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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의 선택] 드라마 마케팅으로 시청자와 소통
조이너스는 차별화된 브랜드 감성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문화마케팅을 실천하고 있다.인디에프의 조이너스가 ‘2016 소비자의 선택’ 여성의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인디에프는 ‘문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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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쌀쌀하시죠…겨울 내의 나왔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부쩍 쌀쌀해진 날씨 탓에 겨울 내의가 벌써 나왔다. 롯데마트는 10일부터 서울역점·잠실점을 비롯해 전국 108개 점포에서 기능성 발열 내의인 '울트라히트'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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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센서 사용, 정확하고 빠르게 체온 측정
귀적외선체온계 IRT6520. [사진 브라운]브라운의 ‘브라운 체온계’가 2015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체온계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브라운은 프록터앤드갬블(P&G) 산하 브랜드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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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내의 효과 있나
‘1초 만에 10도 오릅니다’ 이와 같은 광고 문구가 달린 기능성 내의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형마트의 남성 내의 판매율은 지난해보다 20~30% 가량 늘어났다. 소위 ‘히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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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너무 추워 … 내복에도 기모
혹한의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두꺼운 옷에만 손이 간다. 오리털 패딩 등 방한용 외투는 기본이고 안에 입는 내복과 캐주얼 의류까지 안감에 털이 달린 기모 소재 의류가 인기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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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 세탁 시 주의점, 함부로 빨았다간 변색 보풀 등 상할 수 있어
‘기모 세탁 시 주의점’. [사진 중앙포토] 기모 세탁 시 주의점이 화제다. 최근 계속되는 강추위에 기모 제품이 인기기 때문이다. 셔츠와 레깅스를 넘어 청바지에도 기모가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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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기모 제품 인기…기모 세탁 시 주의점
기모 세탁 시 주의점이 화제다. 최근 계속되는 강추위에 기모 제품이 인기기 때문이다. 셔츠와 레깅스를 넘어 청바지에도 기모가 들어갈 정도다. 겨울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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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 세탁 시 주의점, 중성세제로 '조몰락 조몰락' 조심해서 안 했다간…
‘기모 세탁 시 주의점’. [사진 중앙포토] 기모 세탁 시 주의점이 화제다. 최근 계속되는 강추위에 기모 처리를 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셔츠와 레깅스를 넘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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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겨울 산행 돕는 패션 아이템
겨울철에 산행할 때에는 체온관리를 위해 보온성이 우수한 기능성 등산복을 입는 게 좋다. [사진 라푸마] 어느덧 겨울의 문턱이다. 겨울철 산행을 떠난다면 체온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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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석유화학산업 계속 불 밝히려면 … 도레이+유니클로 협업에 답있다
국내 화학기업이 위기에 직면했다.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건강한 ‘사업 체질’을 서둘러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앙포토] 내복이 화학산업의 구원투수가 됐다.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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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고 활동 편한 제품 인기
1 세련된 디자인의 스키·보드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라푸마의 이번 시즌 신제품. 2 보온성과 방풍·발수성이 뛰어난 라푸마 헤비다운 점퍼. 3 톤온톤 컬러와 퍼 장식이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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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여성복 쉬즈미스, 한정판매 행사
여성복 브랜드 쉬즈미스는 다음 달 13일까지 코트·다운·재킷 등 20가지 한정판 제품을 판매하는 ‘이유 있는 가격 빅찬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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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내복 선두주자, 일본 유니클로 가보니
올가을·겨울용 유니클로 새 상품을 입은 모델들. 다운 재킷은 매우 가벼운 특허 소재 ‘울트라 라이트 다운’으로 만들어졌고, 외투 안에 받쳐 입은 옷은 발열 소재 ‘히트텍’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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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승승장구하는 성공 방정식은?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소비와 생산 주체 모두가 불황의 영향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조사에 따르면,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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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해열 응급조치 방법
멀쩡해 보이던 아이가 갑자기 열이 끓을 때 엄마는 그야말로 ‘멘붕’ 상태에 빠지게 된다온 몸이 뜨거운 아이를 안고도 당황하지 않는 현명한 엄마가 돼야 한다. 아이가 열이 나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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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그녀, 쇼핑은 스마트폰으로 옷장은 칩시크 스타일로 채웠다
유니클로의 발열내의 ‘히트텍’은 매장마다 완판되며 올해 500억원 매출을 올렸다(왼쪽 사진). 롯데마트는 옷을 저울에 달아 100g당 3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열었다. [중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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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타고 파티 열고, 호텔서 맞는 메리~ 크리스마스
1 그랜드 하얏트의 아이스링크는 전망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화요일이다. 월요일 하루 휴가를 내면 장장 나흘을 쉴 수 있다. 올 한 해 마지막 연휴를 계획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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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온도 제한 … 남성용 내의 판매 50% 늘었다
화목난로예년보다 추운 겨울. 전력난으로 인한 실내온도 규제 때문에 직장인들은 썰렁한 사무실에서 잔뜩 움츠려야 하는 신세가 됐다. 사무실 안에서 두꺼운 외투를 걸치자니 일하기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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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속옷, 밝은색 상의 어두운색 하의 좋아
겉옷 같은 속옷 트라이의 ‘히트업’은 외출복처럼 입을 수 있는 발열 내의다. 터틀넥 상의는 코트나 카디건 안에, 하의는 스커트나 원피스에 받쳐 입을 수 있다.‘연인에게 가장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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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 아무거나 입으세요? 냉감 언더레이어 인기
스포츠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선수들에게 의류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것이다. 통풍이 잘 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 활동성과 신축성도 우수해야 한다. 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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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 머그, 전자 손난로, 발열내의 … 추워도 어깨 펴고 다니는 이유
연일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전기 절약 조치에 따라 많은 사무실과 공공기관이 실내온도를 영상 20도 이하로 유지하면서 출퇴근길은 물론 사무실에서도 추위와의 싸움이 지상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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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11개 품목 소비자 주의보
소비자 A씨는 지난해 12월 TV에서 제품 위에 온도계를 올려놓자 온도가 상승하는 발열내의 광고를 보고 이 제품을 5만9800원에 구매했다. 배송 직후 발열 현상을 확인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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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온라인쇼핑 소비 트렌드 ‘이상기온(異上機溫)’
- G마켓ㆍ옥션 공동, 2010 히트상품 발표 - 대체상품(異), 경기회복(上), 새로운 기기(機), 보온상품 (溫) 선정 G마켓(www.gmarket.co.kr)과 옥션(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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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분다고 짧은 스커트 포기할 수 있나요
옛말에 ‘여름 멋쟁이는 쪄 죽고, 겨울 멋쟁이는 얼어 죽는다’고 했다. 찬바람이 매서워지는 요즘 멋쟁이들은 고민이 늘었다. 짧은 스커트를 즐겨 입는 여성들은 시린 종아리가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