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교통·보사부 업무보고 내용

    ◎교통부/교통난 덜어 물류비 절감/21세기 대비 운송계획기능 통합/시설투자·부처 영역조정이 문제 교통부의 청와대 업무보고는 최근들어 교통혼잡으로 인한 손실이 연간 5조원에 이르고

    중앙일보

    1994.01.14 00:00

  • 의학계 석좌교수 연대간호대 이경식 박사

    어떤 분야 석학에게 특수기금등 제3자가 급료.연구비를 전액 부담하면서 대학에서 강의하고 연구하게 하는 碩座교수가 의료분야학계사상 처음 탄생했다.연세大간호대에 내년 1학기에 부임해

    중앙일보

    1993.12.20 00:00

  • 의대 신.증설 내년엔 허용-강원.제주.전남 숙원 풀릴듯

    지난 5년간 묶여온 의과대학 정원동결이 풀려 95학년도부터 의대가 신설되고 정원규모가 작은 대학은 증원이 허용될 전망이다. 보사부는 9일 의과대학의 신.증설이 불필요하다는 종전의

    중앙일보

    1993.12.09 00:00

  • 94년 의대정원 동결-정부,신.증설 내년 상반기 재검토

    의과대학 입시는 현행 32개대 2천8백80명으로 정원이 동결된 가운데 실시된다.17일 교육부와 보사부에 따르면 정부는 민자당의 지방 의대신설 선거 공약과 지역간 의료기회 균등 요청

    중앙일보

    1993.11.18 00:00

  • 특정 의사에게만 몰리는 환자-일류선호.진료불신 경향

    최근 국감자료를 통해 6천여명에서 수백명까지의 환자가 진료대기중인 유명의사가 수두룩하다는 사실(中央日報 10월20일자 23면)이 알려지면서 그 원인과 해소방안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

    중앙일보

    1993.10.27 00:00

  • 韓.藥진통 장기처방 따르라

    3일 보사부의 약사법 개정시안이 발표되자마자 시작된 양 단체의 집단반발은 약사회의 총폐업과 한의사회의 무기한투쟁 결정으로또다시 국민들을 불안속에 몰아넣고 있다. 한의사회는 약사법

    중앙일보

    1993.09.06 00:00

  • 사회도 가정도 “내몰라라”/떠도는 정신질환자/충동범행 늘어난다

    ◎“입원치료 필요” 10만여명/주변서 「병」 숨기고 시설도 크게 모자라/지난해 범죄 1천3백건 발생 떠도는 정신질환자가 많은데 비해 이들에 대한 국가나 가정의 관리가 소홀,「움직이

    중앙일보

    1993.08.24 00:00

  • 내달 문열어,초대소장 전성균 박사

    국내에도 美국립보건원(NIH)과 비슷한 성격의 종합의학연구소가 최초로 설립된다.내달 7일 개소식을 갖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홍릉)부설「의과학연구센터」가 그 것.의과학연구센터에서는 임

    중앙일보

    1993.08.23 00:00

  • 한의사는 처방… 자격갖춘 약사가 조제/약사법 공청회 지상중계

    ◎한·약분업 논란/“한방특성상 불가능”/한/“한약표준화·값인하 도움”/약 지난달 5일이후 다섯차례의 약사법 개정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마련된 「약사법 개정에 관한 공청회」는 한의사

    중앙일보

    1993.08.20 00:00

  • 의료의 질

    A병원 외과의 위암 수술 성공률은 얼마나 되며 같은 병원의 내과 의사는 심장병을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할까. 응급 환자의 처치를 적절히 시행하는 병원은 어느 곳일까. B의사의 환자에

    중앙일보

    1993.08.18 00:00

  • 신설 억제는 경제 계획·교수 부족 등에 따른 것

    중앙일보 7월26일자(일부지방 27일)독자의 광장에 게재된 염기태씨의『의대 신설 막는「집단이기」지양』을 읽고 의료계 입장을 밝힘으로써 이해를 돕고자 한다. 염기태씨가 「93년도 세

    중앙일보

    1993.07.28 00:00

  • 재산공개대상 68개 더해 96개로/공직 유관단체 백82개 추가확정

    정부는 30일 공직자 윤리법의 적용을 받는 공직 유관단체에 법률로 규정된 28개단체외 시행령에 규정할 1백82개 단체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공개대상이 되는 공직 유관단체는 법률로

