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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90대 할머니, “왜 키스 안 해줘” 총기 난사

    [사진] 90대 할머니, “왜 키스 안 해줘” 총기 난사

    90대 할머니가 자신에게 키스를 해주지 않았단 이유로 50대 남성의 집을 향해 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국

    중앙일보

    2011.03.24 11:22

  • 첨단으로 무장한 ‘대테러 전사들’

    관련사진 대테러작전 전담팀을 운영하는 한국의 특수부대는 크게 세 곳이다.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임대와 해군특수전여단(UDT/SEAL), 그리고 경찰특공대다. 관계자들에 따

    중앙일보

    2011.03.01 12:13

  • 믿지 못할 온라인 거래 LA·뉴욕서 강도 발생

    인터넷사이트 '크레이그리스트 닷컴'을 이용해 아이폰을 사려던 사람이 강도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터넷 패서디나 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30분께 LA카운티 템

    미주중앙

    2011.02.22 03:07

  • 미 군부대서 최악 총기사고 13명 사망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포트 후드 기지 앞에서 앤서니 실즈 병장(오른쪽)이 부대 내 탁아시설에 남아있는 세 살짜리 아들을 걱정하며 울고 있는 부인을 진정시키고 있다. [텍사스 A

    중앙일보

    2009.11.07 02:55

  • "반자동 권총 … 3초에 10발도 쏠 수 있다"

    "반자동 권총 … 3초에 10발도 쏠 수 있다"

    "16일 오전 9시15분 미국 버지니아공대 공학부 건물의 2층 출입문이 쇠사슬로 잠겼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조승희씨는 응용수리학 수업이 진행 중인 강의실로 향했다. 양손

    중앙일보

    2007.04.19 05:00

  • 용의자 조승희는 "아무도 얘기 나눈 사람 없었다"

    용의자 조승희는 "아무도 얘기 나눈 사람 없었다"

    미국 경찰 당국이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라고 발표한 조승희(23)씨는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로 버지니아공대 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센터빌

    중앙일보

    2007.04.18 04:55

  • [한인1.5세총기난사] 권총 두 자루 들고 80~100발 쏴

    [한인1.5세총기난사] 권총 두 자루 들고 80~100발 쏴

    버지니아공대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짧은 소매의 황갈색 셔츠에 검은 조끼를 걸쳤고 모자를 썼다고 한다. 23세의 한국계로 알려진 그는 권총 두 자루를 들고 있었고, 조끼에 탄창

    중앙일보

    2007.04.18 04:54

  • [동영상] 폰카로 찍은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현장

    16일(현지시간) 발생한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 현장을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한 장면. 미 역사상 최악의 캠퍼스 총기난사사건으로 일컬어지는 이번 사건으로 범인 포함, 최소 33명

    중앙일보

    2007.04.18 01:22

  • "범인은 한국 국적 조승희, 버지니아 공대 4년"

    미국 경찰 당국은 17일 오전(현지시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사건의 용의자가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인 조승희(23, Cho Seung Hui)라고 발표했다

    중앙일보

    2007.04.17 22:39

  • [동영상] 폰카로 찍은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현장

    [동영상] 폰카로 찍은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현장

    16일(현지시간) 발생한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 현장을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한 장면. 미 역사상 최악의 캠퍼스 총기난사사건으로 일컬어지는 이번 사건으로 범인 포함, 최소 33명

    중앙일보

    2007.04.17 10:37

  • LA 공항서 총격 사건 3명 사망

    LA 공항서 총격 사건 3명 사망

    목요일 총격 사건이 일어난 직후 경찰이 로스앤젤레스 공항 국제선 청사의 여행객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 국제 공항내 이스라엘 엘 알 항공의 티켓 카운터 부근에서 목

    중앙일보

    2002.07.05 13:34

  • [워싱턴 윈도] NMD보다 급한 '총기' 방위

    웃으면서 마구 권총을 쏘아대는 15세 소년, 비명을 지르고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친구들, 학교 밖으로 줄달음치는 여학생들, 그들을 가슴에 묻으며 공포를 달래는 부모들…. '학교괴담

