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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작전실패=아쉬운 출발, 쇼트트랙 아직 8번 기회 있다
5일 여자 500m 예선에서 역주하는 최민정. 베이징=김경록 기자 아쉬운 출발, 하지만 아직 여덟 번의 기회가 남았다.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24·성남시청)과 황대헌(23·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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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22 라이브
빠르고 생생한 베이징올림픽 현장 소식 2022.02.19 오후 9:00 [16일차] 사상 첫 난민 출신 IOC 위원 탄생...남수단 출신 비엘 IOC는 19일 베이징 겨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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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계주 3연패 도전 이유빈 "지키는 대신 빼앗는 마음으로"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 김민규 기자 지키는 입장이 아닌 도전자의 마음으로.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20·연세대)이 여자 3000m 계주 3연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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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김민선 대신 개회식 기수로
베이징 올림픽 기수로 나란히 서게 된 김아랑(왼쪽)과 곽윤기. [뉴스1]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개회식 기수가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23·의정부시청)에서 쇼트트랙 김아랑(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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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재밌다] 노르딕 복합
노르딕복합은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를 결합해 진행하는 종목이다. 4년 전 평창에서 스키점프를 시도하는 한국 유일의 노르딕복합 국가대표 박제언. [연합뉴스] 겨울올림픽 종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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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재밌다] 바이애슬론
바이애슬론 경기를 체험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연합뉴스] 바이애슬론(Biathlon)은 그리스어로 ‘2’를 의미하는 접두사 바이(bi)와 '경기'를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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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재밌다] 스키점프
일본 스키점프 선수 고바야시 료유. [AP=연합뉴스] 스키점프는 ‘인간 새’들의 경쟁이라 불린다. 높은 점프대를 새처럼 날아올라 설원에 착지한다. 국내에는 2009년 개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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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전 무산' 쇼트트랙 김지유 "일방적 박탈, 너무 원통하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지유. 연합뉴스 발목 부상 여파로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지유가 "출전권을 일방적으로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지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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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베이징행 불발된 김지유 "억울하다" 했지만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지유. [신화=연합뉴스] 발목 부상으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여자 쇼트트랙의 김지유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만을 드러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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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10대가 본 2021년 10대 뉴스
왼쪽부터 김아윤(서울 영훈초 4) 학생기자·김준효(서울 원촌초 5)·김려원(서울 중대초 5) 학생모델이 ‘소년중앙 2021 연말 정산’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 가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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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환경 엄혹해 작품 못 만든다면, 예술은 존재이유 없다”
그리스 레스보스 섬에서 난민들이 벗고 간 구명조끼 140벌을 연결해 만든 설치 작품 ‘구명조끼 뱀’(2019). 이은주 기자 “나 자신이 바로 국제 이슈다. 내 생명, 내가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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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몰랐던 아이 웨이웨이, 그를 이해하기 위한 5가지 키워드
현재 포르투갈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는 아이 웨이웨이. [사진 Ai weiwei Studio] 대나무로 연을 만드는 중국 전통 기법으로 제작된 설치작품 '옥의'(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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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징계, 이래도 저래도 문제
심석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24·서울시청)에 대한 징계는 어떤 결론이 나오더라도 거센 후폭풍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조사위원회는 8일 2차 조사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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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부러운 이유빈 “베이징서 금 따고 경례할래요”
최근 쇼트트랙 월드컵 여자 1500m를 휩쓴 이유빈. 김민규 기자 한국 쇼트트랙은 위기다. 대표 선수의 부상과 부진, 내홍까지 겹쳐 ‘쇼트트랙 강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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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월드컵 1000m 금메달…개인전 첫 우승
최민정이 28일 ISU 월드컵 4차 여자 10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월드컵 무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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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참사 재현되나...여자 쇼트트랙 빨간불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100여일 앞두고 위기에 빠졌다. 23일 월드컵 여자 1500m 결승에서 충돌한 김지유(왼쪽)와 최민정. [신화통신=연합뉴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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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부상으로 귀국, 월드컵 2차 대회 출전 불투명
부상으로 조기 귀국한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연합뉴스]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부상으로 2021~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 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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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 놓쳤다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지유에 밀려 넘어지는 최민정(오른쪽). [신화통신=연합뉴스]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3·성남시청)이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부상을 입고 ‘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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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최민정 빠진 여자 쇼트트랙, 계주에서 3위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3·성남시청)이 심석희(24·서울시청) 문자메시지 여파인지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부상을 입고 노골드에 그쳤다. 최민정과 심석희가 빠진 여자 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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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출전 보류, 이유빈·서휘민 월드컵 시리즈 대신 나선다
[뉴스1] 심석희(24·서울시청)의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출전 보류로, 이유빈(연세대)과 서휘민(고려대)이 빈자리를 메운다.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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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아닌 동경의 대상 되는게 꿈”
주정훈 장애인 스포츠 최대 이벤트인 2020 도쿄패럴림픽이 막을 내렸다. 패럴림픽의 어원처럼 모두가 ‘나란히(parallel)’ 달린 의미 있는 대회였다. 도쿄패럴림픽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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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금 2개 포함 메달 24개로 마무리
탁구 결승에서 맞붙은 김현욱(왼쪽)과 주영대. [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2020 도쿄패럴림픽 성적표는 절반의 성공이다. 대회 막판 뒷심을 보여줬지만 목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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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이어 도쿄패럴림픽까지 나선 탁구선수 파르티카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한 나탈리아 파르티카. [로이터=연합뉴스] 올림픽도 패럴림픽도 거뜬하다. 절단 장애를 가진 탁구선수 나탈리아 파르티카(32·폴란드)가 패럴림픽 개인전 5연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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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과 맞붙었던 외팔 선수 파르티카, 패럴림픽 5연패 좌절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모두 출전한 외팔 탁구선수 나탈리아 파르티카(32·폴란드)가 패럴림픽 개인전 5연패를 놓쳤다. 그는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의 신유빈(17), 최효주(23)와 맞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