    중앙일보

    1993.06.30 00:00

  • 민간 직업병 연구소 첫 개원

    민간보건의료단체들이 1억5천만원을 모아 근로자들의 직업병에 대해 연구하고 개선사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만든 한국노동보건 직업병연구소(소장 장임원 중앙대의대 예방의학 교수)가 12일

    중앙일보

    1993.06.16 00:00

  • 달동네 무료방문간호 사랑의 인술 뿌리내린다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 무료로 환자를 치료해주는 서울시의「방문간호사업」이 우리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심는 봉사사업으로 정착되고 있다. 비록 열악한 여건이지만 묵묵히 자신들의

    중앙일보

    1993.05.22 00:00

  • 과학건강|보건교육허술|질병원인 20%가 "미신 탓"

    아직도「조상의 묘를 잘못 쓰거나」「귀신이 붙어서」「재수가 나빠서」등을 질병원인으로 꼽는 사람이 상당수에 이르는 등 건강과 관련된 비과학적 인식이 만연하고 있어 보건교육 강화가 시급

    중앙일보

    1993.04.02 00:00

  • 전문의없는곳 90%/예산 70%가 인건비/보건소 제구실 못한다

    ◎값싸고 덜붐벼 환자는 많은데…/장비보강 진료수준 향상 시급 최근 복잡하고 불친절한 병원대신 보건소를 찾는 일반 시민들이 늘고 있으나 일선 보건소의 인력·장비와 예산은 제자리걸음으

    중앙일보

    1993.01.17 00:00

  • 민자당 대선 77가지 공약

    ○깨끗한 정치,강력한 정부 1.깨끗한 정치구현 2.국민대화합 및 대사면 단행 3.엄정법집행,민생치안 주력,강력한 정부실현 4.지방자치기반의 지속적 확충 5.능률행정구현 6.긍지와

    중앙일보

    1992.11.03 00:00

  • 「검역부실」 재발소지 크다/「농약밀」 파동… 농산물 검역체계 점검

    ◎4명이 8천건 검사… 전국에 검사실 3곳뿐 인체에 해로운 농약성분이 남은 호주산 밀파동은 보사당국의 검역체계에 구멍이 뚫려있음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앞으로도 개선대책이 없는한

    중앙일보

    1992.10.24 00:00

  • “관변단체 보조금 지원말라”(국감중계)

    ◎외국산 담배 시장잠식 대책 급하다 질문/고속전철차종 아직까지 결정 안해 답변 ▷내무위◁ 22일 내무부 감사에서 민주당의원들은 단체장선거 연내실시가 이미 물건너갔다고 판단한 듯 원

    중앙일보

    1992.10.22 00:00

  • 병원 적정인력규모 분석/의사 20%적고 관리직은 20% 많아

    ◎내과·소아과 1회 진료 6분이 적절 종합병원들이 환자에게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병원수입을 맞출 수 있는 「적정인력지표」가 병원규모별로 처음 제시됐다. 7일 보사부에 따르

    중앙일보

    1992.10.07 00:00

  • 응급의학, 산업의학, 핵의학 ″전문의 양성 시급〃

    전문성을 요하는 응급의학·산업의학·핵의학 등 분야가 인턴·레지던트같은 수련의나 또는 비상근의 타과 전문의들의 손에 맡겨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들 분야의 전문의제도가

    중앙일보

    1992.09.09 00:00

  • "국민을 위한 의료체제 세울 터"|한국의료관리 연 초대원장 서울의대 신영수 교수

    『병원 불친절 등을 해소해 국민들에게는 만족스런 진료를 제공하고, 병원의 경영수지는 재투자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충족시키면서, 국민의료비 상승을 가능한 한 억제하는 것이 우리 연

    중앙일보

    1992.08.26 00:00

  • 생수·의약품관리 관련 정책 주목할만/보사행정 쇄신책 허와 실

    ◎국립보건원 개편 약속 안지킨건 문제 보사부가 25일 확정,발표한 「보사행정 쇄신대책」은 인력·장비부족으로 사실상 유명무실했는데도 마냥 움켜쥐고 있던 식품회사에 대한 위생감시 권한

    중앙일보

    1992.08.26 00:00

  • "실력만이 살길"...학구열 후끈|행정전문선 부응 급속 확산

    내무부 지방재정 국 김기재 국장(46)의 요즈음 일과는 새벽4시쯤 시작된다. 86년 수료한 동국대 행정학과 박사과정의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서다. 준비중인 지방재정에 관한 논문에 필

    중앙일보

    1992.08.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