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분수대] 몽타니에와 갈로

    [분수대] 몽타니에와 갈로

     뤼크 몽타니에와 로버트 갈로는 최초의 에이즈 바이러스(HIV) 발견자 자리를 놓고 10여 년간 다툰 라이벌이다. 몽타니에는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지만 갈로는 초대받지 못했

    중앙일보

    2008.10.10 01:05

  • 자궁경부암·에이즈 원인 규명 과학자 3명 노벨의학상 수상

    자궁경부암·에이즈 원인 규명 과학자 3명 노벨의학상 수상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독일의 하랄트 추어하우젠(72), 프랑스의 프랑수아즈 바레시누시(61), 역시 프랑스의 뤼크 몽타니에(76) 등 3명이 공동으로 받게 됐다. 추어하우젠

    중앙일보

    2008.10.07 03:38

  • 지식 도둑 판치는 대한민국 “PC 1500만 대에 깔린 V3 절반이 불법 복제”

    지식 도둑 판치는 대한민국 “PC 1500만 대에 깔린 V3 절반이 불법 복제”

    지난달 29일 서울 개포동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의 소프트웨어(SW) 부정복제물신고센터. 현영민 팀장 등 온라인 모니터링 직원 5명이 사이버 공간에서 찾아낸 불법 SW 유통 건수는

    중앙일보

    2008.09.03 03:10

  •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전문가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이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다. 의사도, 발명가도, 벤처기업 대표도 아닌 대학교수로. 마흔여섯의 나이에 한국과학기술원(

    중앙일보

    2008.07.30 15:23

  • 시간당 80~120명 사망, 개도국 어린이 사망원인 1위 , 폐구균질환

    아태지역에서 폐구균질환으로 목숨을 잃는 어린이들을 구하기 위한 노력이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폐구균질환 예방을 위한 아시아 전략 연합체(Asian Strategic Allian

    중앙일보

    2007.12.14 17:20

  • [시론] 폐렴으로부터 어린이 보호하자

    평상시와 달리 보채고 힘들어 하는 14개월 된 나타카몬을 본 할머니는 아이를 태국 사 카에오 지방의 보건소로 데려갔다. 심한 고열과 발작에 시달리다 나흘간 혼수상태에 빠진 그의 병

    중앙일보

    2007.12.12 20:39

  • 고 이종욱 WHO 총장 뜻 영원히 …

    고 이종욱 WHO 총장 뜻 영원히 …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으로서 재직 중 지난해 5월 타계한 고(故) 이종욱(사진) 박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상이 제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제네바를 방문중인 유시민 장관이 15일

    중앙일보

    2007.05.14 03:04

  • 이름만으로 시장이 폭발한다

    ▶KB카드 브랜드 이미지 차별화와 관련, 앙드레 김과 원효성 국민은행 부행장이 조인식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청룡영화제를 비롯해 방송 3사 연예대상 시상식이 줄을 이었다. 화

    중앙일보

    2007.01.17 14:21

  • AI 5년내 대유행땐 백신도 없이 어쩌나

    AI 5년내 대유행땐 백신도 없이 어쩌나

    지난 25일 전북 익산의 한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고병원성 H5N1로 확인된 가운데 AI나 사스 같은 신종 인플루엔자가 머지않은 장래에

    중앙일보

    2006.11.26 16:31

  • 한국 벤처 부자 100인, 평균 나이 49세·재산 412억

    추석 명절 가족,친지들의 회식 자리에서 화제가 되는 단골메뉴는 역시 돈 이야기다. 사촌 누구는 무슨 일을 해서 떼돈을 벌었고, 친구 누구는 잘나가다가 사업에 망했다는 전언들이다.

    중앙일보

    2006.10.06 06:01

  • 근육 키우듯, 행복도 단련하니 커지더라

    근육 키우듯, 행복도 단련하니 커지더라

    행복(원제 How to be happy) 리즈 호가드 지음, 이경아 옮김, 예담, 424쪽, 1만7000원 일주일에 3회 30분씩 운동하라,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

    중앙일보

    2006.06.26 11:22

  • [행복한책읽기Review] 근육 키우듯, 행복도 단련하니 커지더라

    [행복한책읽기Review] 근육 키우듯, 행복도 단련하니 커지더라

    행복(원제 How to be happy) 리즈 호가드 지음, 이경아 옮김, 예담, 424쪽, 1만7000원 일주일에 3회 30분씩 운동하라,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

