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한장애인체육회, 롯데칠성음료와 공식 후원계약

    대한장애인체육회, 롯데칠성음료와 공식 후원계약

    15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장애인체육회-롯데칠성음료 공식 후원 협약식에서 정진완 회장(오른쪽)과 박윤기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중앙일보

    2023.09.18 09:50

  • K리그1 최고 골잡이는...2연패 도전 주민규 vs 첫 득점왕 꿈꾸는 조규성

    K리그1 최고 골잡이는...2연패 도전 주민규 vs 첫 득점왕 꿈꾸는 조규성

    득점왕 2연패에 도전하는 제주 주민규. 뉴스1  2022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최종전이 22일과 23일 열린다. 선두권 경쟁은 끝났다. 울산 현대(승점 76)가 전북 현대(승점

    중앙일보

    2022.10.19 13:37

  • 초등 3학년 때부터 축구공과 함께한 청각장애인 선수 정준영

    초등 3학년 때부터 축구공과 함께한 청각장애인 선수 정준영

    “축구는 제 꿈이자 인생입니다.” 천안축구센터에서 연습을 하던 한 축구 선수의 포부였다.  약간 어눌하게 말을 이어가는 그는 조금 수줍어 보이기까지 했다. 청각장애 3급이라고 했

    중앙일보

    2011.09.09 04:16

  • 천안시청축구팀 VS 천안FC 16일 경기

    천안시청축구팀 VS 천안FC 16일 경기

    천안시청축구팀과 천안FC가 16일 오후 5시 천안시 성정동 축구센터에서 전국체전 출전권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사진=내셔널리그·천안FC 제공] ‘직업 선수’와 ‘투잡 선수

    중앙일보

    2011.07.15 03:26

  • 그 스승에 그 제자 … 황금발이 황금발 낳았네

    그 스승에 그 제자 … 황금발이 황금발 낳았네

    선배 황금발 임근재 감독(오른쪽)과 제자 황금발 유병수가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났다. 임 감독은 “스타가 됐으니 수염도 깎고 머리도 단정하게 가꿔라”고 조언했다. [김도훈

    중앙일보

    2010.11.10 00:19

  • [K-리그] 10000호 골이 기가 막혀

    [K-리그] 10000호 골이 기가 막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부터 ‘프로축구 K-리그 1만호 골’ 탄생을 앞두고 대대적인 축하 이벤트를 벌였다. 1만호 골을 계기로 야구로 쏠린 인기를 축구로 돌려보자는 뜻이었다. ‘1

    중앙일보

    2008.11.10 01:00

  • 축구 스타들 사랑의 '웨딩 매치'

    축구 스타들 사랑의 '웨딩 매치'

    황금발 팀의 김도훈(中)이 열하나회 권태규(左)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기근. [김태성 기자] 하석주.김도훈.김현석.신홍기.차상해.노상래.이기근.임근재.박윤기. 1일 오

    중앙일보

    2006.12.02 04:21

  • 골잡이 우성용이 골문 지킨다고 ?

    골잡이 우성용이 골문 지킨다고 ?

    ‘웨딩 매치’의 주인공 임근재 감독(左)이 결혼 앨범 촬영을 위해 신부와 포즈를 취했다.[임근재 제공] '사랑의 웨딩 매치'가 열린다. 프로축구 K-리그의 역대 득점왕 모임인 '황

    중앙일보

    2006.11.22 04:13

  • "박지성 골 욕심 더 내라"

    "박지성 골 욕심 더 내라"

    박윤기 회장(앞줄 왼쪽)이 김도훈(오른쪽)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가운데는 후원회장인 성하준 화이텐코리아 사장. "우리는 경기장 들어갈 때 '오늘은 반드시 골을 넣겠다'는 다

    중앙일보

    2005.12.30 05:02

  • '제2의 박주영' 정대운 브라질로

    '제2의 박주영' 정대운 브라질로

    22일 브라질로 출국한 정대운이 서울공고에서 훈련 중 헤딩 컨트롤을 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제2의 박주영'을 꿈꾸는 축구소년 정대운(15.석관중3)이 22일 브라질행 비행기

    중앙일보

    2005.12.22 21:12

  • [오프라인blog] "마차도, 골 넣지 마라" 가슴 졸이는 '황금발'모임

    [오프라인blog] "마차도, 골 넣지 마라" 가슴 졸이는 '황금발'모임

    '황금발'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프로축구 K-리그 역대 득점왕들의 모임입니다. 1983년 초대 득점왕인 박윤기(서울공고 감독)씨가 회장을 맡고 있고 백종철(영진전문대 감독).임근

    중앙일보

    2005.11.26 04:52

  • 축구인들, 본프레레 감독 경질 한목소리

    축구인들, 본프레레 감독 경질 한목소리

    ▶ 경기 후 고개를 숙이고 퇴장하는 본 프레레 감독. 강정현 기자 월드컵 최종 예선 사우디전을 본 축구인들은 "1년 동안 발전이 없어 보인다. 월드컵까지 남은 열 달 동안 좋아진다

