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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중증환자-집에서 진료 받는다

    앞으로 생활보호대상자나 의료부조대상자 중 병세가 중한 환자는 집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8일 저소득 시민의 진료를 위해 각 구별로 이동 순회 전담반을 편성, 1

    중앙일보

    1990.07.28 00:00

  • 저소득층·중산층·도심형 나눠|보건소 진료 특성 강화

    시 운영 개선 안 마련 내년부터 서울 시내 22개구 보건소의 기능이 지역적 특성에 맞게 강화되며 저소득층 시민 진료의 내실을 위해 가정 건강 기록부제와 지역별 관리 책임제가 새로

    중앙일보

    1990.07.10 00:00

  • 2천년까지 PC 2천만대 보급

    2000년대 고도정보화시대를 앞두고 전문정보인력양성을 위한 정보통신대학(원)의 설립이 추진되고, 정보화사회의 진전에 따라 예상되는 컴퓨터범죄 증가, 사생활침해등 정보사회의 역기능을

    중앙일보

    1990.04.27 00:00

  • 독자토론

    이번주 토론주제인 「가정간호사제」에 대한 독자 투고는 모두 33통(찬성 25, 반대8)이 접수됐습니다. 이중 찬성 4통과 반대 1통을 소개합니다. 김귀순 같은 동네에 의사가 살고있

    중앙일보

    1990.04.14 00:00

  • ??? 책임"

    유승흠교수는 의과대학을 졸업했지만 흔히 보듯 의술로 병을 고치는 도규가는 아니다. 학자인 그의 궁극적 관심사는 의료정책 혹은 의료관리란 이름아래 이른바 의료행위 일반이 우리사회에서

    중앙일보

    1990.04.08 00:00

  • 전문대경쟁률 사상 최고 |2·9대1 졸업생 취업잘돼 인기

    7일 마감된 90학년도 전국 1백17개 전문대학의 입학원서접수마감결과 전체 모집정원 13만5백5명에 37만8천3백46명이 지원, 사상 최고인 2·9대1의 경쟁률(지난해 2·39대1

    중앙일보

    1990.02.08 00:00

  • ″교통체증해소 위해 신호시스팀 개발을〃

    과기처는 보건·의료, 환경, 주택, 교통분야 등 복지기술개발에 대한 심포지엄을 18∼19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 보건분야주제발표를 한 김병수 교수

    중앙일보

    1990.01.20 00:00

  • "삐거덕"거리는 약국 의보|시행 2개월…드러난 문제점

    약국 의료보험이 시행 2개월이 지났으나 갖가지 문제점을 노출한 채 순조로운 정착에 진통을 겪고있다. 약국은 약국대로 과대한 업무량에 비해 이익은 오히려 줄었다는 불만이고, 환자들도

    중앙일보

    1989.11.29 00:00

  • 국민 의료비 너무 늘었다|10년간 12배…국내 총생산 증가 앞질러

    국민의료비가 최근 10년간 12배나 증가, 국내총생산 증가율을 앞지르고 있어 전국민 의료보험 시행에 따른 의료비 증가 억제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보험관리공단 (이사장

    중앙일보

    1989.11.15 00:00

  • 보건의료교육 학술대회

    서울대 보건대학원은 10월 11∼14일 롯데월드에서 1차 보건의료교육과정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보건의료전문 인력을 위한 1차 보건의료 교육과정 개발을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중앙일보

    1989.09.29 00:00

  • 연리 5%농어 자금 3조원 풀어|늘어난 내년 예산 어떻게 쓰여지나

    내년예산안의 특징은 국민들의 복지증대 요구를 반영해 농어촌·저소득층 지원과 주택·도로·교육환경개선 등 사업비 규모를 크게 늘린 것이라 할 수 있다. 내년 나라예산의 쓰임새를 부문별

    중앙일보

    1989.09.21 00:00

  • 장비·인력 공동 이용|집단 개원의가 아쉽다|한건물서 여러가지 진료…종합병원 효과|개업의 투자절감·환자들 이용도 편리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인 자신들에게도 유리한 집단 개원이 의료 관행과 정부 지원 미흡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집단 개원이란 일반적으로 3명 이상의 의사들이 함께 의원을 개설

