 이인자(李仁子·66)교수가 정년퇴임을 맞았다. 李교수는

    중앙일보

    2002.04.04 00:00

  • 숄더백·머플러 등 소품 길이 길어졌다

    소품의 길이가 길어졌다. 2~3년간 토트백의 유행으로 거리에서는 찾아보기 조차 힘들었던 숄더백이 다시 돌아왔고, 머플러의 길이도 길어졌으며, 액세서리나 부츠, 장갑의 길이 역시 예

    중앙일보

    2001.08.24 00:00

  • 의류업체 가을 신제품 출시 경쟁

    '올 가을 패션의 마무리는 스카프' . 80년대풍 고급스러운 느낌의 정장 수트가 인기를 끌면서 화려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이 가을 여인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올 가을 유

    중앙일보

    2000.09.14 00:00

  • 올 여름 헐리우드 스타들의 선글래스

    빛나는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철, 선글래스는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품목.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산이 많지 않아 시야가 탁 트인 미국에서 맨 눈으로 광야(?)에 나서기에는 햇빛이 너무

    중앙일보

    2000.06.16 14:22

  • [올 하반기 머리스타일은] 물들인 커트머리 유행 예감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살린 커트에 염색으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 올 가을 겨울 우리 나라 여성들 유행 헤어스타일의 현주소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 하종순) 는 지난 22일 양

    중앙일보

    1999.06.24 00:00

  • [알뜰연말 보내기]송년회 이런 차림 어때요

    연말 모임에서는 화려해 보이고 싶은 것이 대다수의 심리. 그러나 비싼 옷을 장만하기는 부담스럽다. 평소 옷차림에 약간만 변화를 주어 돋보이는 옷맵시를 연출해보자. 남성의 경우 정장

    중앙일보

    1998.12.10 00:00

  • [97영컬처산책]4.'낡은 레일'위로 아이들은 달린다

    “우리 것은 좋은 것이야.” 어느 국악인이 텔레비전 광고에서 하는 말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그의 말처럼‘한국적’혹은‘전통적’생활양식을 일상 속으로 끌여들여 자기화하는 데 서툴지 않

    중앙일보

    1997.12.14 00:00

  • 나는 '구멍 美人'…배꼽찌·혓바닥찌·눈까풀찌

    대학입시를 준비 중인 주영경(가명·18·여)의 몸은 구멍투성이다. 왼쪽 귀에 4개,오른쪽 귀에 3개,혓바닥에 하나,그리고 배꼽에도 하나. 이 구멍들은 각양각색의 금속물질로 채워져

    중앙일보

    1997.08.18 00:00

  • 촌티나는 '빈티지 룩' 유행예감

    어머니의 처녀시절 옷장에서 빌려온 듯한 옷,세련되고 말쑥한 모노톤이 지배하는 90년대 패션감각으로 보면 어딘지 촌스런 느낌의 옷. 일명 「빈티지 룩(vintage look)」으로

    중앙일보

    1996.10.06 00:00

  • 프랑스 오트 쿠튀르(고급맞춤복)컬렉션

    「여성들이 옷에 대해 품는 꿈의 결정체.하지만 모든 여성들이가질 수는 없는 꿈」. 해마다 두차례씩 파리에서 열리는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 컬렉션 무대엔 전세계 극소수 소비자들을

    중앙일보

    1996.08.07 00:00

  • 송년모임 외출복-단일색상에 선명한 블라우스 세련미

    연말이 가까워 오면서 가족단위,혹은 부부동반 송년모임이 많아「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가 여성들의 고민거리로 다가온다.간단한 점심식사부터 격식차린 만찬,또는 칵테일파티등에 이르기까지

    중앙일보

    1994.12.08 00:00

  • 백두서 판문점까지… 이찬삼특파원 한달 취재기(다시 가본 북한:1)

    ◎달라진 평양 「변화바람」 분다/평축여파 촌티 벗은 옷차림/쌍꺼풀수술ㆍ사랑가요 유행/“확실히 바뀌었다”에 “김정일동지 덕” 본사 시카고지사의 이찬삼편집국장이 지난 8월11일부터 한

    중앙일보

    1990.09.18 00:00

  • -의상

    신고전주의. 89년 봄 모드가 나와 있는 패션 가를 걸어 보면 부드러움· 단순함· 깨끗함으로 요약되는 60년대의 복고풍 패션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중앙일보

    1989.03.20 00:00

  • 올 봄·여름 패션 "미니바람" 다시 젊은 층에

    88년 봄과 여름을 위한 여성패션의 주된 흐름은 50, 60년대식 클래식모드의 현대적인 재현. 몸매의 선이 강조되는 이른바 보디 컨셔스(Body Cbnscious)로 몸에 꼭맞고

    중앙일보

    1988.03.19 00:00

  • 최근 1∼2년 사이 한국 패션계의 두드러진 변화의 하나가 「개성화·고급화」라고 전문가들은 얘기한다. 『이제는 디자인이나 소재·색상 어느 것이라도 색다른 멋이 없는 옷은 팔리질 않아

    중앙일보

    1988.01.01 00:00

  • 스카프

    단조롭기 쉬운 겨울 의류에 패션 감각을 더해주는데는 스카프가 그만. 특히 올 겨울 유행이 복고풍의상으로 여성미가 강조됨으로써 스카프를 이용한 멋내기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관계자들은

    중앙일보

    1987.11.05 00:00

  • 핑크계통 메이크업이 유행

    올 봄에 유행할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및 의상을 한데 조화시킨 국내 최초의「토틀 뷰티 쇼」가 5일 라미화장품주식회사에 의해 개최됐다. 이날 소개된 올 봄 메이크업의 유행색조는 핑크

    중앙일보

    1987.03.06 00:00

  • 일 디자이너클럽 모로오카 본부장

    『역시 한국의 패션에는 민족적인 체취가 물씬합니다. 한국의 전통의상의 선을 현대적으로 어레인지한 바지나 블라우스등이 눈길을 끄는군요. 특히 모시와 리넨으로 만든 옷들이 좋아보이더군

    중앙일보

    1987.01.26 00:00

  • 올 겨울엔 「데님 야회복」이 유행

    데님 (블루진의 일종)이 드디어 야회복으로 등장했다. 남녀노소의 벽을 깨뜨려 「의상의 혁명아」 라고도 일컬어지는 데님은 그러나 이제까지는 야성적인 이미지로 근로자들의 일상복으로 여

    중앙일보

    1986.1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