    중앙일보

    2006.06.23 20:51

  • 유엔 산하기구 한국에 첫 둥지

    유엔 산하 공식기구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둥지를 틀었다. 정보통신부는 16일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 산하 '아태 정보통신교육훈련센터(A

    중앙일보

    2006.06.17 04:27

  • [삶과추억] 하늘로 떠난 '백신의 황제'

    [삶과추억] 하늘로 떠난 '백신의 황제'

    이종욱 총장은 지난해 12월 백악관에서 부시 대통령과 조류 인플루엔자(AI) 대책 등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부시 대통령은 이 총장을 '굿 맨'이라고 칭찬했다. [뉴시스]한국인

    중앙일보

    2006.05.22 21:07

  • [week&건강] 장이 두루두루 편하려면

    [week&건강] 장이 두루두루 편하려면

    최근 대장(大腸) 건강의 키워드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과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이다. 2001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식량기구(FAO)의 합동전문

    중앙일보

    2006.03.16 17:08

  • [분수대] 징벌적 배상

    [분수대] 징벌적 배상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작은 사막도시 힝클리에 사는 에린 브로코비치. 세 아이에 16달러의 은행 잔액밖에 없는 이혼녀다.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파산선고까지 받았다. '목구멍이 포도청'

    중앙일보

    2006.01.20 20:14

  • [토요 이슈] 국내 대책은 어떻게

    [토요 이슈] 국내 대책은 어떻게

    올해 3월 31일 서울 불광동의 질병관리본부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와 행정자치부.국방부.기획예산처.소방방재청.경찰청 등 15개 중앙행정부처와 16개 시.도 및 보건소로부터 2

    중앙일보

    2005.10.07 20:05

  • [조류독감 대재앙 오나] "사람끼리 전염 땐 18억 감염, 1억 사망"

    "조류독감은 21세기의 흑사병이 될 것인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의 권위 있는 외교 전문지인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는 최근 섬뜩한 경고를 잇따라

    중앙일보

    2005.07.06 09:51

  • [조류독감 대재앙 오나] "사람끼리 전염 땐 18억 감염, 1억 사망"

    [조류독감 대재앙 오나] "사람끼리 전염 땐 18억 감염, 1억 사망"

    "조류독감은 21세기의 흑사병이 될 것인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의 권위 있는 외교 전문지인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는 최근 섬뜩한 경고를 잇따라

    중앙일보

    2005.07.06 05:10

  • [건강] 세계 폐암 권위자 에틴저에게 듣는다

    폐암이 걱정이다. 환자는 급증하는데 현대의학의 '묘수'는 보이지 않는다. 국내에선 20년 전만 해도 10만명당 10명 정도였던 폐암 사망률이 2000년 25명으로 늘었다. 위암과

    중앙일보

    2004.03.01 17:23

  • [클릭] 2003 행정기관 홈페이지 평가

    [클릭] 2003 행정기관 홈페이지 평가

    2003년 행정기관 홈페이지 평가 결과 전반적인 수준이 전년도보다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항목과 방법이 달라져 직접 비교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2003년 평가받은

    중앙일보

    2004.01.18 16:18

  • 남아공, 다음주 에이즈백신 임상시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다음주 에이즈바이러스 백신 '알파 백스(A lpha Vax)'에 대한 제1단계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남아공방송 인터넷판이 3일 보도했다. 남아공 에이즈백신위원회

    중앙일보

    2003.11.05 10:44

  • 독감 백신 50세 넘으면 꼭 맞으세요

    독감·폐렴·천식…환절기 호흡기 질환 대비 이렇게 65세 이하 접종후 70~90% 효과… 14주 지난 임신부도 예방주사를 일교차가 커지고 가을이 깊어지면서 찬바람에 예민한 호흡기 질

    중앙일보

    2003.10.01 14:47

  • 독감 백신 50세 넘으면 꼭 맞으세요

    독감 백신 50세 넘으면 꼭 맞으세요

    일교차가 커지고 가을이 깊어지면서 찬바람에 예민한 호흡기 질환자들에게 빨간불이 켜졌다.기온이 떨어지면 기관지가 수축하고 점막이 건조해져 감기.독감 등 감염병에 잘 걸리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3.09.30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