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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올림픽 D-3] 배드민턴 혼복 금빛 대진표
"전체적으로 무난한 대진표다. 그러나 자만은 금물이다."(박주봉 본지 배드민턴 해설위원) 올림픽 금메달 0순위로 꼽히는 한국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동문(삼성전기)-라경민(대교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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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기상도] 김동문-라경민 '금메달, 시상식만 남았다'
"시드니 올림픽 8강 탈락 악몽 이젠 없다" 확실한 금메달 후보인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김동문과 라경민이 태릉선수촌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주말 약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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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전문가와 올림픽 즐기세요
중앙일보는 아테네 올림픽 기간 중 독자 여러분의 이해와 흥미를 위해 주요 종목 전문가들의 '올림픽 관전기'를 게재합니다. 필진은 올림픽 메달리스트 또는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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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 - 라경민 조 13연속 우승에 성큼
배드민턴 혼합복식 최강자 김동문(삼성전기)-라경민(대교눈높이)조가 국제대회 13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2일 충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눈높이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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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복식코치로 다시 뭉친 '셔틀콕 듀오'박주봉·정명희
▶ 국가대표 배드민턴 복식 코치 정명희(左)씨와 박주봉씨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980년대 후반 배드민턴 혼합복식 세계 최강이었던 박주봉(40)과 정명희(40). 세계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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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아테네] 8. 배드민턴 5총사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 정식종목이 된 배드민턴은 한국엔 효자 종목이다. 그 대회와 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한국은 두개씩의 금메달을 따왔다. 그러나 2000년 시드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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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라경민 뜨면 상대는 라켓 놓는다
10개 국제대회 연속 우승과 국제경기 50연승. 세계랭킹 1위인 김동문(삼성전기.(上))-라경민(대교눈높이.(下))조가 9일 대만대학체육관에서 열린 대만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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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정소영씨 배드민턴 '명예의 전당'에
1980~90년대 국제 배드민턴계를 주름잡았던 정명희(39.(上))씨와 정소영(36)씨가 배드민턴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국제배드민턴연맹(IBF)은 2003년 명예의 전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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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엔 '1004'가 뛴다
"오는 10월 4일 '천사데이'에 인기 연예인과 역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및 시민 천사들과 함께 달리며 십시일반(十匙一飯) 정성을 모아 백혈병 어린이들을 도웁시다." 경기도 동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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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 봉사모임 출범
역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이웃사랑.후배사랑을 위해 뭉쳤다.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종목에서 한국 올림픽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딴 양정모(51)씨를 비롯,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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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박주봉·김문수組도 꺾었어요"
47세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미국올림픽위원회(USOC) 이사. 불룩 나온 아랫배와 듬성듬성한 머리카락.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지고 있는 '눈높이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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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체육복표 사업자인 스포츠토토㈜가 매출 부진과 경영 악화를 이유로 적극적인 사업체 매각에 나섰다. 대주주인 타이거풀스 인터내셔널(TPI)과 조흥은행·인성정보·LG-CNS·스포츠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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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배드민턴의 신화 박주봉
□…이홍렬의 해피통신(MBC 밤 12시15분)=배드민턴 복식 부분 최다 우승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박주봉 선수. 요즘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을 맡으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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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딛고 세계최강 부활
한국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동문(삼성전기·(右))-나경민(대교눈높이)조의 연승 행진에 거침이 없다. 올해 첫 대회인 영국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인 옌스 에릭센-메테 스콜다거(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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混複 이어 男복식도 우승 영국오픈 배드민턴 2관왕
'제2의 박주봉' 김동문(삼성전기·사진)이 올시즌 첫 오픈대회인 영국오픈 배드민턴대회에서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을 석권해 2관왕에 올랐다. 김동문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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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경, 역대 메달리스트 연금 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에 오른 전쇼트트랙 여왕 전이경(26)이 올림픽 등 국제종합대회 메달리스트에게 주는 선수연금의 최다수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체육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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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서 광고사진 동문전 열려
제1회 경성대 멀티미디어대학원 사진학과 광고사진동문전이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KBS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이동철·박주봉·이원경 등 7명이 전통적인 광고사진 ·상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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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중기인' 에 박주봉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8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으로 대주중공업㈜의 박주봉(朴柱奉.44)대표를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산업설비 및 강(鋼)구조물 전문공사업체인 대주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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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중기인' 에 박주봉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8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으로 대주중공업㈜의 박주봉(朴柱奉.44)대표를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산업설비 및 강(鋼)구조물 전문공사업체인 대주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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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박주봉, 말레이시아 코치, 힌두사원서 특훈
말레이시아 배드민턴 대표팀의 수석코치를 맡고 있는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주봉(36)씨가 선수들에게 힌두교 유적지의 계단을 오르내리는 특훈을 실시해 화제다. 박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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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나경민, 셔틀콕 단식 시험대
셔틀콕 스타 나경민(24.대교 눈높이)이 제81회 부산전국체전에서 단식 시험대에 오른다. 시드니올림픽 혼합복식과 여자복식에서 예상외로 부진, 실망을 안겼던 나경민은 13일부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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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배드민턴] 나경민 "금메달은 나를 외면"
나경민(24)은 요즘 말이 없다. 졌으니 할 말이 없지만 그저 허무할 뿐이다. 두차례의 올림픽에서 모두 '확실한 금메달' 이라고 평가받았고 '확실한 파트너' 와 짝이 됐지만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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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나경민 "금메달은 나를 외면"
나경민(24)은 요즘 말이 없다. 졌으니 할 말이 없지만 그저 허무할 뿐이다. 두차례의 올림픽에서 모두 '확실한 금메달' 이라고 평가받았고 '확실한 파트너' 와 짝이 됐지만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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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박주봉 "후배들이 해낼 겁니다"
왕년의 셔틀콕 스타로 말레이시아 배드민턴 대표팀 수석코치를 맡고 있는 박주봉(36)은 자신의 선수들을 꺾고 결승에 오른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박주봉은 남자복식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