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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봉배 전 목원대 총장 소천
박봉배 국내에서 기독교 윤리학의 토대를 다진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박봉배(사진) 전 목원대 총장이 12일 소천했다. 91세. 세계감리교협의회 한국대표, 한국신학대학협의 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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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배 전 감신대 학장ㆍ목원대 총장 소천
국내에서 기독교 윤리학의 토대를 다진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박봉배 전 목원대 총장이 12일 소천했다. 91세. 박봉배 전 감신대 학장은 국내에서 기독교 윤리학의 토대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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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여인철 전 대남인쇄사 대표 별세 外
▶여인철씨(전 대남인쇄사 대표)별세, 여일수씨(대남인쇄사 대표)부친상, 박규탁씨(사업)장인상=19일 0시 대구 계산성당, 발인 22일 오전 9시, 053-254-6884 ▶이일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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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전영택 탄생 100돌 전집출판기념회
…신문학운동의 선구자 늘봄 田榮澤(1894~1968)목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영택 전집』(전5권.목원대출판부刊)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6시30분 서울 조선호텔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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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불명호경」사경 정진법회-구룡사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주지 정우스님)는 15일부터 1백일간에 걸쳐 만불명호경(萬佛名號經)사경(寫經)정진대법회를 연다.이번 행사는 구룡사건립 10년 불사를 원만히 매듭짓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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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園大 朴奉培총장 재선
○…대전 목원대는 7일낮 유성관광호텔 프린스홀에서 이사회를 열고 朴奉培현총장(63.철학)을 참가자 14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제2대 총장으로 선출했다. [大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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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목원대 합병논의 본격화-UR로 외국 명문대 대항
「UR협정타결로 물밀듯 밀려올 외국 명문대학에 대항해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학도 통.폐합이 필요하다.」 대전의 두 사립종합대학인 배재대(총장 李聖根)와 목원대(총장 朴奉培)사이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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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학장 박봉배씨
【대전=연합】 대전 목원대 재단인 대전감리교 신학원이사회는 5일 목원대 신임학장에 박봉배교수(59ㆍ신학과)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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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선교·교회의 사회참여 등 논의|한미 교회협의회, 가대표도 참여
○…제3차 한미 교회협의회가 지난 21∼24일 서울 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21세기를 향한 공동선교』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미국·캐나다의 기독교교회협의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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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장사표 반려
감리교신학대학 재단이사회(이사장 홍현설목사)는 22일 하오 긴급이사회에서 박봉배학장의 사표를 반려하고 학장에게 사표를 냈던 교수16명 전원의 사표수리여부는 박학장에게 위임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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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 학생소요관련|교수16명 전원사표
감리교신학대학(학장박봉배·서올냉천동31) 교수 16명 전원(정교수5·부교수4·조교수5· 전임강사2)이 학생들의 소요사태와 관련, 22일 박학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박학장은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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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밖의 구원」 변선환교수 파문|"교리위배 아니다" 일단락
「교회밖의 구원」을 인정한 감리교신학대학 변선환교수의 파문이 일단락됐다. 감리교만은 12일하오 감독실에서 교단측대표(오경린감독회장·윤춘병동부연회 감독)와 대학측대표 (홍현설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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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찬송가 출판지연 반발|평신도협서 단독 출판키로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가 공전을 거듭하고있는 한국찬송가공회의 통일찬송가 출판작업에 반발, 직접 통일찬송가를 펴내겠다고 선언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 협의회는 최근 서울 코리아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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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찬송가 편찬 판권 싸고 난관에
부활절(4월7일)이전 출간을 목표로 1년 이상 진행해온 개신교의 통일찬송가 편찬작업이 또 다시 난관에 봉착, 당초 계획했던 금년 부활절까지의 출판이 불가능하게 됐다. 난관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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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고당 조만식선생 95주 생신기념식〓2월1일 하오2시 신문회관대강당 ▲성서와 시민생활〓2일 하오6시 YMCA친교실 제목 『새시대의 새윤리』(박봉배박사) ▲YMCA 학술토론대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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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통합추진 활발|10월 전 입법총회 개최
총리원 측과 총회 측으로 양분된 기독교 대한 감리회가 최근 통합문제를 놓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총리원 통합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봉배)와 총회 측 일치위원회가 마련한 통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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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년회, 대학생 위한 세미나
기독청년회 전국연합회는 31일과 2월 1일 서울 상동교회에서 교회청년 및 대학생들을 위한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의 주제 및 연사는 △교회공동체와 사회공동체(박봉배 교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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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민주 운동 본거 정의의 대열에 참여하자"
YWCA주최 「나라를 위한 3·1절 기념기도회」가 26일 하오7시 서울 중구 명동YWCA회관에서 기독교인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도회에서 박봉배 교수(한국감리교신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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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상」 2백호 기념|전국 순회 강연회
기독교 사상사는 지령 2백호 기념으로 「기독교 사상과 한국의 현실」을 주제로 한 순회 강연회를 9일∼17일 연다. ▲전주(9일)·광주(10일)=「한국의 선교는 어디로」(김옹옥·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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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통해본 한국인의 의식구조
「크리스천·아카데미」는 24일·25일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종교를 통해본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가졌다. 「한국인의 재평가」라는 72년 주제의 두 번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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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제「세미나」
「크리스천·아카데미」는 24일∼25일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종교를 통해 본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발제 강연자는 다음과 같다. ▲외래종교 수용상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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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기념강좌|5일 새문안 교회서
제15회「언더우드」기념 학술강좌가 5일과 6일 하오 7시 새문안교회에서 열린다. 새문안교회 청년회가 주최한 이 강좌는「사회정의실현과 교회의 사명」을 주제로 열리는데 박봉배·한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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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의 중화제 중간집단|매개세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서
「크리스천·아카데미」는 22, 23일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중간매개집단의 강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갖고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현대의 비인간화경향을 해소하는 문제를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