    중앙일보

    2005.08.18 04:08

  • '본프레레 감독 경질' 축구인들 생각은

    '본프레레 감독 경질' 축구인들 생각은

    본프레레 감독을 바꾸자니 대안이 없고, 그대로 두자니 월드컵 본선이 걱정된다. 대한축구협회도 고심 중이다. 이회택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현재로서는 바꿀 계획이 없다. 그러나 크

    중앙일보

    2005.08.09 03:57

  • [사진] 황금발 발족식

    [사진] 황금발 발족식

    득점왕에 등극했던 한국의 간판 축구 스타들이 15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 모여 '황금발'발족식을 가졌다. 식이 끝난뒤 박윤기(황금발회장.左부터).신태용. 김도훈. 최상국 등 현역과

    중앙일보

    2004.12.15 20:42

  • [사진] K리그 득점왕의 헤딩

    [사진] K리그 득점왕의 헤딩

    15일 오후 월드컵수원경기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정규리그 득점왕 출신 모임인 '황금발' 박윤기(왼쪽) 회장과 신태용(왼쪽에서 2번째), 김도훈(왼쪽에서 3번째) 선수 등이 어린이

    중앙일보

    2004.12.15 18:12

  • "황금발 골 사냥 비법 전수하겠다"

    "황금발 골 사냥 비법 전수하겠다"

    한국 축구가 낳은 '황금 발'들이 국내 축구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박윤기(사진(左)).이기근(右).임근재 등 역대 프로축구 득점왕들이'황금 발(Golden Foot)'이라는

    중앙일보

    2004.09.14 19:07

  • [week& cover story] "넌 농고 난 상고" 부부도 각방 쓰기

    [week& cover story] "넌 농고 난 상고" 부부도 각방 쓰기

    ▶ "으랏차차차차차~!" 농.상전을 일주일 앞둔 18일, 교복 차림의 두 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팔씨름 대결을 벌여 봤다. 빅매치 전 펼쳐지는 오픈게임

    중앙일보

    2004.06.24 15:06

  • 시민축제가 된 27년 강릉 맞수대결

    시민축제가 된 27년 강릉 맞수대결

    # 택시 안에서 신라시대부터 내려왔다는 강릉 단오제의 개막을 하루 앞둔 6월 1일. 강릉농공고와 강릉제일고(전 강릉상고)의 축구 정기전이 열리는 날이었다. 강릉터미널에서 강릉종합

    중앙일보

    2003.06.02 18:23

  • [프로축구 20년] 박윤기, 안정환 발굴·기술전수

    [프로축구 20년] 박윤기, 안정환 발굴·기술전수

    글 싣는 순서 ① 프로축구 20년 변천사 ② 명승부 명장면 ③ 역대 득점왕 어디서 뭘하나 축구의 묘미는 역시 골이다. 정교한 패스와 치열한 몸싸움도 결국은 짜릿한 '한방'을 위한

    중앙일보

    2003.03.19 18:04

  • 왕년의 스타들 축구꿈나무 가꾸기 한창

    왕년의 스타들이 여는 어린이축구교실이 활성화돼 겨울방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의 생활체육 마당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의 어린이축구교실수는 11개.그러나 2002 월드컵 유치로

    중앙일보

    1996.12.02 00:00

  • 삼성 문경은 광고모델로/박윤기 J대표 코치에

    ◆대통령배 농구대잔치에서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文景垠(23. 삼성전자)이 광고모델로 데뷔한다. 삼성전자는 농구대잔치를 끝으로 입단한 문경은을 자사 세탁기 TV광고모델로 기용키로 하

    중앙일보

    1994.03.10 00:00

  • 박윤기등 말연 진출

    ○…국내축구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전국가대표 박윤기(박윤기·29) 장정(장정·26) 이돈철(이돈철·29)등 3명의 은퇴선수가 말레이시아로 진출할 전망. 지난해 7월 세미프로축구를 출범

    중앙일보

    1990.02.01 00:00

  • 활기 찾은 그라운드…89 프로축구 "발진"

    옥외 스포츠시즌이 활짝 열렸다. 88올림픽 후 사회체육활성화라는 국민적 요구가 왕성해지면서 아마스포츠는 위축되어 가는 추세다. 그러나 프로스포츠는 더욱 팬들을 매료시키는 운동으로

    중앙일보

    1989.03.24 00:00

  • 대우의 개인기·유공 기동력의 대결|올해 축구 정상을 가린다

    올해 국내축구 최고의 영예, 슈퍼리그의 패권은 어느 팀에 돌아갈까. 각각 전·후기 우승팀인 유공코끼리와 대우 로열즈는 10·11일 이틀간 서울운동장에서벌일 최후의 결판을 앞두고 전

    중앙일보

    1984.1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