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화장「케이프」

    머리빗을 때나 화장할때 목에 두르는 「케이프」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매일매일 아주 편리하게 쓰인다. 옷감은 「포플린」이나 「테트론」, 빛깔은 분홍 하늘색 미색등 엷은 색이 좋다.

    중앙일보

    1971.01.11 00:00

  • 김동재|1인용 식탁보

    식탁을 온통 덮는 식탁보를 쓰기도 하지만 요즈음은 자연스런 목질을 그대로 즐기는 경향이 짙어가고 있다. 이런 때는 앞앞이 조그마하고 예쁜 1인용 식탁보를 놓고 식사를 하면 나무와

    중앙일보

    1970.12.23 00:00

  • 부엌장갑

    얼른 보기에 개구쟁이들의 벙어리 장갑처럼 보이는 누비 장갑을 하나 만들어 놓으면 바쁘게 돌아가는 부엌에서 뜨거운 남 비 등을 집을 때 요긴하게 쓰인다. ▲재료=21×30㎝ 크기의

    중앙일보

    1970.12.11 00:00

  • 베갯모

    ▲재료=「스카일론·새틴」 녹색1마 정도(6백원∼6백50원) 수술실 녹색 1타래(13원), 「지퍼」55㎝짜리 1개 속싸개와 베갯잇감 2마, 베갯속은 메밀껍질이나 고무「스펀지」. ▲마

    중앙일보

    1970.11.27 00:00

  • 미디·스커트

    유행될 것이냐를 둘러싸고 말이 많던 미디와 맥시는 날씨가 쌀쌀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입기 시작했다. 우선 따뜻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주는 옷이기 때문이다. 모직으로 만든 미디·스커트

    중앙일보

    1970.11.05 00:00

  • 들놀이 잠바

    등산이나 들놀이 갈 때 뿐 아니라 가벼운 외출에 손쉽게 걸치고 나갈 수 있는 것이 「잠바」이다. 적당한 옷감은 방수된 무명을 우선 꼽을 수 있고 혼방이나 「저지」 또는 모직으로 만

    중앙일보

    1970.10.22 00:00

  • 김희·카렌 목 귀국 「패션·쇼」

    프랑스와 미국에서 의상「디자인」을 연구하고 돌아 온 두 디자이너의 귀국발표회가 8일, 9일 연달아 열려 침체해 있는 우리나라 의상계에 큰 자극을 주었다. 서울대문리대 불문과를 졸업

    중앙일보

    1970.10.10 00:00

  • 김동재|「체인·스티치」수방석

    방에 있는 가구와 잘 조화되는 색깔의 방석은 실용적인 면과 더불어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데 큰 구실을 한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즈음 우리 집만의 독특

    중앙일보

    1970.08.24 00:00

  • 「아플리케」방석

    방안에서 이용하는 수예소품들을 주부의 「아이디어」로 손수 만들어 이용하면 한결 다정함을 느끼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정서교육이 될 수 있다. 시중에는 여러가지 수를 놓은 「쿠션」이 많

    중앙일보

    1970.08.10 00:00

  • 어린이 물놀이 옷

    바다나 수영장에 갈 때나 수영 후 입을 수 있는 옷으로는 색상이 맑고 시원한 옷감이면 적당하다. 스커트 대신 반바지나 판탈롱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 ▲재료…저지 8치 (1마800원

    중앙일보

    1970.07.20 00:00

  • 실크·쉬퐁등 소재로

    앙드레김씨는 17일 사간동에 있는 그의 살롱에서 패션·쇼를 쉬퐁 오갠지를 소재로한 의상 24점을 발표했다. 흑과 백, 토코이즈·블루, 보라, 다크·브라운등의 쉬퐁과 오갠지로 만든

    중앙일보

    1970.06.18 00:00

  • 올여름의 모드|심플한 스타일에 산뜻한 매력을

    날마다 뜨거워지는 태양이 나무그늘처럼 시원한 여름 의상을 부르고 있다. 올 여름의 옷들은 어떤 모양으로 만들면 더 산뜻하고 아름다울까. 지나친 복고 조나 왕조 풍, 또는 군대 조를

    중앙일보

    1970.05.20 00:00

  • 반소매 원피스

    어느새 반소매「원피스」의 계절. 촉감이 산뜻한 마직이나 무명으로「원피스」를 만들어 초여름 촉감을 즐겨보자. ▲재단법=제도를 그림대로 완성한 후 앞뒤의「요크」를 절개한다. 앞만의「다

    중앙일보

    1970.05.15 00:00

  • 꼬마의「에이프런·드레스」

    실용적인 면뿐 아니라 앙증스런 귀염성을 살리는 면으로도 한몫 볼 수 있는 2살전후의 꼬마 숙녀용「에이프런·드레스」다. 5월 어린이날에 어머니 손으로 만든 애정어린 치장이 될 수 있

    중앙일보

    1970.05.01 00:00

  • 기성품 인생|나영균

    남은 좀처럼 믿으려 하지 않겠지만 이따금 집에서 바느질을 할 때가 있다. 바느질이라야 저고리나 마고자 같은 것이 아니고 어린아이나 여자들의 양복류를 만드는 것이다. 양복을 만드는

    중앙일보

    1970.03.11 00:00

  • 새해[모드]

    누구나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을 수밖에 없는 현대사회에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음은 [디자이너] [노라·노]씨가 말하는 70년대 한국 [패션]의 몇가지 [포

    중앙일보

    1970.01.15 00:00

  • 세부문 35종 실시

    내년2월2일부터 13일까지11일간 일본「삽보로」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동계「올림픽」 경기 일정을 대회조직 위원회가 2일 대한 「올림픽」그 위원회에 알려왔다. 이 「스케줄」에 의하면

    중앙일보

    1969.12.03 00:00

  • 바이어스·커트」의 멋살려

    가을이야 말로 40대가 멋을 내기에 가장 적절한 계절. 거기다 세계의「패션」은 40대의 우아한 부드러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코트」기장에까지 이를만큼「재키트

    중앙일보

    1969.09.25 00:00

  • 녹색주조이룬봄의「리듬」

    「디자이너」 박문자씨의 제3회 의상발표회가 24일하오2시 세종 「호텔」한가람 「홀」 에서 열렸다. 가벼운 나비날개를 「오린지」색 「케이프」위에 새긴 「드레스」, 이국풍의 황금빛「칵

    중앙일보

    1968.02.27 00:00

  • 낙위선수 세계신

    【그러노블=장덕상특파원】「노르웨이」의 「프레드·안톤·마이에르」 선수는 15일 거행된 동계 「올림픽」 남자5천m속도경기에서 7분22초4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 경기에 출전한

    중앙일보

    1968.02.16 00:00

  • 넥타이 고르기

    넥타이는 남성의 옷차림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이고 그 사람의 취미와 교양과 멋에 대한 감각을 나타내는 악세서리다. 넥타이는 17세기 프랑스 육군이 목에 두르던 흰 헝겊에서 기원한

    중앙일보

    1967.11.09 00:00

  • 가을 「모드」 예진

    초가을의 향기가 피부에 스며든다. 검게 탄 피부가 깨끗하게 되고 발가락까지 내놓던 노출도 정장으로 다듬어지는 계절이다. 올가을 의상은 어떤 「칼라」와 「실루엣」이 나오게 될가. 「

    중앙일보

    1967.08.24 00:00