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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명품 신문광고를 찾습니다
제46회 중앙광고대상이 2010년 최고의 신문광고를 선정합니다. 올해에도 기성 부문과 신인 부문으로 나누어 업계 최고의 전문 광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공정하고 깊이 있는 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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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명품’ 신문광고를 뽑습니다
신문광고의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 온 중앙일보가 중앙SUNDAY·중앙데일리와 함께 2010년 최고의 신문광고를 뽑습니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중앙광고대상은 기성부문과 신인부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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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분단 현장을 가다] 155마일 신비의 생태 기행 ② 강화군 비도 저어새
봄이면 서해 외딴 바위섬을 찾는 귀한 손님들이 있다. 주걱처럼 생긴 검은 부리와 왕관을 연상시키는 황금색 머리깃털로 고고한 자태를 뽐낸다. 바로 전 세계에 2300여 마리뿐인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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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전쟁 60년, 전후 세대의 155마일 기행 ⑬·끝 판문점
경기도 파주시의 ‘북한군-중국군 묘지’. 남한 땅에 묻힌 하나뿐인 북한군과 중국군 묘다. 작은 봉분 앞에 세워진 비에는 대부분 ‘무명인’이라 적혀 있다. 이름 이 표시된 묘는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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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60년, 전후세대의 155마일 기행 ⑪ 한강하구 중립지역
한강하구 중립지역 남북 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MDL·Military Demarcation Line) 표지물은 임진강의 최하류인 파주시 장단면 정동리에 1번이 세워져 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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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장동건 + 정우성 NHK ‘료마전’의 료마 역 후쿠야마 마사하루
[NHK 제공] 이번 주 j 는 일본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열도의 료마 열풍이 심상치 않아서였습니다. 료마 기념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서점엔 료마 관련 책이 깔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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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올해 최고 신문광고를 뽑습니다
신문광고의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 온 중앙일보가 중앙SUNDAY·중앙데일리와 함께 2010년 최고의 신문광고를 뽑습니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중앙광고대상은 기성부문과 신인 부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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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전쟁의 상징 임진강 북한서 발원 DMZ 거쳐
임진강은 함경남도 두류산에서 발원해 DMZ를 통과해 서해에 이른다. 전체 길이는 270㎞를 넘는다. 이 중 남측 구간은 108㎞에 불과하다. 임진강 최하류인 오두산 통일전망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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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분단현장을 가다 제1부 - 전쟁 60년, 전후세대의 155마일 기행 ④ 임진강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 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냐.’분단의 슬픔과 통일을 염원한 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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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시사 총정리 ④
19세기 이후 독일에서 유행한 신문 사이즈. 1922년 독일표준규격연구소(DIN)가 처음 용어 등록. 1888년 독일 북부의 뤼베크 뉴스가 첫 발행. 뉴욕 타임스·월스트리트 저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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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프로젝트 초·중·고 벌써 1만 명 신청
중앙일보가 베를리너판 1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2010 공부의 신(공신) 프로젝트’에 전국 1만여 명의 초·중·고생들이 신청했다. 학생에게 공부 경험을 나눠줄 대학생들과 전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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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분야별 전문가들이 돕겠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능력을 키우도록 돕자는 취지로 중앙일보가 베를리너판 전환 1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2010 공부의 신(공신) 프로젝트’에 교육 전문가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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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리너판 1주년 네티즌 반응 "편하다. 읽기가 빨라졌다"
“베를리너판 중앙일보로 세상의 모든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를 찍고 싶다.”(ID siegfrid37) “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독자들을 위해서 바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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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리너판 1년 기획] 위기 딛고 선 기업들 주성엔지니어링
주성엔지니어링은 1500건이 넘는 특허를 지니고 있다. 연구개발(R&D)에 힘을 쏟은 결과다. 사진은 특허증을 벽에 죽 붙여 놓은 연구동 광경. 가운데 창으로 연구진의 모습이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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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힘은 사람과 성공에 대한 믿음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주성엔지니어링 본사에 내걸린 대형 태극기. 적자를 내기 시작하던 2001년, 직원들에게 ‘기술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불어넣으려고 내걸었다. ‘행복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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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 멈춘 ‘펀치볼’에서 6·25를 만나다
가칠봉 정상에서 바라본 펀치볼. 펀치볼은 강원도 양구에 있는 해안분지로 6·25 때 격전지였다. [김태성 기자] 전쟁은 몸에 새겨진다. 한 세대가 저물고 또 한 세대가 갔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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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갑니다] 중앙일보 이후 30여 개 신문이 베를리너판을 택했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베를리너판을 도입한 중앙일보가 한국 신문의 판을 바꾸고 있습니다. 전국의 주요 대학신문과 전문지, 지역지 30여 개가 베를리너판으로 바꿨습니다. 건국대ㆍ경희대ㆍ덕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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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이 평가해 주셨습니다
젊은 독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중앙일보 20대가 가장 열독하는 신문으로 중앙일보가 꼽혔다(17.2%). 현재 신문을 즐겨 읽고 있는 미래 독자들이 중앙일보를 가장 열심히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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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바꿨다 … 지난 1년 콘텐트를 아이콘에 담았습니다
중앙일보가 ‘인체에 가장 적합한 크기’인 베를리너판으로 판형(Format)을 바꾼 지 꼭 1년. 그 사이 많은 뉴스가 쏟아졌습니다. 독자들에게 정확한 뉴스, 보기 쉽게 전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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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집니다] 베를리너판 2년차, 콘텐트 업그레이드에 나섭니다
깊이 있는 분석기사, 멀티미디어 시대에 맞는 다양한 뉴스 전달, 세상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줄 새로운 섹션 추가 등 중앙일보의 실험은 계속됩니다. DMZ 리포트 6·25는 아직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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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 24개 브랜드 JMnet은 국내 최대 ‘뉴스 발전소’
JMnet은 Joongang Media network의 줄임말. 신문, 시사지, 방송, 인터넷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국내외 소식을 전하는 국내 최대 미디어 그룹입니다. J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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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리너판 중앙일보 1년 됐습니다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 “아름다운 지면을 옷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나에게 꼭 맞는 신문’을 옷으로 표현한다면 ‘피부 같은 옷’이라고 생각했다. 입었을 때 거슬림 없이 내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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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정계·학계 인사 29명 중앙일보 방문
한·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방한한 말레이시아 국회의원 18명과 대학 교수 등 29명이 17일 중앙일보를 방문해 홍석현(왼쪽) 회장을 만났다. 이들은 이어 본사를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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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남자, 가방에 눈뜨다
정장을 입었다고 꼭 사각 서류가방만 들란 법은 없다. 할리우드 영화나 미국 드라마를 보면 멋쟁이 남성들이 정장 코트에 백팩(배낭)을 메고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외국의 유명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