    중앙일보

    1989.09.01 00:00

  • 산업 재해 하루 평균 390명 꼴|산업 안전의 달 맞아 알아본 작년 실태

    7월은 연중 재해율이 가장 높은 산업 안전 보건 강조의 달. 산업 재해와 직업병은 고도 성장의 그늘 속에서 계속 증가해 근로자의 건강과 신체를 좀먹고 생산력과 국력의 성장을 가로막

    중앙일보

    1989.07.06 00:00

  • 의료인력수급 세미나

    한국 인구보건연구원은 25∼26일 서울올림피아호텔에서「의료인력 수급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치과의사·한의사·의료기사수습에 대해 논의될 워크숍은 국내에서 이 처음으로 한의사의

    중앙일보

    1989.07.03 00:00

  • 병원분규 악화땐 군인력 등 투입

    노사분규로 대형 병원의 진료기능이 마비될 경우 국·공립병원 의료진과 군의료기관요원·자원봉사자 등 9백명이 투입되고 임시 병상1천7백여개가 확보돼 환자이송태세를 갖추게 된다. 보사부

    중앙일보

    1989.04.20 00:00

  • 남북 인술교류 물꼬 튼다

    우리나라와 북한간의 다방면에 걸친 교류무드를 타고 의료계에서도 남북교류의 길이 적극 모색되고 있다. 대한의학협회는 지난 1월초 김재유 회장의 대북 의료교류 제안을 통해 상호교류 가

    중앙일보

    1989.02.09 00:00

  • 과학계 국민복지에 눈돌렸다

    지난해 11월 결성된 순수민간기구인 생명과학 정책수립위원회(위원장 조완규 서울대총장)는 최근 첫 세미나를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열고 생명과학을 민생복지와 연결하는 사업에 착

    중앙일보

    1989.02.08 00:00

  • 사랑의 전화 헌신적 봉사활동 펼친다

    무료전화상담기관인 사단법인 사랑의 전화(대표 심철호)가 이달말 종합복지관을 완공, 3월부터 본격적인 지역사회사업을 벌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5의66

    중앙일보

    1989.01.06 00:00

  • 「사회복지청」빠르면 90년 신설

    정부는 경세발전에 따른 사회환경변화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사회복지 시책을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이를 전담할 「사회복지청」을 신설키로 했다. 28일 보사부

    중앙일보

    1988.10.28 00:00

  • 의료취약 15개 군 보건소 인력확충 병원 화

    보사부는 3일 병·의원 시설이 부족한 전국 42개 군중 27개 군 지역에는 민간병원을 유치하고 나머지 15개 군은 보건소를 병원 화, 지역의료원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에 필요한 인

    중앙일보

    1988.08.03 00:00

  • 노동부 산업재해대책 주요내용

    산업재해는 올들어 5월까지만도 5만3천5백97명이 재해를 당해 매일 3백57명꼴로 재해를 입고 그중 5명이 숨지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거기다 수은중독 집단발병, 소년공 사망,

    중앙일보

    1988.07.12 00:00

  • 직업병 속출 대책 무방비|업주 환경개선 외면…판정·보상기준 모호

    온도계공장의 15세 근로자가 수은중독으로 숨지는 등 직업병 중증환자가 속출하고 있으나 직업병에 대한 예방·판정·보상은 형식에 머물러 날로 커지는 직업병 위험에서 근로자를 지켜주지

    중앙일보

    1988.07.05 00:00

  • "건강관리에 신경 쓴다" 36%

    국민생활의 각 부문 가운데서 생활수준향상과 함께 국민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부문은 보건부문. 경제기획원이 밝힌 「87년도 한국의 사회지표」(86년 조사치) 중 보건부문 지

    중앙일보

    1988.01.26 00:00

  • 2010년엔 의사수 선진수준

    의대증설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적정의사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현재의 의대입학정원이 지속될 경우 서기2010년이면 선진국수준의 의사수급균형이 이뤄진다는 연구보고가 나왔다.

    중앙일보

    1987.1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