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섹스 발언으로 평지풍파 수세에 몰리는「카터」

    「카터」의 우세가 갑자기 흔들린다. TV에서「포드」에게 판정패를 당한 것이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나는 수차 마음속으로 간음했다』고 말한「카터」의「플레이보이」지「인터뷰」가 그의「

    중앙일보

    1976.09.30 00:00

  • 미 공화당 전당대회 이모저모

    첫날의 공화당전당대회에서 「포드」와 「리건」 후보의 부인들이 난데없이 한바탕 「경염대회」를 벌여 전당대회장을 열광시켰다. 16일 저녁 「리건」 지지자인 「사우드캐럴라이나」의 「제

    중앙일보

    1976.08.18 00:00

  • 정치인의 아내 동정 베티, 의원 추문 논평

    「포드」대통령 부인「베티」여사는 최근 연달아 폭로되고 있는「섹스」추문들에 놀랐다고 말하고 그러나 상·하 의원 부인들은 그런 사정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정치적 아내들에게 동정하

    중앙일보

    1976.06.21 00:00

  • 여성부통령 시기상조

    「포드」미대통령의 부인「베티」여사는 공화당 대통령후보 지명획득을 위해「포드」대통령에 강력히 도전하고 있는「리건」전「캘리포니아」주지사가 그의「러닝·메이트」로 「앤·암스트롱」영국주재

    중앙일보

    1976.06.08 00:00

  • 포드 구식 춤을 고집|부인 새 춤 교습 실패

    「포드」 대통령 부인 「베티」 여사는 방미중인 「에이레」 공화국 수상을 위해 베풀어진 백악관 「파티」에서 남편에게 몸을 세차게 흔드는 최신 유행의 「허슬」춤을 가르치려고 애써보았으

    중앙일보

    1976.03.20 00:00

  • 베티 한때 배우지망

    「포드」미대통령 부인 「베티」여사는 「로스앤젤레스」의 한 영화인모임에 참석. 『소녀시절에는 대통령과의 결혼을 꿈조차 꾸지 않았다』면서 『그 때는 「할리우드」로 가서 「프레드·어스테

    중앙일보

    1976.03.12 00:00

  • 「남녀차별금지법·균등보수법」 발효-영, 새 여권시대로

    【런던 29일 AP로이터종합】영국은 29일을 기해 직업·교육·보수 등에서 남녀차별을 금지하는 「남녀차별금지법」과 「균등보수법」을 발효시킴으로써 l918년 여성이 투표권을 획득한 이

    중앙일보

    1975.12.30 00:00

  • 여러 남성 누르고 베티 여사 1위

    【뉴욕 28일 로이터합동】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28일 『올해의 인물』로 대개의 경우 남성을 선정해온 전통을 무시하고 「포드」 대통령부인 「베티」여사와 「엘러·그래서」「코네티 커

    중앙일보

    1975.12.29 00:00

  • 포드아들 신부 감은 여배우

    「포드」대통령의 둘째아들 「재크·포드」군(24)이 곧 결혼을 하게된다. 신부 감은 우리나라 동양「텔리비젼」(TBC)에도 방영되고 있는 미국의 인기 수사물 『코작』에 출연하는 여배우

    중앙일보

    1975.12.25 00:00

  • 베티, 딸의 중공 융단 쇼핑 요구 거절 너무 비싸다고, 동물 완구만 몇 가지 사

    「포드」 대통령을 따라 북경을 방문중인 「베티·포드」여사는 4일 북경 중심가의 우호 상점에서 2시간 반 동안 백악관의 「크리스마스·트리」에 달 갖가지 동굴 완구, 칠보 자기의 병,

    중앙일보

    1975.12.05 00:00

  • 포드 미 대통령 북경 나들이 3일째

    모택동과의 회담을 열망하면서 아무런 공식 약속도 받지 못한 채 중공에 도착했었으나 뜻밖에도 예상보다 빨리, 그리고 장시간 계속된 「포드」-모 회담에 대해 미국측은 대단히 흡족.

