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보건소장 의사 추천

    고재필 보사부 장관은 의협의 보건소장 지망 의사 추천 시한이 14일로 만료, 1백개 공석 중 50석만 충원되고 나머지 절반은 여전히 빈자리로 남았으나 약사 등 비의사임용을 일단 보

    중앙일보

    1974.08.15 00:00

  • 재연한 보건소장 복수 직제 시비

    고질적인 공석 보건소장 자리를 한자리도 남김 없이 메우려는 보사부의 방침은 대한 의학협회가 약속된 기일 안에 빈자리의 절반밖에 충원하지 못함으로써 보사부의 복수 직 제에 대한 시비

    중앙일보

    1974.08.14 00:00

  • 석달 걸린 전염병 보고

    법정전염병의 발생보고 및 치료체계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전염병 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5일 보사부가 올 들어 지난 6월말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장「티푸스」·이질·「디프테

    중앙일보

    1974.08.05 00:00

  • 공석 보건소장 8월까지 의사로 충원

    보사부는 전국 1백96개 보건소 중 소장이 비어 있는 96개 보건소(49%)에 오는8월 중순까지 전원 의사소장을 충원키로 대한의학협회(회장 손춘호)측과 19일 합의 결정했다. 보사

    중앙일보

    1974.07.20 00:00

  • 비의사 보건소장 임용 안 의협서 반발

    공석 투성이인 보건소장자리를 메우기 위해 정부가 법정자격자인 의사 외에 새로 치과의사·약사 및 기타 보건 직 공무원도 보전소장에 임용할 수 있도록 관계법개정을 추진하자 대한의학협회

    중앙일보

    1974.07.18 00:00

  • 「공석」에 밀린 방역비상|보건소 절반이 의사소장 없어

    여름철을 앞두고 지방의 방역망이 구멍투성이다. 서울과 부산을 제외한 9개도 보건소 1백78개소중 거의절반인88개소(49·4%)가 의사소장이 공석상태로 방역책임자가 없는데다가 일부보

    중앙일보

    1974.06.19 00:00

  • 여름철 식품의 위생관리

    초하에 접어들면서 보사부는 6월 1일부터 전국에 비상 방역령을 내리고 전국의 보건소·시도위생시험소 등의 방역요원들을 비상 근무케 한 바 있다. 이것은 예년보다 한달 앞서 취해진 각

    중앙일보

    1974.06.11 00:00

  • 결핵 약에 대한 내성증가…치료에 장애

    결핵환자들의 임의투약이나 불규칙적인 자가치료에 따라「나이드라지드」(INH),「파스」(PAS),「스트렙토마이신」(SM)등 1차 약제에 대한 내성이 증가되고 있어 결핵퇴치사업에 큰 장

    중앙일보

    1974.05.15 00:00

  • DPT접종 사고발생할 경우 접종요원에 책임안 묻기로

    서울시는 7일 의료기관이 DPT(「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 예방접종을 기피하는 현상을 막기위해 시립병원이나 시보건소에서 접종사고가 발생할경우 접종요원에게 배상책임을 묻지 않는것

    중앙일보

    1974.05.07 00:00

  • 새 생활「센터」설치 확대

    정부는 7월부터 대구·인천·대전·광주 등 4개도 도시에 새 생활「센터」(소비자 고발「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한데이어 서울시 직제개편에 따라 도봉구(92-2626)와 관악구(68-

    중앙일보

    1973.08.10 00:00

  • 간호원 부족속의 취업난

    간호원들의 절대수가 모자라는데도 취업이 어렵다는 기현상은 의료계의 새로운 문젯거리로 등장했다. 현행 의료법에 따라 전국보건소 및 보건지소·의원 등 의료기관에 배치해야할 간호원의 절

    중앙일보

    1973.02.23 00:00

  • 간호원 취업에 이상

    전국의 의료기관, 보건소에 배치해야할 간호원의 절대수가 크게 모자라는데비해 간호원들이바라는 일자리도 모자란다. 21일 간호협회가 전국49개교에서 면허를 취득한 2천7백여명중 1차로

    중앙일보

    1973.02.21 00:00

  • 가족계획 사업|총7억6천만 원...사업비는 3억9천

    -올해 가족계획사업 예산은? 본부 예산총액은 7억6천6백 만원이다. 그러나3억7천4백 만원은 시·도, 보건소, 읍·면 등에 배치돼있는2천4백명의 일선지도·계몽 원 인건비로 지방행정

    중앙일보

    1973.01.19 00:00

  • (1)벽지 국민교 교장 김영옥씨 강원도 인제군 인제면 원대국민교 와현 분교장

    어떠한 대가를 예상하지 않고 남을 돕는다는 일은 오늘날과 같은 각박한 시대에는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다. 다만 그것이 남의 희생 위에서 또 남을 이용하기 위한 저의를 지니고 하는 일

    중앙일보

    1973.01.01 00:00

  • 과제 많은 「의료 평준화」

    보사부는 16일 사회개발계획의 일부분으로 「우리 나라 농촌보건개선을 위한 종합방안」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마련했다. 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연구 팀과 보사부사회보장심의위원회가 합동으로

    중앙일보

    1971.02.17 00:00

  • (24)수색동

    서대문구 수색동과 상암동을 잇는 유일한 통로에 있는 수색굴다리는 폭이 3m밖에 안 되는 데다 길가 물이 그대로 굴 안으로 흐르고있어 비만 오면 사람들은 신을 벗고 바지를 걷어올리고

    중앙일보

    1970.07.13 00:00

  • 방역 무방비지대 9개 구

    여름철 각종전염병 발생시기가 다가왔다. 5월 들어 서울에서는 의사 장티푸스 환자가 벌써 20여명이나 발생했으며 오랜 가뭄으로 식수난에 허덕여 장티푸스 등 음식물이나 식수로 인한 각

    중앙일보

    1970.05.25 00:00

  • 콜레라에 손든 전국 192개|허울뿐인 보건소

    농어촌 낙도등 전국적으로 5백73개소에 이르는 무의면 주민에게 의료혜택을 추여 지역적, 질적으로 평준화된 의료망조직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된 l백92개소의 보건소와 1천3백19개소의

    중앙일보

    1969.09.12 00:00

  • 탄전에 실직대열

    【황지=이원달기자】진눈깨비와 탄가루가 모진바람에 몰아치는 철시의 황지―하나둘씩 차례로 문을 닫는 탄광지대에 웅장한 석유탱크가 들어섰고 석탄을 나르던 화차에는 일터를 잃고 정처없이

    중앙일보

    1967.12.26 00:00

  • 농민의 건강 지켜 반평생|이영춘 박사 「농촌위생연구소」 22돌|만경평야의 질병을 쫓아…

    마을이 깨끗했다. 까맣게 등을 끄을린 7살짜리 꼬마가 허리춤에 끈으로 맨 「비닐·커버」의 검사증을 자랑스럽게 꺼내 보였다. 며칠 전에 구충제를 먹었다는 보건소의 표시였다. 전북 옥

    중앙일보

    1967.08.15 00:00

  • 조리사 억지 배치

    「법의 규정」에 따른다는 이유로 시 당국이 강행하고 있는 음식 업소의 조리사 배치 지시는 『현실을 무시한 억지』라고 업계와 관계 집행 기관의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 현재 서울

    중앙일보

    1966.0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