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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일송상 수상자로 배순훈 박사 선정
배순훈 박사(글로벌경영협회 회장) 한림대학교 일송기념사업회(위원장 최양희 총장)는 제17회 일송상 교육분야 수상자로 글로벌경영협회 회장, 배순훈 박사를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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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 땅굴 탐지레이더 만든 나정웅, 탱크주의 배순훈…KAIS 스타 교수들
반도체 이야기가 하다 보니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그 전신인 한국과학원(KAIS)에서 근무하며 연구와 인재 양성에 힘쓴 교수들의 숱한 사연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돌이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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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다자적 국제협력과 한국의 외교' 공동학술회의 개최 外
◆한국국제정치학회(회장 남궁 영 한국외대 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와 제주평화연구원(원장 문태영)은 30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다자적 국제협력과 한국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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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훈 S&T중공업 신임 회장 “자동화 대형 변속기 시리즈 개발할 것”
S&T그룹은 S&T중공업㈜ 회장에 배순훈(69·사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경영을 총괄할 배 회장은 “S&T중공업의 강점을 융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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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미술관 여성관장 시대
국립현대미술관에 첫 여성 관장이 탄생했다. 1969년 개관 이래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정형민(60) 서울대 미술관장을 제18대 국립현대미술관장에 임명했다. 임기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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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노무현·고건·박원순·이해인…이런 분들 모시고 ‘금요 열공’ 21년째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광주광역시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금요조찬연수회’에서 문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20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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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독도는 독도 … 지금은 일본 어루만져 줄 때다”
김장훈(48)은 가수다. 울부짖는 고음과 튀는 무대가 전매특허다. 이게 전부는 아니다. 독도 수호전사란 별명이 따른다. 광고로, 공연으로 치열하게 ‘우리 땅’을 알렸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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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상 5개 부문 시상식] “한국 넘어 세계에 혜택 준 업적 격려”
2010년 호암상(湖巖賞) 시상식이 1일 오후 3시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유룡(54·KAIST 특훈교수) 박사 ▶공학상=이평세(51·미국 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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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노트] “관객 150만 명 못 들면 망명이라도 가야 하나
‘관람객 150만 명 돌파를 위한 신 경영체계.’ ‘세계 5대 미술관 진입기반 조성.’ 사뭇 전투적인 문구가 춤춘다. 배순훈(67)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이 21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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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된 장관들 “지식·경험 살려 국민에 봉사”
과학기술처 장관과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상희(71·사진 왼쪽) 박사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과천과학관장에 내정됐다. 이 자리는 2급 국장직이다. 장관과 4선 국회의원을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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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있는 미술가 발굴해 세계적 대가 키우고 싶어”
관련기사 배순훈 ‘예술 강국’의 꿈 배순훈(66·사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다시 공직을 맡았다. 이번에는 17대 국립현대미술관장이란 자리다. 미국 MIT대 기계공학 박사라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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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미술계의 위기극복 유전자 찾아낼 것”
최고경영자(CEO) 출신 관장, 실장급 공무원 공모에 응모한 전직 장관, ‘탱크주의’로 TV CF에 출연했던 기업인…. 배순훈(66)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 발탁은 여러모로 이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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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장 배순훈 前 장관 임명
대우전자 회장과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배순훈(67·사진) KAIST 부총장이 21일 3년 임기의 국립현대미술관장에 임명됐다. 배 부총장의 미술관장 임명은 획기적인 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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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의소프트파워] 위기일수록 기본이 정석이다
# 화두=2009년 새해를 맞아 마음에 새긴 화두는 ‘기본(基本)’이다. 어려울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위기일수록 기본에 확고해야 한다. 투수가 직구를 제대로 던질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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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서베이 ‘대한민국 상징은?’] 대표 정치인 = 박정희·이승만, 대표 경제인 = 정주영
건국 60돌을 맞는다. 대한민국 정부가 출범한 후 두 세대가 흘렀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이다. 올해 창간 40주년을 맞는 이 오피니언리더 100명에게 물어 건국 후 한국사회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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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서베이 ‘대한민국의 상징은?’] 대표 정치인 = 박정희·이승만, 대표 경제인 = 정주
건국 60돌을 맞는다. 대한민국 정부가 출범한 후 두 세대가 흘렀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이다. 올해 창간 40주년을 맞는 이 오피니언리더 100명에게 물어 건국 후 한국사회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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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 이원기 박사, 보스턴대 조교수 임명
KAIST 경영대학(부총장 겸 경영대학장 배순훈·business.kaist.ac.kr)은 최근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공학 석사출신의 이원기 박사(사진)가 미국의 메사추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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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⑧기술진보] 71. IT 한국
올해 5월 열린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한국의 유비쿼터스는 금속인쇄술에 이어 전 세계가 두 번째로 한국에 크게 신세지는 통신 부문의 혁명적 성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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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전 국제회의' 1·2세션 토론 내용
(김진표 부총리 주요 발표내용) - 참여정부는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재정정책, 기업투자 및 해외투자 촉진, 신용카드시장 해결, 지속적인 시장구조개혁, 유연한 노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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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실물경제가 궁금할 때
실물경제는 현실이다. 따라서 책을 통해 실물경제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평생 현장에서 일한 사람도 책을 통해 실물경제를 이해하자면 헛갈릴지도 모른다. 더욱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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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부터 읽을까] 실물경제가 궁금할 때
실물경제는 현실이다. 따라서 책을 통해 실물경제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평생 현장에서 일한 사람도 책을 통해 실물경제를 이해하자면 헛갈릴지도 모른다. 더욱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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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변수'별로 해결책 찾자
요즘 우리 사회가 복합적으로 꼬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떤 학구적인 문제에서 몇 가지 변수가 서로 엉켜서 변할 때 그 문제는 복합적이라고 한다. 어떤 시스템을 수학 매트릭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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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러와 배순훈 장관
'제3의 물결' 등의 저서로 잘 알려진 미국의 앨빈 토플러 박사가 1일 정보통신부를 방문, 배순훈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신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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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배순훈 정보통신부장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MIT) 박사출신 엔지니어. 전문경영인으로의 성공적 변신에 이어 이번엔 관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대우전자회장 시절 '탱크주의' 광고에 직접 출연,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