    중앙일보

    1975.12.04 00:00

  • 미·중공회담… 한반도 문제가 상위권 의제

    【워싱턴=김영희 특파원】「포드」 미대통령의 북경 방문을 수행 취재 중인 본사와의 특약사인 「볼티모·선」지의 「어니스트·퍼거슨」 기자는 3일 하오(북경 시간) 김영희 본사「워싱턴」

    중앙일보

    1975.12.04 00:00

  • 모, 정신 맑으나 말할 땐 곤란 느껴

    「포드」대통령 부처는 2일 중공당 주석 모택동과 급작스런 회담을 갖기 전 부수상 이선념의 안내로 5백50년전 명조 때 왕들이 풍년제를 지내기 위해 지은 북경 교외의 천단을 관광.

    중앙일보

    1975.12.03 00:00

  • 포드·모, 1시간55분 회담

    【북경 2일=외신종합】「포드」 미국 대통령은 중공방문 이틀째인 2일 상오 등소평 중공 부수상과 인민 대전당에서 2시간 동안 1차 공식 회담을 가진데 이어 이날 하오4시7분(한국 시

    중앙일보

    1975.12.03 00:00

  • 성대한 환영은 아니나 예우는 극진

    「포드」대통령의 전용기 공군1호는 예상보다 2분 빠른 하오2시58분(한국시간3시58분)에 흐린 날씨의 북경 공항에 도착. 먼저 전용기에서 내려온 「포드」대통령은 모자를 쓰지 않고

    중앙일보

    1975.12.02 00:00

  • 자유수호 노력에 감명 받아

    박정희 대통령과 근혜 양을 만나고 돌아간 미국의 로즈·데카 여사와 베티·데이비스 여사는 21일 감사편지와 자신들 소감을 실은 인디펜던스·프레스·텔리그램 지를 박 대통령에게 보내 왔

    중앙일보

    1975.11.21 00:00

  • 대법판사 후임에 여성 지명을 요청

    「에드워드·레비」미 법무장관은 13일 신병으로 12일 은퇴한 「윌리엄·더글러스」 전 대법원판사(77)의 후임후보 추천을 미 법률가협회에 의뢰했다. 「론·네센」백악관대변인은 「포드」

    중앙일보

    1975.11.14 00:00

  • 포드, 내월 1일 중공 방문

    【워싱턴=김영희 특파원】「포드」대통령은 오는 29일 「워싱턴」을 떠나 12월7일까지 중공·인도, 그리고 「필리핀」을 방문한다고 13일 백악관이 발표했다. 상세한 방중일정은 밝혀지지

    중앙일보

    1975.11.14 00:00

  • 인공유산·이혼 지지

    6일 「마닐라」수도권 지사로 임명된 「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부인 「이멜다」여사는 「가톨릭」교도가 지배적인 「필리핀」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인공유산과 이혼을 지지한다고 밝혀 주목을

    중앙일보

    1975.11.07 00:00

  • 마리화나 흡연 정상|포드 아들 주장 파문

    「포드」미국 대통령의 부인 「베티」여사가 자녀들의 「마리화나」사용과 혼전관계에 놀라지 않겠다는 등 대담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뒤이어 이번에는 그의 아들인 「잭」군(23)이

    중앙일보

    1975.10.08 00:00

  • 남편과는 떨어져 혼자 사는 게 좋아|이 대통령 부인, 베티 여사와 견해 달라

    「이탈리아」의 「퍼스트·레이디」「빗토리아·레오네」여사는 자기는 미국의 「퍼스트·레이디」「베티·포드」여사의 견해와는 달리 굴뚝처럼 담배연기를 뿜어대는 흡연에 찬성하지 않으며 남편과

    중앙일보

    1975.10.07 00:00

  • 한국·서구 비교토론

    대한여학사협회는 『한국과 서가사회에서의 인간성장과정』이라는 주제로 연속토론회(영어 사용)를 개최한다. 15일 하오1시20분 이화여대진관에서 「유아기」를 주제로. 연사는 이성진교수(

    중앙일보

    1975.09.13 00:00

  • "감수해야 할 일-베티 여사 첫 마디"

    【워싱턴 5일 로이터합동】「포드」대통령의 부인 「베티」여사는 남편에 대한 저격 미수사건이 있은지 수분만에 그 소식에 접하고 『당신은 꼭 살아야 한다』는 첫마디와 함께 『비밀 경호원

    중앙일보

    1975.09.06 00:00

  • 구설수 많은 「베티」여사

    구설수가 자자한 「포드」대통령부인 「베티」여사가 최근 『대통령이 되면 고자가 되는 줄 아는 미국인들이 더러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또 한번 물의를 일으켰다. 「베티」여사는 대통령

    중앙일보

    1975.08.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