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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0대 할머니, “왜 키스 안 해줘” 총기 난사
90대 할머니가 자신에게 키스를 해주지 않았단 이유로 50대 남성의 집을 향해 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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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으로 무장한 ‘대테러 전사들’
관련사진 대테러작전 전담팀을 운영하는 한국의 특수부대는 크게 세 곳이다.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임대와 해군특수전여단(UDT/SEAL), 그리고 경찰특공대다. 관계자들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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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할 온라인 거래 LA·뉴욕서 강도 발생
인터넷사이트 '크레이그리스트 닷컴'을 이용해 아이폰을 사려던 사람이 강도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터넷 패서디나 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30분께 LA카운티 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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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군부대서 최악 총기사고 13명 사망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포트 후드 기지 앞에서 앤서니 실즈 병장(오른쪽)이 부대 내 탁아시설에 남아있는 세 살짜리 아들을 걱정하며 울고 있는 부인을 진정시키고 있다. [텍사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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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권총 … 3초에 10발도 쏠 수 있다"
"16일 오전 9시15분 미국 버지니아공대 공학부 건물의 2층 출입문이 쇠사슬로 잠겼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조승희씨는 응용수리학 수업이 진행 중인 강의실로 향했다. 양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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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조승희는 "아무도 얘기 나눈 사람 없었다"
미국 경찰 당국이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라고 발표한 조승희(23)씨는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로 버지니아공대 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센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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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1.5세총기난사] 권총 두 자루 들고 80~100발 쏴
버지니아공대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짧은 소매의 황갈색 셔츠에 검은 조끼를 걸쳤고 모자를 썼다고 한다. 23세의 한국계로 알려진 그는 권총 두 자루를 들고 있었고, 조끼에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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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폰카로 찍은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현장
16일(현지시간) 발생한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 현장을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한 장면. 미 역사상 최악의 캠퍼스 총기난사사건으로 일컬어지는 이번 사건으로 범인 포함, 최소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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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한국 국적 조승희, 버지니아 공대 4년"
미국 경찰 당국은 17일 오전(현지시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사건의 용의자가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인 조승희(23, Cho Seung Hui)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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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폰카로 찍은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현장
16일(현지시간) 발생한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 현장을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한 장면. 미 역사상 최악의 캠퍼스 총기난사사건으로 일컬어지는 이번 사건으로 범인 포함, 최소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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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공항서 총격 사건 3명 사망
목요일 총격 사건이 일어난 직후 경찰이 로스앤젤레스 공항 국제선 청사의 여행객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 국제 공항내 이스라엘 엘 알 항공의 티켓 카운터 부근에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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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윈도] NMD보다 급한 '총기' 방위
웃으면서 마구 권총을 쏘아대는 15세 소년, 비명을 지르고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친구들, 학교 밖으로 줄달음치는 여학생들, 그들을 가슴에 묻으며 공포를 달래는 부모들…. '학교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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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드 얼라이언스 2 : 언피니쉬드 비즈니스 파트1 [5]
바렛 M82A2 .50 칼리버 안티-매터리알 스나이퍼 라이플 .50 구경 저격용 소총으로 현재 미군과 여러나라에서 사용중이다. 이 소총은 주로 인명 살상보다는 차량이나 장비들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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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를 놀라게 한 6살 꼬마 킬러
미국 미시간州 플린트市 부근에서 사는 6세짜리 아동의 교내 총기발사 사건으로 전 미국이 경악하고 있다. 소년의 아버지 데드릭 다넬 오언스는 한 동료 수감자로부터 아들이 다니는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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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또 총기난사 5명 부상
[뉴욕〓신중돈 특파원]미국 오클라호마주 포트 깁슨의 한 중학교에서 6일(현지시간) 또 총기난사사건이 발생, 학생 5명이 부상했다. 포트 깁슨 경찰당국은 이날 오전 이 학교에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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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봉변 당할 뻔
권총을 소지한 채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를 따라다니며 욕설을 퍼붓던 백인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타이거 우즈는 1일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TPC코스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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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면 무장강도 한국 반도체 강탈
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에 보관중이던 1백만달러 상당의 국내 반도체 수출품이 복면한 무장강도에 의해 강탈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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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장전 북한제 권총, 홍콩도심 극장서 발견
홍콩 주룽 (九龍) 반도의 유명 쇼핑지역인 침사초이 (尖沙咀) 의 한 극장에서 2일 북한제 권총이 발견돼 홍콩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반자동 32구경의 이 권총에는 또 북한에서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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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올림픽 운영 엉망.무질서 100주년올림픽 먹칠
애틀랜타올림픽의 대회운영이 엉망이다.경기장 안의 환성과 박수와는 대조적으로 교통.행정.정보서비스.보안등 조직위원회의 각종지원체계에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각국 언론은 이번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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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슈퍼스타 셀레스 맨발로 볼링즐겨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테니스 슈퍼스타 모니카 셀레스(미국)가23일 저녁 선수촌내 볼링장에 출현. 볼링경험이 전혀 없는 셀레스는 이날 과감하게 맨발로 플로어에오른 것까지는 좋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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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가게 흑인강도 권총난사 8명 사망.중태
미국 뉴욕 중심가의 교포신발 가게에 흑인 강도가 침입,권총을난사해 교포 1명을 포함한 5명이 숨지고 교포 1명등 3명이 중태다. 19일 오전11시50분쯤(현지시간)뉴욕 브롱스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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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 잇단 총격 경비당국 골머리-이번엔 무차별 사격
[워싱턴=金容日특파원]지난 10월에 이어 두 달만에 또다시 백악관에 총격이 가해지는 사건이 일어나자 美백악관과 보안당국은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17일 오전 백악관 남쪽에서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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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집권당사무총장 被殺
멕시코 집권 제도혁명당(PRI)의 제2인자 호세 프란시스코 루이스 마시에우(48)사무총장이 28일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앞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멕시코의 라디오와 TV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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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규제법 통과후 총판매 되레 증가
지난해 11월 美國 의회가 총기규제에 관한 브래디법안을 통과시킨 이후 미국내 총기판매는 오히려 크게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나중에는 총을 아예 소지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