    중앙일보

    2001.03.07 00:00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 언피니쉬드 비즈니스 파트1 [5]

    바렛 M82A2 .50 칼리버 안티-매터리알 스나이퍼 라이플 .50 구경 저격용 소총으로 현재 미군과 여러나라에서 사용중이다. 이 소총은 주로 인명 살상보다는 차량이나 장비들을 사

    중앙일보

    2001.02.16 09:43

  • 미국사회를 놀라게 한 6살 꼬마 킬러

    미국 미시간州 플린트市 부근에서 사는 6세짜리 아동의 교내 총기발사 사건으로 전 미국이 경악하고 있다. 소년의 아버지 데드릭 다넬 오언스는 한 동료 수감자로부터 아들이 다니는 초등

    중앙일보

    2000.03.14 13:57

  • 미국 또 총기난사 5명 부상

    [뉴욕〓신중돈 특파원]미국 오클라호마주 포트 깁슨의 한 중학교에서 6일(현지시간) 또 총기난사사건이 발생, 학생 5명이 부상했다. 포트 깁슨 경찰당국은 이날 오전 이 학교에 다니는

    중앙일보

    1999.12.08 00:00

  • 타이거 우즈 봉변 당할 뻔

    권총을 소지한 채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를 따라다니며 욕설을 퍼붓던 백인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타이거 우즈는 1일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TPC코스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1999.02.02 00:00

  • 미국 복면 무장강도 한국 반도체 강탈

    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에 보관중이던 1백만달러 상당의 국내 반도체 수출품이 복면한 무장강도에 의해 강탈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2시쯤

    중앙일보

    1998.02.19 00:00

  • 실탄장전 북한제 권총, 홍콩도심 극장서 발견

    홍콩 주룽 (九龍) 반도의 유명 쇼핑지역인 침사초이 (尖沙咀) 의 한 극장에서 2일 북한제 권총이 발견돼 홍콩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반자동 32구경의 이 권총에는 또 북한에서 제조

    중앙일보

    1998.02.04 00:00

  • 애틀랜타올림픽 운영 엉망.무질서 100주년올림픽 먹칠

    애틀랜타올림픽의 대회운영이 엉망이다.경기장 안의 환성과 박수와는 대조적으로 교통.행정.정보서비스.보안등 조직위원회의 각종지원체계에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각국 언론은 이번 올

    중앙일보

    1996.07.26 00:00

  • 테니스 슈퍼스타 셀레스 맨발로 볼링즐겨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테니스 슈퍼스타 모니카 셀레스(미국)가23일 저녁 선수촌내 볼링장에 출현. 볼링경험이 전혀 없는 셀레스는 이날 과감하게 맨발로 플로어에오른 것까지는 좋았으나

    중앙일보

    1996.07.24 00:00

  • 뉴욕 한인가게 흑인강도 권총난사 8명 사망.중태

    미국 뉴욕 중심가의 교포신발 가게에 흑인 강도가 침입,권총을난사해 교포 1명을 포함한 5명이 숨지고 교포 1명등 3명이 중태다. 19일 오전11시50분쯤(현지시간)뉴욕 브롱스구의

    중앙일보

    1995.12.21 00:00

  • 백악관에 잇단 총격 경비당국 골머리-이번엔 무차별 사격

    [워싱턴=金容日특파원]지난 10월에 이어 두 달만에 또다시 백악관에 총격이 가해지는 사건이 일어나자 美백악관과 보안당국은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17일 오전 백악관 남쪽에서 최소

    중앙일보

    1994.12.19 00:00

  • 멕시코 집권당사무총장 被殺

    멕시코 집권 제도혁명당(PRI)의 제2인자 호세 프란시스코 루이스 마시에우(48)사무총장이 28일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앞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멕시코의 라디오와 TV방

    중앙일보

    1994.09.29 00:00

  • 美,규제법 통과후 총판매 되레 증가

    지난해 11월 美國 의회가 총기규제에 관한 브래디법안을 통과시킨 이후 미국내 총기판매는 오히려 크게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나중에는 총을 아예 소지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중앙일보

    1994.0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